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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도움 부탁드립니다(깻묵비료 만드는 방법 요)
하람이랑나랑 추천 0 조회 1,232 11.02.26 15: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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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27 10:36

    첫댓글 감사합니다.리폼님^^*

  • 11.02.27 12:30

    얼떨결에 좋은정보알아가요^^

  • 11.02.27 21:31

    노지 땅이라면 몰라도 감당 못합니다. 실내 화초를 위한 목적이라면 꽃집에서 화초용 거름을 하나 사세요. 냄새도 문제지만... 저도 초짜일때 경험했는데, 날파리에 이어 구더기까지... 진짜 장난 아닙니다. 누군가의 얘기를 듣고 초짜에서 고수로 거듭 나려 할때. 몇해를 거듭해 키운 화초들을 엿질금 발효액을 주고, 한순간 싸그리 날린 경험 또한 있지요. 확실치 않은것은 하지 맙시다. 무섭습니다.

  • 작성자 11.02.28 11:57

    아~~~초짜에서 고수 되는 과정 이내요 ㅎㅎ

  • 작성자 11.02.28 12:02

    네`곰상님 말삼처럼 확실하지 않은건 하지 말아야 겠어요.

  • 11.02.27 23:39

    파리를 집안에서 키우는 결과가 됩니다..잡아도 잡아도 끝없이 나옵디다 ㅎㅎㅎ

  • 11.02.28 09:42

    정말 좋은정보네요.....무엇이든 찜찜할땐 고수님들한테 자문을 구해야겠네요~~

  • 11.02.28 09:42

    발효가 잘되면 악취가 안나고 냄새가 좋아요 마당있는 집이면 밖에서 발효시키면 되지만 아파트라면 발효할동안에 날파리도 엄청나고 냄새도 ^^ 여긴 시골인데 할머니들 하는거 보니까 안쓰는 항아리에 깨묵을 넣고 물을 부어 손으로 뜯어 뿔려놓고 뚜껑당은채로 20일 이상 발효 하던데요. 추운날씨는 더 많이 걸리고 여름엔 좀 낫겠죠 ~~ 발효라는게 썩히는 과정인데 첨엔 뚜겅열어보면 날파리 장난 아니구요 온갖벌레가 ㅎㅎ 하지만 이단계 지나면 벌레가 싹~~ 사라지고 비로서 퇴비가 되는거예요 . 날씨에따라 가간이 달라지고 상태를 보고 완성인가 파악 해야해요 하긴 까다로워도 이거 비료먹은 식물 완전 잎사귀들이 기름 발라놓은것

  • 11.02.28 09:48

    처럼 반짝이고 튼실해요 제대로 안썩힌거는 화초를 힘들게 하지만 완전 잘썩힌거는 더이상의 비료가 없어요^^화분에 줄때 화초 가까이 주시지 말고 뿌리에서 멀게.... 저는 남은 한약찌끼나 오래된 미숫가루 또는 상한 우유 이런것들 작은 플라스틱 바스켓에 섞어서 뚜껑닫아 더운 땡뼡에 잊어버릴만큼 오래 둬요 그러다가 한번씩 열어보면 벌레가 완전 버글버글~^^ 그시기 지나면 깨끗한 상태되더라구요 그러면 화분에 조금씩 줘요^^ 빈항아리없은 비닐에 넣어 꼭 밀봉해서 하셔두 되요^^ 제가 아는 만큼 올려요^^

  • 작성자 11.02.28 12:00

    으 ㅇㅇㅇ앙 벌레는 싫어요 ㅠ 더구나 시골도 아닌데...암튼 주홍엄마님을 최고수로 임명 합니다^^

  • 작년 여름에 깻묵+물+설탕 비율이 생각이 안나네요ㅡ.ㅡ 요렇게 세가지 김치통에 만들어 놓은게 있는데요, 발효되는 동안
    냄새가 고약해서...아직도 베란다에 뚜껑도 안열어보고 그대로 방치중인데....발효가 제대로 됐을까요?
    곧 날씨따뜻해지면 우리 어머님,아버님 텃밭에 뿌려드려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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