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일 전에 꾼꿈입니다
입안이 좀 불편해서 보니
입안에 머리카락이 있어 손으로
뽑아냅니다 한올 두올 세올을
차례대로 뽑아내고 나서
장면은 바꾸어 지고 저의 친정마을
유년의 친구집으로 느껴집니다
친구집에서 밖을향해 바라보니 밖으로
느껴진곳에 가방이 약 15 ~ 20정도 있습니다
가방은 빈 가방이며 모두다 깨끗한 새가방으로 느껴지며
색상은 검푸른 파도색 비슷하며 디자인도 색상도
모두 똑 같으며 크기는 크고 작은것이 섞어
이었습니다 저는 가방을 창고에 모두갔다
넣어야 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친정 아버지는 30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데
저의 아버지를 누군가가 약을 먹여서 죽였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죽었다고 하지만 전 꿈속에서
아무 감정의 변화도 없이 평상심 입니다
그리고 저의 남편의 선배이신 고칠만 이라는 분이
사람들 앞에서 뭐라고 말을하는데 정말 말을
연설하듯 잘하는 장면이 보이고 고칠만씨 부인
원정금 여사님도 보입니다 제옆에 있습니다
고칠만씨가 하는말이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자세히 안들어서 그런지 ...
그리고 장면이 빠꾸어 지고 야구르트 ( 약30 )정도 한묶음과
작고얄분 하얀포장된 것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야쿠르트를
제가 들었다가 다시 내려놓고 하얗게 포장된것을 들고 왔습니다
생시 였다면 아는분을 두고 절대로 그냥 나오지
않았을텐데 꿈속이라 가능하네요
고칠만씨가 뭐라고 말을할때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하얀색으로 포장된것도 내용물이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꿈이 사위하고 관련이 있는지 궁굼합니다
첫댓글 사위 하고 관련된 꿈이라고 하기엔 조금 많이 부족 합니다
헌데 잘 해결되겠어요 고칠만 이란 분 성함이 그렇습니다
고쳐 지겠지요 잘못됬다는게 정정될 그런 해몽 이 가능 합니다
좋은가르침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