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과자의 역사는 천년을 넘는다.
일본 고대로 부터 처음에는 열매를 과자처럼 먹다가 중국 당나라때
한반도로 유입된 과자문화가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 역사에 과자나 떡이 등장하는 것이848년이다.
당시 일본에 전염병이 만연하자 닌메이(仁明)천황이 질병을 퇴치하고
건강을 기원 하기 위해6월16일에 과자와 떡을 신에게 바쳤다.
이 무렵 부터 화과자 장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오늘날 일본의 대표격인 토라야(虎屋)의 선조가 조정의 요리사로 근무하면서
화과자를 구웠다는 구전이 있고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화과자점인
이치와(一和)가 1000년에 개업했다.
1200년에 이르러 일본의 중국 사절단이 송나라를 다녀오면서 과자기술을 배워온다.
이때 부터 중국과자에 과일의 색과 모양을 내어 화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포르투칼이 일본에 상륙하면서 제과 기술이 도입되어 한층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
천황이 신에게 떡을 바쳤다는6월16일은 화과자의 날로 정해져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배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