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산 단풍 갔다가
그냥 집에 가기에는 무엇인가
허전한 마음.거창 창포원 국화
보기로 하고 이곳으로 왔답니다.
이곳도 많은 인파와 차량들......
들어 가는 길 옆에 주차하고
그윽히 풍기는 국화 향기.
아직 안핀 꽃 몽우리도 많이 있네요
이곳은 자전차를 대여를 해 주어서
자전차 타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옥상 오르는 통로
옥상에서 본 모습
◆거창창포원 국화축제
10월 25일부터 11월12일까지◆
구름에 낀 하늘 금방이라도 비 올듯....
부지런히 두시간 달려 집으로....ㅠㅠ
첫댓글 색색의 아름다운 국화꽃 보기만 해도 마음이 환해 집니다 아름답게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