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200회
아래 클릭 -------------------------------------- [칼럼]복수 칼가는 문재인과 민주당을 받아쳐야 윤당선인 산다.
문재인이 윤당선이 집무실 용산이전 제동 ‘조국사태’에 대한 복수 노무현 이명박 한미 FTA 타결 후 광우병폭동 14년만에 좌우갈등 재현 조짐 좌우갈등은 지방 선거까지 대선 연장전 좌우갈등이 증폭 계엄령 위기 올 것 문재인, 박근혜 사면하면서 이명박 제외시킨 것은 노무현 죽음에 대한 복수 문재인은 마음의 빚이 있다며 조국을 십자가를 진 그리스도로 떠받들어 윤석열 검찰총장은 졸지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밖은 역적이 되어 문재인 특명 받은 추미애는 1년 내내 망나니 칼춤으로 윤석열 쫓아내 윤 총장 목이 싹둑 잘려 나가는 섬뜩한 시사만화까지 등장하면서 대선후보 문재인과 윤석열 당선인은 대선 다음 날 전화 통화로 덕담을 주고 받아 문재인은 “새 정부가 공백 없이 국정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윤 당선인은 “많이 가르쳐달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 사이 훈풍은 거기까지 이명박 사면과 인사 문제로 첫 만남이 무산 대통령 집무실 문제로 정면충돌 정권 빼앗긴 문재인, 자숙 커녕 복수 하겠다니 결국 복수 칼은 자기에게로 이재명 선대위 해단식 날 민주당 서영교의원 “5년 짧다. 금방 지나간다”고 정청래의원은 “모든 것이 윤석열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글 올려 임기 2년 남은 민주당이 국회 172석으로 윤 정권 다리를 잡겠다는 공개선언 5년 전 문재인 당선 때 야당 의원이 “문재인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박살 나 문정권과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MB 정권 시즌 2라며 반드시 실패할 것 윤정부 실패하게 만들 것이라며 용산 집무실 이전 문제를 첫 전쟁터로 삼아 정치권에 계속 되는 복수전 17대 대선후 2007년 12월 28일,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당선인이 만찬 회동을 가졌다. 노 대통령은 다섯 살 연상인 이 당선인을 “나보다 더 윗분”이라고 예우했다. 이명박 당선인은 “후임자가 전임자를 예우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미 FTA 비준안의 국회 처리에 협력한다는 게 이날 만남의 핵심 의제였다.미국이 FTA 비준의 전제 조건으로 쇠고기 시장 개방을 요구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당선인은 축산 농가반발에 서로 소기협상을 타결해 달라고 떠밀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쇠고기 협상을 서둘러 끝냈다. 한미 FTA를 조속히 발효시켰으나 광우병 촛불 시위를 불렀다. 540만 표 차 대선 승리를 거둔 정권이 임기 첫해 기능 마비 상태에 빠졌다. MB는 그 배후에 노 전무현이 있다고 의심했다. 노무현 코드들은 노무현을 지키지못했다며 복수의 칼을 갈고 다녔다. 문정권들어 이명박에 대한 복수가 시작 17년 형을 받고 복역 중이다. 앙심을 품었던 문재인은 박근혜는 사면하면서도 그보다 나이 많은 80대 이명박은 제외시켰다. 문재인이 자기비리 덮으려다 윤석열을 대선에 당선 문재인 임기가 반환점에 가까웠을 무렵 조국 사태가 터졌다.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던 트라우마가 문 정권을 덮쳤다. 문재인은 마음의 빚이 있다며 조국을 십자가를 진 그리스도로 떠받들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졸지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밖은 역적이 되었다. 문재인 특명을 받은 추미애 법무장관은 1년 내내 망나니 칼춤을 췄다. 윤 총장 목이 싹둑 잘려나가는 섬뜩한 시사만화까지 등장했다. 문정권 사람들의 쫓아내기 위해 윤석열을 정치권으로 내몰았다. 그리고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문재인과 윤석열 당선인은 대선 다음 날 전화 통화로 덕담을 주고받았다. 문재인은 “새 정부가 공백 없이 국정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고, 윤 당선인은 “많이 가르쳐달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 사이의 훈풍은 거기까지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과 공공기관 인사 문제로 첫 만남이 무산되더니, 대통령 집무실 문제로 정면충돌했다. 문 대통령은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에 제동을 걸면서 ‘안보 공백 우려’를 이유로 꼽았다. 안보를 망친 문재인이 안보걱정하니 국민들은 조소를 보냈다. 문재인 복수전에 받아치는 윤석열 국민은 문재인의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복수 제2탄을 관람 중이다. 정권을 빼앗긴 패자가 자숙은 커녕 복수를 하겠다니 결국 그칼날은 자기에게도 돌아갈 것이다. 이재명 선대위 해단식 날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5년 짧다. 금방 지나간다”고 외쳤다. 정청래 의원은 소셜 미디어에 “모든 것이 윤석열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썼다. 임기 2년 남은 국회 172석으로 윤 정권의 다리를 잡겠다는 공개 선언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윤당선인 이름을 호칭 없이 윤석열이라 부른다. 5년 전 이맘때 야당 의원이 “문재인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으면 박살 났을 것이다. 문정권과 민주당은 출범할 윤석열 정부를 MB 정권 시즌 2라며 반드시 실패할 것이고, 실패해야만 하고, 실패하게 만들 것이라고 벼른며 용산 집무실 이전 문제를 첫 전쟁터로 삼았다. “제2의 광우병 투쟁을 준비하느냐”는 윤 당선인 측 의구심은 정곡을 찔렀다. 대선은 끝났는데 오고 가는 두 정권은 연장전을 벌이고 있다. 6월 지방선거를 의식해 민주당이 여론의 눈치를 살피고 있지만 그들의 폭력성이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 이미 집무실 이전을 문제 삼아 민주당 패거리들이 촛불들고 거리로 나섰다. 대선에 패한 문재인과 민주당이 윤당선인을 초전박살 내겠다며 벼르고 있다. 그 디데이가 5월1일 노동절이냐 6월1일 지방선거 후냐 하는 시기 결정만 남았다. 민노총 전교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좌익 시민단체들이 서서이 움직이기 시작 했다. 윤당선인은 대통령에 취임하면 곧바로 입법행정 사법부의 좌익잔당을 대청소하고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초장에 초전 박살 내야 임기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 지키는 국민통합의 길이다. 2022.3.31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문재인의 ‘아름다운 복수’, 그 2탄 [박제균 칼럼]“잘 들었습니다, 내 맘대로 할게요” 문정권과 주사파 대청소가 사회통합이다. 주사파운동권 윤석열 초기에 기꺾기 위해 대대적 촛불폭동 계획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 어둠은 촛불을 이길 수 없습니다 막장드라마 같은 한국 대선, 끝나도 끝이 아니라는데 "국가가 잘못했다" 파격 사과···이랬던 文은 왜 사라졌나 15년전 노무현-이명박 갈등 데자뷔…역대 정권교체 첫 회동 집무실 이전 갈등, 2008년 노무현·이명박 정부조직법 갈등 '막 나가는' 윤석열 당선인, MB도 집권 1년차에 100만 촛불 맞닥 [중앙시평] '권력 서열 1위 민노총'은 허풍이 아니다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천주교인모임 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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