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축복
◆ 말씀 묵상 : 창세기 48:8~22절
◆ 오늘 찬송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묵상말씀]
#요셉이 그의 아버지에게 아뢰되 이는 하나님이 여기서 내게 주신 아들들이니이다 아버지가 이르되 그들을
데리고 내 앞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들에게 축복하리라(창 48:9)
야곱이 병들어 이제 살 날이 얼마 납지 않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자신의 아버지 야곱이 자신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축복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앞으로 두 아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할아버지에게 손자들을 축복해 달라고 하는 장면입니다. 야곱은 이미 눈이 어두워져서 손자들을 잘 볼 수 없습니다.
요셉의 생각과는 달리 하나님은 차남인 에브라임에게 장자의 축복을, 장자인 므낫세에게 차남의 축복을 허락
하셨습니다. 요셉은 그 사실이 기쁘지 않아서 축복하던 손을 바꾸려 했지만, 야곱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때로는 자녀를 향한 부모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야곱은 아들과 두 손자를 축복했습니다.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란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부모의 손으로 자녀를 축복하기를 원하십니다. 부모의 입술에 권세를 주셨습니다.
자녀를 저주하는 말은 결코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입술로 자녀들을 축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오늘부터 자녀들을 위해 축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대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 복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을 축복할 수 있는 축복의 권세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입술을 열어 사랑하는 자녀들을 축복할 때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부모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자녀들에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