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통일 신문사 인터넷판에서
* 이 명박 자신이 우선적으로 기관지염 치료 병원기록 등 상태를 제출해야 돼
* 기관지염으로 군면제된 후 술을 퍼 마시고 다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의사들의 코멘트
* 당시 군 면제 과정 등을 소상히 밝히고 X 레이 사진을 당에 제출하지 않으면 후보결정 안돼
* 박 근혜 후보 측도 답답, 주요 단서에 대한 증거제출을 요구해야 신뢰성 가져
이 명박 경선주자의 검증 청문회장에서의 답변 중, 주요 부동산 취득 및 재산형성 과정 등 의혹이 진정될 수 없었고 특히 병역면제 부분에서 심도있게 추적, 당시 관련 파일을 확보하든지, 당시 상황을 첵업해야 할 것 같다.
(미주통일신문의 직관력과 사회경험, 이 명박 친구 중 LA 거주자들의 증언 등에서 볼 때)
당시 이 명박 군면제 사유병명이 [기관지 확장증]이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선 한나라당 자체에서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 이에 대해선 이미 좌파정권이 당시 이 명박의 군면제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고 봐야 한다.
한나라당에서는 관련 자료 접근이 어려울 수 있으나 모든 루트를 통해 관련 자료를 입수해야 한다. 이를 무시하고 그를 본선에 내 보냈다가는 이 회창 꼴 이상의 비참한 말로를 경험하게 된다.
이곳 미국 의사들의 증언만 해도 {....... 당시 이 명박 씨의 건강상태 등 문제의 기관지염에 대한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말할 수 없으나 그 후 현대건설에 취업한 후 폭음을 할 정도였다면 말이 안된다.... 기관지가 늘어났다 줄어 들었다 하는 등 기침이 나고 기관지 기능이 약화된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다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미주통일신문은 이 명박 후보의 친구(LA 거주자)는 {명박이 어머니가 일본에서 나와 가지고....명박이를 잘 키울려고 얼마나 ..... 애썼는지 몰라. 군대도....} 군면제 관련 배경을 말하려다가 그는 입을 닫았다.
오늘 이 명박 후보의 그 같은 해명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하나, 만에 하나 그 당시 군면제가 그의 어머니가 군당국과 로비를 하여 아들을 군 면제케 했다는 증거가 나올 경우, 한나라당의 정권교체는 그 순간 끝난다.
그러므로 한나라당은 모든 체널을 가동하여 당시 이 명박 군면제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야 한다. 박 근혜 캠프에서 활동, 암약하는 정보 기관 출신들의 능력이 그 정도도 안되는가 ?
그리고, 전자개표기 사용 등에 대한 정보가 있는가 ? 12월 19일, 다시 전산(전자) 개표기를 투입하는 날에는 정권교체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된다. 장난이 아니다. 그 밖에 자식 공부 위해 위장전입 사실(그것은 가진 자의 폭력이다. 그것은 국민이 용인하지 않는다) 등이 저승사자 역할을 한다. 안타까운 이 명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