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믿음에 대해서 그리고 믿음으로 받는 칭의

[나그네1004]

구원은 죄 사함을 받아야만 죄인이 지옥 갈 운명에서 구출 즉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침례(세례)는 다짐과 같은 의식입니다.

성찬식도 맞찮가지로 다짐과 같은 것으로 성찬식에 참여함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기념하는 것이죠

침례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겠다는 마음의 가짐을 표하는 겁니다.

성경에서는 유아침례(유아세례) 이런 것은 없습니다.

오은환이 주장을 보면

"부인, 부인의 믿음이 크기에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 존 오웬

이 내용이

존 오웬은 유아를 잃어버린 자매에게 편지를 보내며 위로합니다. 

그 편지를 통해 존 오웬이 생각하는 유아의 구원과 세례에 대해 흐릿한 생각을 
보게 만듭니다. 유아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라고 주장하는데..  

유아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유아의 구원과 세례에 대해 흐릿한 생각을 보게 된다고 ??

흐릿한 생각은 멀까??

아이가 죽음을 위로를 하는데 유아세례를 얻급해야 확신한 생각인가.??

오은환는 할례와 세례을 연결하자 하는 겁니다.

유아세례 이해는 곧 구약성경을 온전히 보고 있는지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유아세례는 아기가 칭의(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것) 되었음을 인정하고, 외적으로 
공표하는 성례로 구약의 할례와 같다" - 오은환

오은환이는 칭의가 먼지 모르는 자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칭의라고 말하면서

유아세례을 받아야  칭의로 인정되다는 것을 어리석은 주장을 하죠

오은환이는 칭의를 떠나서 믿음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칭의를 받을려면  믿음이 있어야 하고 . 속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마음에 믿는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시는 것이 칭의입니다

사랑은 우리 나라 언어입니다.   믿음은 우리 말과 한자어의 합성어로 믿음은  말을 마음에 확신한다는 뜻이죠

복음은 한자어입니다  복을 받는 소리 즉 복을 받는 말씀이라는 뜻인데..  믿는다는 한자어가 信 믿은 신자인데

신음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믿는다는 우리에 말에서 "믿"자와 한자의  소리음 音을 같이 쓴 단어입니다.

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자식이 신뢰하고 확신하면  아버지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로마서 4장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내 마음에 믿고 이루진다는 확신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약속을 믿어야 칭의를 받는 것입니다.

새 언약을 믿어야 합니다

새 언약에 대해서 내가 여러번 말을 했는데.  아직도 이해을 못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새 언약의 당사자는 하나님과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죄를 대속하시기 의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 피로 모든 사람이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는 약속이  새 언약입니다.

마태복음 26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고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죄사함을 받는다을 것을 대속이라고 합니다.

믿는다는 것은  내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획신하는 것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내가 믿음으로 내 죄가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

또한 새 언약에는 하나님의 약속도 있죠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과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세우신 언약을 우리가 믿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영생하는 몸으로 부활시킨다는 것을 획신하는 것이 믿음이죠

로마서 4장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 이 말씀이 바로 우리가 칭의를 받는 이유..

=>예수님을 죽은자가 가운데서 살리신 이  => 하나님 아버지.,<= 이를 믿는 자

=> 이 말씀으로 근거로 우리가 칭을 받는데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우리가 믿는 것이 바로 예수님..  

=> 범죄함을 위해서 내어줌 즉 십자가의 대속이죠

=> 우리의 의를 위해서 부활하신 것.

우리가 예수님을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 믿음대로 우리를 하나님깨서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시는 것이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구원함을 얻고. 또한 영생의 부활로 천국에 갈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내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상태가 믿음입니다

유아가 이런 믿음을 가지고 칭의를 받는다고요?

"유아세례는 아기가 칭의(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것) 되었음을 인정하고, 외적으로 
공표하는 성례로 구약의 할례와 같다" - 오은환

예수님을 믿고 나서 침례는 받는 것이지 .  믿지 않았는데 또한 믿을 수도 없는 유아가 칭의를 받는다고요??

저런 교리가 이세들 성도의 아이들을 지옥에 보내는 교리입니다.

아이들이 좌우를 분별하면 즉 옳고 나쁨을 분별하면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가르치고 믿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너는 유아세례를 받았고 모태신앙이고  이런것으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이런 교리로 구원을 받지 못하게는 최악의 거짓 교리이죠

칭의는 믿음으로 받는 것이지  유아세레로 받은 것이 아닙니다.

[오은환]

나그네씨...
천주교적인 해석은 도움이 안 됩니다.

님이 재세례파인 것을 증명하는데요....
언제까지 그곳에 있으렵니까???

[나그네1004]

머가 천주교적인 해석이냐??

머가 천주교적인 해석인지 글을 써봐..

또 재세례파는 머야??

오씨야

이상한데 엮지마..

[나그네1004]

유아 세례가 천주교의 교리

"천주교에서 유아세례를 받은 것은 안타깝지만, 더 나쁜 것은 유아세례를 받지 않는 것이다" - 칼빈

이 말은 천주교 처럼 유아세례를 교회에서 해야 하다는 것이지?


니 해석이 천주교적인 해석이지


나는 유아세례 자체가 성경에 없다고


성경에 유아세례를 해야한다는 성례가 있니??


늘 말하잖아

해석하지 말고 성경을 처 읽으라고..


너는 국어 이해력에 문제가 있다니까.

해석은 고사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