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가는 길 ( 시리즈 2 )

[구담]

 

 희망으로 가는 길

◆1. 조국과 민족의 역사관

◆2. 한반도의 생활 여권

♢3. 한국인의 국민성

♢4. 희망으로 가는 길

♢5. 민주화 란 ?

♢6. 박 근 혜 의원의 희망 정치

♢7. 너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 ?

2. 한반도의 생활 여권. 감로수가 있다는 천국의 땅

①. 계절풍이 불고 삼한 사온이 뚜렷한 한반도의 4계는 그림같은 자연환경을 인간들만이 즐기기에 아까운 천혜의 금수강산이 평풍처럼 둘러싸인 곳이 대한민국이다.

동해의 해류를 타고 고래가 지나가는 길목에는 풍어를 기리는 어부들의 노랫가락이 파도 타듯이 들려오고 동트는 태양의 나라 그 푸른 바다 해저에는 매장된 미래의 에너지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한국의 부귀 강국을 기대하고 따뜻한 강남의 남해는 항구도시의 뱃고동 소리가 현해탄을 드나들고 가두리 양식의 풍어와 농어촌의 어깨 춤이 흥겨운 대한민국은 위대한 동이 민족의 꿈의 나라 희망의 나라로 태어 날 것입니다.

그리고 황해의 도서군락지가 뱃길을 가르고 얼마안가 세기의 요트 해안의 기지가 눈부시게 빛나는 한국의 미래는 열려있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심산유곡이 깨침의 소리요 산은 옛산 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라는 십년지기 세월의 변화가 말해주는 한반도의 강산은 따뜻한 정이요 구수하기만 한 옛 이야기가 끊임없는 한국의 강산은 힘의 원천입니다.

②. 분단과 파벌이 주는 의미

지구촌의 양대 사상이 한반도를 남북이 38도를 기준으로 DMZ의 철책 선으로 분단되었다.

오대양 육대주의 지구촌 생명력이 살아서 진동하는 지구의 정맥이 한반도로 뻗어 있는데 역사록으로 보아서 한국이 잘 살면 지구촌 전체가 잘사는 문명의 발달 시즌이 되지만 한국이 매우 어려운 시련에서는 지구촌 온 세상이 전쟁과 기아 병마가 끊이질 않는 혼란의 시대로 흘러왔다. 손바닥만한 땅에서 하계 올림픽이 열리고 세계제일의 철강 산업 세계제일의 자동차산업 세계제일의 선박산업 세계제일의 정보통신 산업 등등. 한국이 하면 세계로 뻗어나는 저력을 우리는 실현해왔다.

세계최고의 인구 밀도에서 믿음과 신앙의 나라요 한국은 종교 박물관의 나라다.

서로가 믿음이 달라도 신앙이 공존하는 평화와 존경의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 땅에 산업개발을 정치모델로 성공한 나라로서 전 세계가 이를 선례로 보는 한국의 힘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시대에서 열심히 일하고 값진 땀과 정성을 쏟아온 행운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한국의 정치 사회 문화 체육 등 모든 분야의 조직 구도가 대체로 혈연 지연 학연에 의존 되었지만 어떠한 목표와 실현 과정에서 환경에 맞춤이 되는 경영상 순간적 선택일 뿐이지 고질적으로 지속되는 조직 관리는 아니며 바로 정상화 되는 분위기로 정리 되었다.

그래서 삶에는 주인이 따로 없음을 느끼게 되고 이렇게 나아갈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고들배기]

30년을 피땀흘려 이룩한 대한민국 20년간 말아먹고 바닥을 치는 나라 ...이젠 정권재창출하여 도약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두류산]

구담님 이번 추석을 통하여 풍요로운 보름달같은 복을 누리세요....국민들은 "그림의 떡"보다 실지로 "허기진 배를 체워주는 떡"을 원하는데 열당은 시종일관 "그림의 떡" 을 보여 줄려고 합니다....신라의 화가 솔거가 그린 소나무에 푸지기수의 참새들이 나가 떨어 졌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망산]

서로가 믿음이 달라도 신앙이 공존하는 평화와 존경의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맞습니다. 보릿고개의 굶주림도 땀흘려 후대를 위해 노력하신 선친들의 자식사랑이지요. 구담님 좋은 글 감사^^

[대한민국짱]

구담님 좋은 글 보고갑니다

[흐르는물]

갑자기 얼마 전에 발표한 2030년 복지국가라는 허황한 그림을 보여준 노무현의 넙데데한 얼굴이 떠오릅니다.

[차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널리 퍼 나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