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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꽃섬 농원 이야기 가을소풍 (나도바랭이 풀)
꽃섬지기 추천 0 조회 84 23.09.22 13:0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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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2 13:40

    첫댓글 뭔지..예쁘네요
    저라도 꺽어 왔을듯요

  • 작성자 23.09.22 14:08

  • 작아서 귀엽네요 ^^

  • 작성자 23.09.22 14:08

  • 23.09.22 13:40

    파아란 하늘과 바다..
    유럽인거 같아요

  • 작성자 23.09.22 14:08

    날이 참 예뻐요 ^♡^

  • 23.09.22 17:58

    오늘 드레스 코드는 블루인가요?ㅎㅎ 바다랑 하늘이랑 똑 같은 옷 입고 왔네요 울 지기님이랑 옆지기님도 맞아야할텐데ㅎㅎ
    나도 밤나무 나도 샤프란처럼 나도바랭이가 있다니요ㅎㅎ 아공 너도 바랭이가 되고 싶었구나♡
    잘 다녀오셨어요 가끔 콧바람 쐬주세요♡♡

  • 작성자 23.09.22 18:57

    가을이 오면 하늘색이 짙어지는 걸 느껴요^~^

  • 23.09.23 07:19

    하늘과 바다가 너무 예뻐요.
    거기 가을 풀들이 분위기 띄우네요.
    나도바랭이 처음 듣는 이름인데, 너무 귀엽네요.
    콧바람 좋지요. ^^

  • 작성자 23.09.23 07:29

    멀지 않아서 한나절 반나절에 슝~~~ 요즘 날씨가 바람쐬기 딱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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