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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제주 제주 올레길 이야기 3
촌색시 추천 0 조회 135 09.04.05 21: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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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5 21:21

    첫댓글 맞어!~~ 서슴없이 하는 편한 행동....여행길에서의 특권이지~~길에서 줍는 고사리와 달래로 저녁 반찬을 해먹는 알뜰함도 예뻐요~~자기 전에 발 맛사지는 필수인뎅~~~^^

  • 작성자 09.04.06 21:18

    ㅎㅎㅎ... 우리는 발 맛사지는 커녕 탄얼굴 관리하니라 바빴다니까요~!

  • 09.04.05 21:55

    그니까...뭐 주워먹으러 제주까지 간거 같잖아요???

  • 09.04.05 22:35

    시끄~~~~! 고운아..조용~~!ㅎㅎ

  • 작성자 09.04.06 21:39

    응, 뭐 주워먹으로 제주까지 갔지~!! 맞아요.. 담엔 같이가서 주워먹을래요?

  • 09.04.05 22:36

    슬슬 지루해 질 날이 됐을낀데? 활짝 웃는 모습에서 피로를 풉니다, ㅎㅎ

  • 작성자 09.04.06 21:20

    지루하지는 않은데 좋으면서도 힘들더라구요....누가 떠밀지도 않는데 쉬지도 않으면서~!!! ㅎㅎㅎㅎ

  • 09.04.06 08:22

    잔디밭에 앉아 웃는 모습에서 행복이 보입니다. 제주도 콜라비 무우도 강화도 순무도 아닌 것이 육질이 단단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였지요? 콜라비 건강에 좋다하던데...^^

  • 작성자 09.04.06 21:20

    지는 콜라비를 처음 보고 먹어봤다니까요....

  • 09.04.06 11:48

    싱싱한 농산물을 해풍에 씻고,웃음에 버무려,풍경을 소화제 삼아 먹었으니 올레길을 끄떡없이 걸었겠지...

  • 작성자 09.04.06 21:20

    잘 먹어서 잘 걸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09.04.08 15:47

    ㅎㅎㅎ 콜라비가 콜라랑 발음이 비슷혀~ ㅋㅋㅋ 얼굴이 점점 그슬려 보여도 건강미가 넘쳐서 보기가 좋아~ 계속 고우~고우~

  • 작성자 09.04.10 17:17

    함께 고우고우~!!! ㅋㅋㅋ

  • 09.04.09 16:16

    엄마! 콜라비는 또 뭐야? 왜 이렇게 신기한 걸 많이 드셨나ㅋㅋㅋㅋ여행기가 아주 사실적이당, 특히, -아름다운 풍경에도 다리는 넘 아팠다-요거 완전 공감간당!ㅋㅋㅋㅋㅋㅋ

  • 09.04.10 10:43

    아! 나도 딸한테 이런 응원???받고싶당!

  • 작성자 09.04.10 17:17

    자긴 마음먹으면 해외로 뜨자나~!!!!

  • 09.04.10 10:31

    길에서 줍는 찬거리로 부식 해결~~좋아~좋아~~

  • 작성자 09.04.10 17:17

    언니가 가셨으면 부식이 더 화려했을 듯 하네요...

  • 09.04.10 22:32

    제주도에는 공짜 부식꺼리도 여러가지로 많으네요. 생각지 못했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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