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허허허...ㅇ0ㅇ..오늘은 힘이 불끈불끈..~~
...하루에 두편씩이나......대단합니다...ㅡ_ㅡ......
아니!!!!!! ...아니라요....ㅡ_ㅡ..거짓말이였습니다...ㅜ_ㅜ......ㅜ0ㅜ.........
그럼 즐감........^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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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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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부터 거짓말 싫어할꺼야.................
.......왜냐하면 내 심장 무너뜨렸으니깐......................................
.............................................
...........................
"......"................
멍하니......정말 멍하니......땅만 보고 있는지 .....3분쯤 되었을까.....................
................................
서유인은 또다시 입을 열어..........하지만 난 그아이를 보지 못하겠어...........
.........
"..................거짓말.................알겠냐.................
...............윤정배 존나 싫어서........."
...................
...................
.......또 아프게 하는 말하나...............
.....그뒤............난 그냥 정말 멍한 표정으로 땅만 보고 있었을까............
.....어째 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냐................
........난 정말 바보 머저리 일까.............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가슴아픈 말을 하였
는데도.........눈물 한방울 하나 안나오는 바보 머저리인걸까...................................
..........그뒤.........
.......내 귀를 차갑게 울리는 발걸음 소리에도........난 끝까지 땅만보고 있어.............
...그 발걸음 소리가.......차들의 소음에 묻혀 사라질때 까지.......계속 땅만 보고.........
땅만보고 멍하니 있어.................
.........눈물 한방울 나지 않는 바보 머저리인 나 은영원은 말야....................................
...............
어느새........어느새....................
...............난 내가 어딨는줄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시내를 휩쓸고 다니니...............
해는 뉘엿뉘엿........산으로 고개 숙이고 있고.................
......
벌써 저녁노을이 드리운다.
........
그런데도 난 멍하니 시내를 다니면서 서유인만 생각했겠지.
...바보 머저리.
드르르륵-
.....
잠시 내 교복 주머니 사이로 드르륵 거리는 진동소리 때문에 난 황급히 교복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누군가 확인해 보았고.
[우리정배]
........
정배구나.
"...어........전화했구나..정배야.."
-영원아! 너 왜 전화 안받았어!!!?? 계속전화했는데!!??
"...어 아니.......아니....아니......그냥...하하하...혼자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니깐..하하...."
-그래??......쿠쿡...그럼 여기 올래? 나지금 노래방인데.. ㅋㅋ
"......응?........아니저......나그냥 집에 가고 싶은......
-빨리 와! 여기 울리불리노래방.ㅋ 알지!!??
뚝................
내가 말할 사이도 안준채 그냥 끊겨 버린전화....
.....
휴우.....할수 없이 또 그곳으로 향해야 겠군..
....
#울리불리 노래방.
......
이리저리..방을 살펴본뒤 공고 교복무리 있는 방을 찾아 무사히 들어갔다.
......
역시나 정배의 친구들과...그리고 정배..
..........
"..영원아 여기 앉아^-^"
".......응".
그리고 나에게 자신의 옆자리를 가르키며 앉으라는 정배..
조용히........정배의 떡대....ㅡ_ ㅡ....친구들을 지나쳐............
조심스레 정배 옆에 앉으니 정배는..............나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도대체 어디 가있었는데??"
"......어?......아니 그냥 시내 이곳저곳 "
".........혼자서??......."
".......어??......어..하하 그것도 참 재밌더라.......해볼만해....혼자서 시내돌아댕기기...하
하.."
"......어?.........풉.......푸하하하..~~~~.........역시 내 마누라...진짜 귀엽다니깐!!"
".....어?.....어...하하..........."
............................
..........................
예전이면.......난 아마 부끄러워 어쩔줄 몰랐겠지만.......지금은 아니그래..........
....지금은 정배가 무슨소릴해도 내 심장이 뛸일은 없을것 같애..............
............그이유는.........서유인 때문이겠지................
...........
"...껄껄껄껄....."
.........
정배의 떡대친구들은 덩달아 웃었고...........(솔직히 그땐 징그러워 죽는줄 알았다-_-)
........난 그냥 어설픈 웃음만.
...........
"............아이씨...........아무튼.......여기 왔는데 노래 한곡할래??..영원아? "
......
아무래도 욕을 하려고 했는데 내 앞이라서 못한듯한 정배는 나에게 노래 한곡을 권하였고.
난 절대 하기 싫어하였다...완강히 거부..ㅡ_ㅡ......ㅡ_ㅡ......왜냐.........
난 노래를 정말 못하는걸.
".......해봐...영원아"
"........으.응.....싫어...-_-.......정배야 알다시피 난 노래 정말 못해 미안 미안...=_="
"..........해봐..^-^....나 듣기 싫어도 끝까지 듣고 있을께..."
"...어?...고맙지만 사양할래...ㅡ_ㅡ......ㅡ_ㅡ....."
......그런데...............
듣고 보니 참으로 이상시럽다..=_=.......그럼 정배는 내 노래가 듣기 싫다는것!!
........ㅡ_ㅡ.....살짝금 살짝금 기분이 나빠지려고 하였지만.......
...이 떡대들고 고함을 지르며 나에게 '노래불러라!!!!' 라는 듣기싫은 합창을 하는통에.......
지금 상황에선 우선 나부터 살고 보자.
......아우씨............ㅡ_ㅡ.......도망 갈때 없나
...
"아!!아아!!참참참참!!! 난 정말 그것도 깜박했을까나!? 나 화장실 가고 싶어 졌어..ㅡ.,ㅡ"
......................
....
나의 간단한..농담..-_-......
그래 살길은 이것밖에 없었다.
........
"화장실?...너 괜히 노래 안부르려고..!"
"..아니아니아니...노래 부르께..ㅡ_ㅡ..일단 화장실 부텀."
"...어..ㅋㅋ"
.............................................
휴우우...살았다.
........
난 그뒤 곧장 화장실로 향하였다.
뿌드덕 뿌드덕 홀로 손을 씻고 있자니.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자니.
왠지 많이 달라진 느낌이랄까.
....................
..............
뭔가가.. 뭔가가 누군갈 닮았는데.......이표정.
.....
거울속에 비친난..누군갈 닮은표정을 짓고 있었고.,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결론을 지은 나로썬 다시 고개를 휘휘 젓고......
다시 손씻기에 열중하였으나.
........
".................이표정.........................알았다.."
..........................
손을 씻다.
갑자기 손을 씻다.
.....
알아낸 하나.
".................이표정.............................서유인이 잘 짓는 표정이잖아............."
.......................
.......
서유인이 잘 짓는 표정.
무표정도 아닌것이.........또 웃는것도 아니고.........울상짓는것도 아니고...................
.......의미없는 표정............
나 ..........내가왜..........내가왜 뭣땜에.........서유인이 짓는 표정을..............
...............
그만큼.............
서유인을 닮아갔단 소린가....
내가 모르는 사이........물들어 버렸단 뜻일까나.
.......
한참동안......멍하니 거울만 쳐다보다 ........
다시 고개를 휘휘젓고 다시 손을 몇번이나 씻고 또다시 거울 멍하니 보고.........
.....이런일을 반복하다보니...........
.........
난 어딘지 모르게 가슴이 아파온다.
....아까 한 말이 자꾸 가슴에 맴돌아서.............절대 머릿속이 아닌..........
가슴에 맴돌아서.......................
,....그래서 너무 아프다.....................
아무래도.
이제야 알아낸것 같은데.
내가 유달시리 눈물이 없었던 이유는.
그 이유인즉....
....너무 아파서.........너무아파서.................
.......
서유인이 너무 아파서. 서유인이란 사람때문에 내가 심장이 이상해져서..
정배 좋아한 감정이랑은 전혀 틀린 감정이니까니......
................아파서.....................
거기서 울기까지 하면 더 아플거니까니..............
더울면 더울면...더 아플거니깐..
눈물샘이 눈치가 빨라서 멈춰버린걸수도 있어.
.......눈물샘이 내 마음 아니깐...그러니깐 나 덜 힘들라고 눈물을 안내보낼수도 있었을꺼야..
그리고 나오지 못한 눈물은 내 심장으로 흘러들어가서...........
내심장 적셔서..........그래서 내 심장이 따금따금 거릴수도............
....아마 그럴꺼야.....................
........
그런데 그럴 필요 없는데........그냥 나 울고 싶은데....
왜냐하면 눈물 안흘리면 심장이 따금거려서...
...그럼 심장이 따금거리면 눈도 따금거리니깐..
...
철컹☆★
..................
갑자기..
........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던 나를 놀라게끔 만든것.
...................
갑자기 화장실 철문이 거칠게 열리더니.......
........
처음보는 사람이.......하지만 잘생긴 사람이 빼꼼히 들어온다..
........................................
.........
난그냥 멀뚱히 그사람을 보았고.
.........
화장실문에 갑자기 기대더니
...피식웃으며......
나를 보며 이렇게 얘기한다.
...........
.......
".......헤이...걸.~~~ 거기서 뭐하냐??^-^ 공주병이냐..??...^-^ 거울보고 있게..."
....
저사람............
..
................누구야...?.........................
..........................................................................................................................................
☆★꼬릿말 다는 사람은 착한사람 ☆★
..
♡♡♡♡♡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 상고 문제아 ※※(18)
욕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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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
04.09.13 22:2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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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굴까여?? 열심히 만히 쓰세요>_<
네^ㅇ^ 고맙습니다 ..하하^ㅇ^
다음편 빨리올려주세요/ㅋ
네^0^ 고맙습니다^0^ 하하
재밌어용~
네 고마워용ㅎ^ㄷ^
재밌쏘요^^
고마워요^ㅇ^
너무 재밌어요>_<근데 저사람은 누굴까아?ㅋ
血女 - 누굴까요??ㅇ_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