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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으세요~?
(리샤:거짓말하는 사람의 혀가 뱀혀라고 하는데, 그게 성경적이예요~? )
태초에 뱀이 하와를 유혹해서 선악과를 따먹게 했잖아요~
그런데 남을 속일려면 머리가 굉장히 좋아야 해요~
그래서 성경에보면 ‘뱀처럼 지혜롭고~비둘기처럼 순결하라’라는 말이 나오잖아요~(마10:16)
(리샤:그러면 머리를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이네요~)
그렇치 머리를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인데~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머리를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해 계속 얘기할 거예요~
그러니까 머리를 쓰는데, ‘내 소견에 옳은대로 쓸것이냐~ 아니냐’에 대해 할 거예요~~
다솜이가 가족여행을 가서 지금 이자리에 없는데, 저한테 뭐라고 하냐면,
자기랑 엄마 아빠랑 다 호다에 없으니까, ‘DK, 오늘은 쬐끔만 재밋게 하세용~~~’라고 해요~ㅎㅎㅎ
그동안 많~~~이 재밋었는데, 자기가 이번주에 없으니까 너무 억울하니까
자기없을때는 쬐끔만 재밋게 하라고 하는 거지~~~ㅎㅎㅎ
그리고 다솜이가 사무엘상을 읽다가 뭐라고 하냐면요,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삼상3:19)’
다솜이가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말로 하나도 땅에 덜어지지 않게 하시니~’
이 구절을 읽으면서, ‘여호수아형제님을 보는것 같아요~~~’라고 해요.
그러니까 얘는 제가 말하는 것을 다~~~받아요.
게다가 재밋~~~게 다~~~~ 받아요~!
그러니까 본인은 정신없는거라~~~
너무 재미있으니까 자기가 하던 카운셀링도 다때렷친거예요~~~
영적전쟁을 하고 하니까 저무 재밋어해요~
다솜이는 어릴때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성경말씀을 거의 잘 몰라요~
그렇지만 어릴때부터 할머니하고 교회다니면서 뭔가는 있는데~ 컨셉은 있는데~~
아직 안풀어져 나온거지요~~~
그런데 호다에 와서 영적전쟁에 대해서 얘기하고 하니까, 촥~풀린거지~~~
그 다음부터는 너무 재밋어하며 말씀을 받아요~
오죽했으면 이번주에는 자기가 없다고
‘이번주는 쬐~끔만 재밋게 하세용~~~~~~’라고 했겠냐구요~ㅎㅎㅎ
제가 그 말을 들으면서, ‘아~ 얘가 그동안 말씀을 다~~~~받았구나~’싶었어요.
반면 여기서 떨어져나간 사람은 말씀을 제대로 못받은 거지......
게다가 비판정죄 귀신하고 하이파이브해서 저와 틀어지니~~~~
할 수 없지 뭐 어떡해~~~~ㅎㅎㅎ
저는 그럼 사람들을 관여하지 않아요~(I don’t care~)
‘아~ 마음이 배불렀구나~~배불렀으니까 떠나~~’싶어요~
그동안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왔었나요~
교회에 가서 목사님한테 상담할 수도 없어요~
어떤경우는 어느 집사님이‘저 사람이 죽겠대요~~~’하면서 누군가를 데리고 와요~
데리고 온 그 집사님도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여호수아가 맨날 기도하고 있으니까, 지금 교회가면 형제님이 있겠다 싶었대요.
그래서 죽겠다 하는 사람을 데리고 저한테로 온 거예요~
그렇게 불쌍한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저한테 손가락질 하시는 분들은, 그냥 가시라구요.....
교만해서... 그렇게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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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얘기를 하도록 할게요~
사무엘은 7일 있다가 온다고 하고 아직 오지고 않고, 블레셋은 공격하려 하고~~~
그러니까 사울은 ‘우리 빨리빨리 제사 지내자~~~~~’라며 번제를 지내지요(삼상13).
그런데 번제를 지내자마자 사무엘이 와요.
그리고 ‘거기 뭐했어요~?’라고 묻자,
사울이 대답하기를 ‘당신이 안와서 급해서 제가 번제를 드렸어요~’라고 하지요.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기를,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다~’고 하지요.
그런데 그때 사울왕이 사무엘에게 뭐라고 한게 있어요~~
‘당신이 안오니까 번제를 드렸는데~ 원래는 000를 했었어야 했는데~~~’하는게 나와요.
성경을 보시면 바로 답이 나와 있으니까 보지 마시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사무엘이 와서 ‘지금 뭐했어요?’
사울이, ‘ 급해서 대신 번제를 드렸어요~’ 하면서 그 앞에 무슨 말을 한게 있어요.
‘그것을 했어야 하는데 못하고, 이것(번제)을 했어요~’라고 한 거예요.
그것을 했어야 했다고 한게 뭘까요?
성경을 보지말고 생각을 해보시라니까요~~
자꾸 생각을 하고 나중에 보시면 절대로 안잊어버린다니까요~~~~
일단 읽어드릴게요~
삼상13:11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외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막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 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와야할 사무엘은 안오고 사람들은 흩어지고~~
아니 블레셋의 십분의 일도 안되는 병력인데, 뭉쳐야 될판에 더 흩어지니~~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왕이 제사라도 빨리 지내면 뭐라도 하겠는데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하니~~
오라는 사무엘은 안오고~~~~
그 동안 전쟁에 사울이 ‘가자!!!!!’하면 사람들이 뭉쳐서 가서 이겼다니까요~~~
그런데 전쟁은 안하고 난리법석에 기다리라고만 하고~~
‘7일에 온다고 했으니까 사무엘이 온 다음에 제사 지내고 전쟁하자~’라고 했는데,
사무엘이 안왔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지쳐서 집으로 도망가는 거에요~~~
오늘 뉴스에, 러시아 군인이 탈영해서 우크라이나에 와서 항복하는게 아니라,
러시아를 대항하는 군대를 만들었더라구요~~~
그러니까 탈영한 러시아 군인이 뭉쳐서 러시아를 상대로 대항하겠다는 거지요~
어차피 집에가도 잡혀가는데~ 썅하고 자기들 끼리 뭉친거지요~~
오늘 그런 뉴스도 있었어요~
그래서 사울이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더 와도 될까말까인데 오히려 빠져나가니~~~~~
사울은 겁이 난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흩어지기 전에 본인이 번제를 드려버려요~
그런데 그때 사무엘이 돌아왔고, 뭐하시는 거냐고 묻자, 사울이 말하는게 있어요.
12.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 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지 못했어요~’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했어야 했는데 못했어요~~~
그래서 부득이 번제를 드렸어요~~~
제가 이것을 보다가 눈에 푹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사울이 그 전에는 간구를 했었던 모양이예요~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라고 했어요.
그러면 은혜를 간구치 못했다는게 뭐예요?
………………
네, ‘하나님 어떻게 해야지요~?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이래가지고선 안돼요~’
라고 해야 하는데,,, 못했어요~~~~!!!
그전에는 그렇게 했던 모양이야~
그래서 사울이 사무엘에 말하기를,
‘제가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를 했어야 했는데 못했구요~ 그래서 부득이 번제를 드렸어요~’
만약 사울이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
하나님의 테스트에 패스하는거지~~~
‘됏따! 하루만 더 기다려라 사무엘이 온다~ 기다려라~’라고 하셔겠지요~
그러면 이 전쟁에서 이겼어요? 졌어요?
이겼다는 말이 있어요?
하나님이 ‘너 이겻다!’ 라고 하셨어요?
……………
뒤에 보면 아들 요나단이 나와서 이겼어요~
그러니까 사울이 사는 40년 동안 전쟁에서 다 이겼어요.
그러니까 왕이 되고 2년동안 잘 하다가,
2년 후, 지금은 하나님이 ‘아니야!’ 하시고 또 2,3년 후에 ‘아니야!’하세요.
그런데도 사울이 왕이 된 2년 후부터, 약 38년간에도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어요~!
그러니까 처음 2년만 이긴게 아니라~~~~~
하나님이 ‘no’라고 하신 그 뒤 38년 간에도 전쟁에서 계속 이기게 하셨어요~~~!
지난주에도 잠깐 얘기했었어요~
예수님이 베드로를 처음만나 사람낚는 어부로 만드시겠다고 할때 장면이 어땠어요?(눅5)
아침에 가니까 배가 두척이 있어요.
그런데 두척이 다 그물을 씻고 있어요.
사람들한테 말씀을 가르칠려고 ‘야야 그 배 하나 가져와라’해서 말씀을 가르치세요,
그게 베드로 소유의 배였지요~
예수님이 어느정도 말씀이 끝난 다음에, 베드로에게 ‘야, 너 물고기 좀 잡았냐?’라고 하세요.
그러자 베드로는 ‘밤새도록 하나도 못잡았어요~’라고 해요.
예수님은 ‘그러면 깊은데 가서 그물을 쳐봐~’라고 해서, 베드로가 그렇게 하지요.
그러면 그때 베드로가 뭐라고 하면서 그렇게 했어요?
……………
(형제자매들:말씀에 의지해서~)
그렇긴 한데, 뭔가를 하나 빠뜨리셨어요~
무슨 말씀이예요?
예수님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내린다고 했어요?
(형제자매들: 예수님~,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여러분이 놓치고 보신거예요~ 제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따로 있어요~
……………
선생~!
선생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린다고 했어요.
지금은 말씀을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잖아요~ 칠판만 없을뿐이지~~~
그래서 선생님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내렸더니, 물고기가 왕창 잡혔어요.
그러고나서 뭐라고 했어요?
……………
(형제자매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나를 떠나소서~)
제가 말한 포인트를 잘~~ 맞추셔야 해요~~~~~~!
누구한테 그렇게 말한 거예요?
……………
네, 주여~!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하니
그래서 이게 포인트예요~!
처음에는 ‘선생이여(Master)~~’하다가, 진짜 예수를 만나니까‘주여(Lord)~’라고 해요.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라고 고백하게 되어요.
그래서 예수를 ‘주(Lord)’로 체험을 하고 나서 고백을 하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낚는 어부’로 만드시겠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아직도 ‘선생님 선생님’하고 따라다니면 하나님께서 안쓰시지~
그게 바로 여기의 포인트예요~
‘선생님 말씀대로 한번 해볼께요~~’라고 하니까,
‘이야~~~이거 진짜네 주여~~~~~~~’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베드로가 예수님한테 무슨 죄를 지었길래 ‘죄인이로소이다~’라고 했을까요?
아니 처음에 무슨 죄를 지었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
(포에버: 불평불만을 했겠지요~ ‘지가 뭘 안다고~~’하면서~)
그렇치~~~ ‘지가 뭘 안다고~’
베드로가 하고 있는데, 주희만한 보이가 나와서~~수염이라도 제대로 깍았겠나~~
주희는 이쁘게 생기기라도 했지, 예수님이 이쁘긴 뭘 이쁘겠어요~~~
어쩌면 다솜이처럼 자그마한~~~했는지도 모르지~~~
그런 사람이 한참 나이많은 베드로에게 와서, 뭐라고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따라다닐 정도면 벌써 소문이 났었겠지요~
그런데 베드로가 보니까
‘까짓것,나사렛 예수라는 사람은 목수쟁이 아들아냐~~ 지가 뭘 안다고 그래~~~’
그런데 사람들은 별볼일 없는 예수를 따라다니고 하니까,
베드로 속에서는 시기질투도 일어나고, 비판정죄도 있고 했겠지요~!
그러지 않았나~하고 보는 거예요.
‘나는 물고기 벌어 밥이라도 먹고 사는데, 지까짓게 말만 해가지고 밥을 먹여줘 뭘 해줘~’
아직 오병이어 기적(사인)이전의 얘기니까요~~ㅎㅎㅎ
그래서 예수님을 정말로 만나면~~~~~~~~~~
예수님을 정말로 만나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그 사람을 들어 쓰시는 거예요~!
지금 저의 얘기와 같아요~
제가 이 사역을 해요?? 말도 안되지~~~~~~~~~~~~~~~~~~
제가 기도를 해요?? 말도 안되지~~~~~~~~~~~~~~~~~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까, 그제서야 ‘사람낚는 어부’가 무엇인지 알겠는 거예요...
옛날에는 ‘사람 낚는 어부’가 뭔지 어떻게 알아요~
물론 그때도 저로 인해 예수를 믿는 사람도 있긴 했지만, ‘사람 낚는 어부’는 아닌 거예요~
제가 왜 기도를 못했는지 아세요? 기억나세요?
기도를 안한게 아니라 못했었잖아요~~~
……………
(형제자매들:쎈님~, 뺀질이~, 범생이~, 하나님이 나중에 쓰실것을 알고 못하게 했어요~)
고차원적으로 얘기하시네요~~~~저는 그렇게까지 고차원적이지 않아요~~ㅎㅎㅎ
하나님이 이번주에 저에게 뭐라고 하셨냐면요,,,
“너는 그때 교회다니는 것을 햇뻐렷어~! 그냥 햇치웟어~!”
집에서 교회가라고 하니까~~~~~그냥 갓뻐리지 뭐~~~~!
그냥 엄마 아빠의 숙제인거예요~~~숙제를 그냥 햇뻐린 거예요~~~~!
그래서 교회다녔으니까 그걸로 끝 끝 끝~!!!
어릴때 기도를 가르쳐 주기를 했나 가르쳐주긴 뭘 가르쳐줘요~~~~
그냥 숙제처럼 햇뻐리고~~~~!
해야할 것을 햇치워뻐린 거예요~~~~!
제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아~~~~맞아요~!!!’
제가 범생이이기 때문에~~~~ 아빠말을 잘 들어야 하기때문에~~~~~~
그래서 햇뻐리고 손 탈탈탈 틀어버린 거예요~!
더 이상 끄읕~~~~~~~~~~~~~~~~~~~~!!!
됏찌요? 교회 갔짢아요~~~(손 탈탈탈 털어버림~)
10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했지, 기도하라는 말은 없잖아요~
그러니까 거룩하게 안식일을 자~~알 지켰으니까 됏어욧~! 끝~! No more~!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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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기도를 못했지~~~...
그래서 지난주에 하나님이 이 말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서 그것을 호다식구들에게 적용해 보는 거예요.
어느사람은 호다에 참석하는 것을, 제 얼굴보기 민망해서 햇치워뻐리는 사람이 있고~~~
또 교회다니는 것을 햇치워뻐리고~~~~
주일날 새벽에 기도하러 나오는 것을 제가 하라고 했으니까, 햇치워뻐리고~~~~
그런데 지금 여기에 계신분들은 아니예요~
지난주에 다솜이가 간증했듯이,
여러분은 highly highly highly faverd~! 큰큰큰~~은혜를 받은자들이예요~!
제가 늘 얘기하잖아요~~~
여러분이 여기에 나와 앉아 있는게 쉽지 않다니까요~~~
여보(온전한 은혜), 여기에 나와 앉아 있는게 수워요? 어려워요?
(온전한 은혜: 어려워요~~~~~ㅎㅎㅎ)
어려운 자리라니까요~~~~~~~~!
저희 형제자매들이 다 있는대도 절대로 안와요~ 손가락질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제 딸래미도 미션간다니까 한번 왓다가 헌금줘서 갔지...그러고 뭐 오나~~~~
나중에 ‘우리 형부있을때, 우리 매부 있을때, 우리 아빠있을때 한번 가볼껄….’할지 누가 알아요~
절대로 오기 쉬은 자리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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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지 못했어요~’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했어야 했는데 못했어요~~~
그래서 부득이 번제를 드렸어요~~~
은혜를 간구하다.
은헤를 간구하다 간구하다.
예배가운데, 은혜의 맛보며 살아가다...
어느 순간... 햇버리고 있는 삶 속에서
예수님이 그거 아니야...
너희가 성령을 힘입어 너희 안에 귀신을 내어 쫓으면 천국 (내가)임해..
그게 예배고 그것이 은혜야..
축사를 통해 내안에 악한 영이 다 내어쫓기고 예수가 내 안에들어오고나니
양육을 통해 창조의 구원이, 나를 건지시기 위함이셨다는 것이
귀에 박히고, 마음에 박히고 나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신부로 내 정체성을 뒤집어 쓰고 나니
그 은혜가 널 이끌고 가..
그 은혜가 널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 가
그 은혜가 예배 자리로 이끌고 가
그 은혜가 호다 축사외 치유의 자리로 이끌고 가...
은혜... 아들이 온 소리.
은혜 .. 예수가 내 안에 온 소리...
예수님 ... 사랑한다...
예수를 향한 사랑이 계속 샘솟는다.
그 은혜
아들이 오는 소리에
성령님이 오시는 소리에
하나님의 나라가 오는 소리에
새벽미명에 울진을 향해 달려갔어요
성령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으면 예수님 사랑하기가 더 쉬워요~
호다카페에 써 있는 간증글에
은혜를 받고
은혜를 입었어요
주일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햇치워뻐리고
철야를 햇치워뻐리고
수많은 봉사를 햇치워뻐리고
숙제하듯 다 햇치워뻐린 나를
성령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들이 내어쫓기면 하늘나라가 이미 너희안에 임하였느니라
호다카페에 써 있는 간증으로 은혜를 입게 하사
가슴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를 입었어요
성령은 눈물이시다~
성령의 통로속으로 들어가는
은혜를 입었어요
은혜위에
은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