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슬 맞고 피여있는
달맞이꽃!
기다리던 님을 못 만났 을까?
밤이슬 맞고 피였던 달맞이꽃이 이른아침 까지 예쁘게 피여있네요~
달맞이 꽃말~기다림,밤의 요정,소원 이랍니다.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귀화식물
바늘꽃과의 두해살이 풀이랍니다.
달맞이꽃종자유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달맞이꽃/ 노래 가사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띄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찬 새벽 올 때 까지 홀로 피여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첫댓글
달을기준해서 피었다 아침이면 오물어드는 달맞이꽃 어쩐지 오늘따라 네가 더 쓸쓸해 보이는구나.
밤에 피는 꽃이라서 좀 애처롭기는하죠
어두운 밤에 달을 바라보며 예쁘게도 피었네요
촉촉한 이슬에 꽃잎 적시며 피여있는 모습 너무 예뻐요
시들지말고 오래오래 피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그럼 얼마나 좋을까요
밤에만 피는 달맞이꽃 예뻐요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볼수록 이쁘 답니다
달맞이꽃
찬 새벽올때까지
홀로피어
쓸쓸히 시들어가는
밤의 요정
애처롭지요?
밤에피는꽃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