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마음을 잇는 따뜻한 말 한마디 💖
"고마워요."
"괜찮아요."
"오늘도 애쓰셨어요."
짧은 말 한마디에
마음이 놓이는 순간이 있습니다.
하루 종일 참았던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혼자라고 생각했던 마음에
누군가 곁에 있다는 온기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한글이 있다는 것은
마음을 적어 건넬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멀리 있는 가족에게 아부를 묻고,
오래된 친구에게 그리움을 전하고,
차마 입으로 하지 못한 말을
편지 한 장에 담을 수 있으니까요.
'사랑'이라는 두 글자에
한 사람을 이끼는 마음을 담고,
'감사'라는 두 글자에
잊지 않고 기억하는 마음을 담습니다.
그리고 '우리'라는 두 글자에는
함께 살아가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
늘 쓰고 있는 글자라
익숙하게 지나쳤던 한글을
오늘만큼은 조금 다정하게 바라봅니다.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글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게 해 주는 글자.
우리의 평범한 하루를
이야기로 남겨주는 글자.
한글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오늘은 누구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 보면 어떨까요.
"당신 덕분에 참 고마웠어요."
"함께해서 행복해요."
"밥 잘 챙겨 드세요."
거창한 문장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내가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
당신을 아낀다는 마음이 전해지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한마디 남겨 주세요.
"오늘도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우리가 쓰는 말이
누군가에게 오래 머물 온기가 되기를.
한글날인 오늘
당신의 하루에도
다정한 말 한마디가 닿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