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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 "아버지, 부흥을 위해 제 생명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바치겠나이다!"(24. 2. 1. 2차 특별기도회, 김옥경 목사님) - YouTube
1분 4초부터 타이핑==>여러분 이제 이전하고 다르잖아요, 여러분에 기도의 차원이 달라지셨어요, 무엇보다도 저희가 일단 중보기도의 1차 2차까지는 중보기도에 주력하기 보다는 우리가 우리가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로 그런 합당한 심령으로 갖추는데 더 성령님께서 거기에 주력해 주셨어요, 그래서 정말 우리의 마음이 달라지도록 우리의 생각이 달라지도록 그래서 우리의 심령을 많이 만져 주셨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이전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멘이시지요,
저도 이전 사람이 아니에요, 전혀 다른 새로운 또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어요, 제 마음을 그렇게 넓혀 주셨어요, 제 심령이 그렇게 주님으로만 가득 채워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전보다 훨씬 더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저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이제 우리는 기도할 수 있는 그런 강한 중보자들로 일어나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믿으셔야되요, 자신이 달라진 것을 모르면 계속 패배합니다.
나는 기도 많이 못해 나는 기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야 나는 기도해봐도 안 됐어! 그 이전에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안됩니다. 여러분 이전 사람아니에요, 이미 그것은 지나 갔습니다. 여러분 이제 또 다른 정말 성령으로 충만한 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한 하나님 나라의 군대로 용사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강력한 중보를 할 수 있는 중보자들로 일어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 그 일을 해주셨어요, 그런 놀라운 수고를 해주셨는데 여러분이 자기가 지금 어떤 사랑을 받았는지 어떠한 은혜를 입었는지를 모르고 있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것은 어둠에 세력 불법의 세력들에게 우리가 또 패배하게 되는 일이 되는 거예요, 절대 여러분은 거기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강력한 중보자로 일어나 있습니다. 나라를 살릴 수 있고 열방을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언제 어느 때든지 담대하게 주님을 부르시고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무가 ”방언“을 가지고 끊임없이 끊임없이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이 인도해 주시는 대로 계속 중보하세요, 교회를 위해서,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갖가지 기도 제목을 성령님이 우리에게 주시거든요, 물방울이 마치 그 비눗방울 떠오르듯이 떠올라요, 그럴 때마다 끊임없이 기도로 나아가는 거예요, 그 기도들이 다 쌓입니다. 하늘 보좌 금대접에 다 우리의 기도의향이 다 올라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기도들이 쌓여서 결국은 이 땅으로 쏟아붓는 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영적 기류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완전히 새롭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나라로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워 주실 거예요,(4분 48초 마침)
7분 5초 타이핑==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권능이 우리 안에 계속 채워지고 채워졌는데 이것이 더 충만하게 될 수 있는 비결 이 영광을 계속 풀어놓는 거예요, 언제 어느 때 누구를 만나든지 어느곳에 있든지 그곳이 기도의 처소가 되어서 여러분이 주의 임재의 처소가 되도록 주님을 구하면 주님께서 임하시거든요,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그리고 정말 스미스 위글스 워스 처럼 우리가 가 있기만 해도 그들이 그곳에서 하나님을 느낄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의 나라를 만질 수 밖에 없도록 그냥 알아서 하나님이 그들의 심령을 만지기 때문에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만져 주시기 때문에 스스로 회개하고 스스로 나 하나님 믿겠다고 나 구원 받기 원한다고 그런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는 그런 사람들로 저와 여러분이 반드시 얼어나야 됩니다, 이 일을 위해서 목숨 걸어야 돼요, 저와 여러분이 정말 목숨 걸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 땅이 삶니다, 열방이 삶니다, 정말로 이 다음 세대에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세계 열방에 미래가 있는 거예요. (8분30초)
10분 11초==>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너무 큰데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베풀어주시는 이곳에 펼펴 내시는 아버지의 영광과 그 사랑과 권능은 너무 큰데 내가 너무 작아요! 내가 너무 초라(초라하다 :허술해 보잘것없다)해요! 내가 너무 부족해요! 그래서 내가 이것을 감당(堪當 :하나님의 영광과 그 크신 사랑을 심령에 담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 크신 사랑의 드러내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통로의 그릇)하지 못할까 봐! 하나님 저 정말 두렵습니다! 저 정말 염려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저를 좀 붙들어 주세요, 저를 붙들어 주세요, 이 영광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이 사명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이거 감당하지 못해서 찌그러지(찌그러지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의 통로로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사랑을 담는 그릇이 유지(維持 :어떤 상태나 현상을 그대로 보존하거나 변함없이 지탱함)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사랑에 그 그릇이 작아지는 것)는 일이 없도록, 정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아프게 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나님 내게 은혜 베푸어주세요,(11분 00)
11분 24초타이핑==> 오늘 이 은혜를 부어 주시는지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심정으로 이 은혜를 지금 붓고 계시는지 우리가 그 은혜를 알아야 됩니다. 살리고 싶다, 라는 거예요! 대한민국 살리고 싶다, 수많은 열방에 영혼 살리고 싶다! 너희가 나의 통로(通路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실 수 있는 믿음의 그릇)가 되어다오! 나의 몸이 되어다오! 나의 입이 되어다오! 나의 손과 발이 되어다오! 그러면 내가(하나님) 마음껏 너희를 사용해서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고 싶다! 구원하고 싶다! 이 심정으로 이 은혜를 지금 기도회 동안에 붓고 계시는 거예요!(12분 07초)
12분 34초 타이핑==>이런 메시지들을 나누게 하시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정말 뼈아픈 마음으로 사랑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아버지의 뜻을 반드시 성취해주시기를 원하는 그 마음으로 이렇게 귀한 진리를 교회에 선포되도록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역사하고 계시고 또 성령님이 강력하게 이곳에서 운행하시면서 성령으로 권능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기를 원하시는 그 마음으로 역사하고 계시는데 지금 이 정도로는 안 되잖아요,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비한 그 진리들은 정말 차원 높은 진리들이 풀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우리가 너무 약한 거예요, 우리에게 성령의 권능이 강력한 권능이 임해야 우리가 아직 부족한 거예요, (13분 31초)
(14분 9초) 타이핑==>하나님께서 무엇인가 행하실 때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요, 뜻이 있어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는 열방이 담겨있습니다. 열방에 뭇 영혼들이 담겨있어요, 그래서 할 수만 있으면 그들을 다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그 마음을 우리가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의 마음을 받는 자들이 진짜 하나님의 자녀에요, 자녀가 부모의 마음을 모르는데 어떻게 진짜 참 자녀에요, 부모의 마음을 알아야죠! 부모가 지금 왜 저 말씀을 하시는지 부모가 왜 나를 아낌없이 이렇게 지원하시는지, 무엇을 위해서 무슨 목적으로 하시는지, 왜 희생을 하시는지, 왜 헌신을 하시는지, 왜 큰 수고와 노력을 하시는지 알아야죠! 그것이 진짜 제대로 그죠! 바른 합당한 자녀 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됩니다! 나 하나 은혜받는게 좋아 우리식구 잘되는 게 좋아 우리 가정이 복받는 거 좋아 그거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여러분 그것을 꼭 깨달으시기 바랍니다,(15:37)
19분 9초 타이핑==>그 진리대로 살라는 거예요, 그 진리대로 행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진리대로 열매를 맺으라는 거예요,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나타내라는 거예요, 이 세상에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생생하게 그대로 들어내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뿐아니라 그들이 수많은 그 지옥으로 떼거리로 가고 있던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으라고 그 일에 통로(通路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실 수 있는 믿음의 그릇) 되라고 지금까지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헛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오늘 제 스스로도 너무너무 깊은 회개가 임하는 거예요, 너무 죄송해서 그 동안 수없이 내가 진짜 하나님을 속이는 자로 살았구나! 문제 해결되어지면 다시 또 나로 돌아가고 정말 그것이 나를 위한 그런 수단이 되게하고 그런 통로가되게 했구나! 그 은혜를 오직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 재생산할 수 있는 자원이 되도록 했어야 되는데 나를 위한 자원이 되도록 했구나!
너무 죄송해서 회개하고 내가 부족해서 회개하고 정말 방성대곡(放聲大哭 :대성통곡)하고 울었어요,
하나님 하나님 이번만은 절대로 하나님 속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이 은혜가 절대로 그냥 흘려 떠내려 가서는 안 되도록 반드시 이 은혜가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엄청난 결실을 맺도록 열매를 맺도록 큰 수확이 대 추수가 일어나서 정말 하나님께 기쁨이 되도록 하나님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그런데 제 입에서 이런 기도가 나왔어요,
하나님 만약에 지금의 이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가 그렇게 100배로 천배로 만배로 결실해서 수많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그것을 위해서 행여라도 제 생명이 필요하고 제 생명의 대가 지불이라도 필요해서 그 일이 성취될 수 있다면 저 절말 거두세요! 저 데려가 주세요! 진짜에요 하나님 만약에 내 생명을 취하고 내 생명과 바뀌서라도 지금 사랑하는 교회 부어준 이 은혜가 담임목사님이 그 동안 선포한 진리가 헛되지 않아서 정말 교회를 깨우고 수많은 신자들 바른 신앙으로 이끌고 그리고 열방을 살릴 수 있다면 저 당장 되려가 주세요, 그렇게라도 제가 쓰임받고 하나님 앞에 서고 싶습니다. 하나님 그렇게라도 될 수 있으면 지금 당장 제 생명 가저가세요! 제 속에서 피눈물이 나오면서 그렇게 제가 하나님께 올려 드렸어요, 그 정도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간절하다는 거예요! 저에게 그런 기도를 시킬 정도로 하나님은 간절하신 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오늘도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갔을까요?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패거리로 지옥으로 떨어졌을까요?
그 일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백번, 천번, 만번, 이해가 되잖아요? 여러분 이 세상은 지나갑니다. 다 지나가요, 다 모두가 이 세상에 삶을 하직(下直 :(히 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하게 되어 있어요, 누구나 다 한번 죽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적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잖아요, 하나님의 자녀잖아요, 하나님을 알았잖아요, 그리고 우리는 구원 엄청난 구원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얻었잖아요, 그렇다면 뭘 더 바래요! 뭘 더 누려야 됩니까? 뭘 더 맛보아야 돼요? 우리는 정말 영원한 것 참된 것 가장 보배로운 것 이미 가졌어요! 최고의 것을 다 가졌어요, 우리를 위해서 다 주셨어요, 그런데 무슨 아직도 세상에 더 미련(未練 :깨끗이 잊지 못하고 끌리는 데가 남아 있는 마음.)이 있어서 그 썩어질 것, 그 없어질 것, 그것에 더 미련이 있어서 언제까지 안돼요! 아직은 아니에요, 나는 아직 주님께 나를 다 드릴 수 없어요, 내 인생 드릴 수 없어요, 언제까지?
저도 그 동안 그랬던 거예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다른 마음을 주신 거예요, 정말 참된 마음을 주신 거에요, 지혜로운 마음을 주신 거에요, 비로소 내 눈과 마음과 생각에서 미련이 벗겨지게하시고 정말 지혜로운 삶이 무엇인가? 진짜 복된 삶이 무엇인가? 나를 구원하신 나를 자녀삼으신 그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 달려 올라가서 아버지 저 최선을 다했어요, 저 정말 전심전력했어요, 제가 하나님께 기쁨 드리기를 원했습니다. 아버지께 만족 드리기를 원했습니다. 이 고백을 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정말 이번만 여러분이 꼭 받은 은혜를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이 은혜가 얼마나 큰 은혜인지 얼마나 가치있고 크고 중한 은혜인지 깨달으시고 주신 이 은혜를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아낌없이 흘려보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그럴 때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지시는 거예요, 우리 인생 책임지시는 거예요, 우리를 완전히 책임져 주시는 거예요, 우리 영혼 몸을 완전히 책임져 주시는 거예요, 우리의 삶에 전인격적으로 삶에 완전히 하나님의 그 복안에서 그죠! 지켜주심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평강안에서 완전한 하나님의 은총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거예요, 우리는 세상 것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잖아요, 내가 뭔가를 세상에서 얻어야 될 것들을 얻어야 된다고 생각하잖아요, 한자리를 차지해야 우리가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착각을 하잖아요, 절대로 아니에요, 그것은 정말 비진리에요, 거짓이에요, 속임수에요,
하나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은 전적으로 책임을 지시는거예요, 우리가 노력하고 수고해서 얻을 수 있는 그것하고는 완전히 다른 차원이에요, 여러분이 수고하고 노력해서 근근히 먹고 사는 것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쁘셔서 너무너무 기뻐하는 자녀이기 때문에 너무 아끼고 귀히 여기시기 때문에 너무 축복해주고 싶으셔서 ”하나님께서 세상에 있는 모든 부(富)든 권력이든 명예이든 아무에게로 지금 이동하라 하면 이동하는 거예요“ 부(富)가 이동하는 거예요, 권세가 이동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부와 권세와 명예는 견고’한 거예요, 그리고 우리를 망치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그걸로 하여금 가지고 오히려 복이 화가 되게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복이 되게 하는거예요, 그 하나님 은총안에서 마음껏 주님의 나라와 영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수고할 수 있도록 마음껏 베풀 수 있도록 영혼들 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너무 어리석잖아요, 너무 미련하잖아요, 그리고 속고 있잖아요,
”여러분 절대로 절대로 세상 가르침에 속지 마시고 성경에 진리대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하나님을 정말로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그 일에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사람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영육간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마음껏 하나님께서 물 붓듯이 하늘 보고를 열으시고 쏟아 붓는다는 것을 여러분을 머리 되게하시고 꼬리가 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으시기바랍니다.
진짜 여러분이 가장 쉬운 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장 쉬운 길이에요, 능력 없어도 돼요, 학벌 없어도 돼요, 세상적으로 가진 것 없어도 돼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은 마음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정성(精誠 :참되고 성실한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것을 요구하시기 때문에 진정한 마음 절말로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는 이것을 요구하시잖아요, 이건 돈 한 푼 없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학식이 짧아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세상것 아무것도 몰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스미스 위글스워스 많이 배웠나요, 글도 제대로 못배웠다고 했어요, 아내를 통해서 비로서 배웠어요 알파벳을 배웠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얼마나 존귀하게 하셨습니까? 얼마나 존귀하고 얼마나 정말 하나님의 그 권세를 가지고 어디에 가서든지 인정받고 환영받고 귀히 여김을 받고 모든 사람들이 스미스 위글스워스목사님을 만나기를 그에게 사역받기를 그가 한 번이라도 손 얹어 주기를 자기를 만나주기를 그런 일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작정하면 바로 하실 수 있는 거예요, 우리를 높을 수 있는 거예요,
그죠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시도 하시고 그 절대적인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그분의 마음에 합당한 자들로 저와 여러분이 일어나게 되시기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될지 날마다 무슨 일을 해야 되는지 어떤 생각을 해야 되는지 언제 어디 가서 누구를 만나야 되고 어떻게 그 일을 처리를 해야 되는지 함께 하시면서 끊임없이 지혜와 전략을 주시면서 우리를 우리가 사명 다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 베푸어주실 것입니다, 사명대로 또 최고로 쓰임받도록 자기 사명을 다 감당할 뿐만 아니라 최고로 쓰임받도록 그렇게 은혜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그 기회가 온것입니다.
이 특별기도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 기회를 그 기회의 장을 열어 주신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랍니다. 그래서 더 기도의 불이 붙어야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더 뜨거워져야 돼요, 여러분 교회로 모이기 때문에 사실 또 많은 시간들이 오고 가는 시간들이 사실은 허비 돼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이 집에서든지 또 아니면 뭐 가까운 어떤 장소에서 기도할 수 있어요, 그래서 더 많이 기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달에 숙제는 두 시간 기도해요, 직장에서 한 시간 일찍 출근하세요, 그리고 한 시간 늦게 퇴근하세요, 한 시간 기도하시고 그리고 또 나머지 시간은 말씀 읽는 거예요, 성경 읽기에요, (32분 25초)
33분 44초==>3차를 기대합시다! 3차를 기대하는데 그러기 전에 먼저 2월 한 달 동안에 여러분이 지끔까지 받은 은혜를 100배로 풀어내는 그래서 정말 아~특별기도회 2차 보다도 2월 한달 동안 집에서 기도할 때 더 크 은혜를 받았어 직장에서 더욱 큰 은혜를 받았어 정말 주님이 전혀 예상보다 깜짝 놀랄 은혜로 나를 만나주셨어! 그렇게 수많은 간증거리를 가지고 3차에 모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같이 기도하겠습니다.(34분 17초 마침) 찬양~~~~
공지(公知 :일반 사람들에게 널리 알림)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카페지기로 하나님과 관계에서 우선 순위가 카페를 통해 타락한 대한민국의 실상을 파헤치기보다 제가 하나님 앞에 아직도 세속적, 정욕적, 마귀적인 적폐가 저의 마음에 중심에서 낱낱이 태워지고 하나님의 성령님께서 좌지우지(左之右之)할 수 있도록 온전하게 저를 내어 드림이 우선이기 때문에 저의 카페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강권함이 없이는 단 하나도 카페에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의인의 세대에 기도는 '하늘 보좌 금대접에 우리의 기도의향이 다 올라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기도들이 쌓여서 결국은 이 땅으로 쏟아붓는 날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영적인 기류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종교, 정치, 경제, 언론.미디어, 교육, 축전, 가정 회복에 이루어지며 인류 역사에 유일 무이한 하나님의 제사장 국가로 (시 103:1-5)"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영적으로 복된 장마비가 임하여 이같은 새날이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고유의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복된 장마비가 임하여도 비유로 장독대에 뚜껑을 덮어두면 장마에 비 한방울 들어가지 않는 것 같이 하나님의 천국복음이 하나님의 크신 권능으로 풀어져도 전인격적으로 거역을 한다면 기회는 발탈된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영적인 대 부흥이 북녘으로 넘어가 복음으로 남북이 통일되고 열방으로 뻗어갈 때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구원에 초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시 103:1-5)에 말씀을 하나님께서 저의 영에 주신 말씀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공지 마침)
사랑하는교회 | "주님으로 승부하라!" (사랑하는 사람들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5. 12. 12) - Daum 카페
"주님으로 승부하라!" (사랑하는 사람들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5. 12. 12)| 특 종! 순무어사 15.12.24 12:28
"주님으로 승부하라!" (사랑하는 사람들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15. 12. 12)| 특 종! "주님으로 승부하라!" 한번 따라서 해보시겠어요. "주님으로 승부하라!" 하나님으로 승부하라. 아멘 이 제목으로 나누겠습니다. ‘의식’ 의식이라는 단어가 있죠? 이 단어에는 한 세 가지 정도 의미가 있는 데 그중에 하나는 이것입니다. 사회적 또는 역사적인 영양을 받아서 형성되는 감정이나 견해나 사상이나 이론 이것을 이르는 말 이예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삶의 스타일을 보면 매우 다양합니다. 왜냐하면 각 사람마다 모든 역역에 대해 각자 다른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 또 어떤 사건이나 상황 앞에서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런 생각을 할까? 나는 왜 이런 행동을 하지 혹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저 사람은 왜 저럴 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생각할 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 까? 이런 의문이 우리에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의식 때문에 그렇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의식에 대해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된 의식 빗나간 의식은 너무나 큰 문제를 야기하고 우리의 삶의 큰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성교제에 대해서 혹은 결혼에 대해서 의식이 잘못된 사람을 만나는 것 이것은 엄청난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큰 불행과 비극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예==> 바른 의식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이것을 여러분 기도제목 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을 안 하시네요. 청년 없습니까? 또한 아버지에 대해서 어머니에 대해서 잘못된 의식을 가진 부모를 만나게 되면 그 자식은 참으로 불쌍합니다. 그릇된 부모의식은 자식을 노엽게 할 뿐 아니라. 방치할 수 있고요. 학대 할 수 있고요. 폭행하면서 자녀의 그 인생을 망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식을 갖고 있느냐는 그 사람의 행동방식을 결정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의 신앙의식이 엇떠 하느냐 이것에 의해서 기복신앙이 되기도 하고요.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신앙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올바른 신앙의식을 가진 사람은 올바른 신앙인이 됩니다. 이처럼 무엇을 하는데 있어서 어떤 의식체계를 갖느냐? 이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사역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역에 대해 올바른 의식을 갖지 못하면 모두가 큰 피해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사역자 자신뿐 아니라. 교회와 성도 개개인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사역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사역이란 무엇일까요?==>사역은 하나님의 일에 차출되는 것 이것이 사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위해 사람들을 부르시고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시고 기름을 부어 행하시는 것 이것이 사역입니다. 그래서 사역의 주체는 하나님이세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닙니다. 제가 새로이 통합사역을 담당하게 되면서 제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리 큰믿음교회 사역 가운데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그것이 개선되기를 원한다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주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어떤 점이 문제인지 그것을 저에게 알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오늘 그것을 우리가 함께 나누며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기 원하고요. 그리고 이제 큰믿음교회 사역이 제대로 된 올바른 사역으로 나아가게 되기를 원합니다. 언제부터인지 교회 사역이 방법과 훈련에 치중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중보치유학교를 할 때에는 그때는 우리가 그냥 말씀 듣고 그 말씀 앞에 회개하면서 눈물로 주님께 나아간 그런 사역이었기 때문에 그때는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오직 주님을 구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치유가 일어났고 그리고 치유는 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죠! 그 순간 그 현장에서 결과가 나타나야 되기 때문에 부담에 쫓기게 되니까 어느 순간인지 모르게 방법과 훈련에 치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자신도 모르게 제가 사람을 사역자들을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힘들었습니다. 제 주변에 사람들도 힘들었고요. 저도 힘들었습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훈련과 방법에 의존한 결과로 인간적인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시간이 필요했고 육체활동이 필요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낭비가 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시간과 수고와 노력과 희생을 요구했기에 우리 가정들뿐만 아니라 교회에 다른 부서 다른 영역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탈진하게 되는 이유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깨달게 하시며 저에게 이전 일을 상기시켜주셨어요. 처음 치유가 일어났을 때 어떤 상황가운데서 치유가 일어났는지를 저에게 되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제에서 집회할 때 처음 치유가 강력하게 나타났습니다. 그때 저는 평소에는 다른 사역자분들이 함께 가서 동역을 함께 해주셨는데 그때는 저하고 이주연자매 두 사람이 갔습니다. 저와 이주연자매 단 둘이었어요. 그 당시 저의 몸과 마음은 아주 극한 탈진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핵심 사역자가 없었기 때문에 자매님 이었잖아요. 우리 주연자매 자매님과만 함께 같기 때문에 제 마음이 주님께 필사적이었어요. 주연 자매도 마찬가지죠. 본인이 혼자서 저를 섬겨야 했기 때문에 사역을 함께 도와야 했기 때문에 주연 자매마음도 얼마나 타들어갔겠어요. 저희 두 사람이 다 주님께 필사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회가 가장 성공적인 집회였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임한 것입니다. 그 집회의 시작도 마지막도 주님께서 모든 것을 주도하셨습니다. 저희가 주님을 의지했더니 주님께서 계획을 세운분도 주님이셨고. 전략을 세우신분도 주님이셨고 모든 것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분도 주님이셨습니다. 제가 산호제로 출발하기 직전에 중요한 사역자들과 회의를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저에게 선명하게 말씀하신 거예요. 이제는 치유를 선포하라 교회에 치유가 강력하게 일어나야한다. 너무나 강력한 음성으로 저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것을 발표를 했어요. 그리고 기도를 부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산호제로 갔는데 또 꿈에 강력한 치유가 일어나는 꿈을 주신 거예요. 너무나 생생한 꿈이었습니다. 그 꿈 안에 있었던 일이 실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꿈에서 깨어났을 때는 그렇게 탈진 상태에 있었던 몸과 마음이 다 힘들어 있었던 제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어있었어요. 그리고 제 치아에 문제가 있었는데 치유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치유사역을 해야 되겠군 아! 이제 주님께서 이전부터 한 번씩 말씀하셨지만 제가 순종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순종을 해야 하겠군 아 그렇게 마음을 다졌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안심을 하실 수 없으셨던 같아요. 저를 아시는 까닭에 또 제가 주저하고 또 순종하지 못할 까봐 집회 도중에 둘째 날인가 한분이 저에게 찾아와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자기 치아에 기적이 일어났다고 그러고 치아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확증을 주셨기 때문에 제가 집회시간에 치유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기적과 치유가 강타한 것입니다. 강력한 주님의 권능이 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사실은 그 주님의 영광의 사람들이 압도되었어요. 그래서 한순간에 회중이 두 배로 불어나는 두 배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산호제라는 지역은 좀 특별합니다. 미국 실리콘벨리에 주요도시에요. 그래서 스탠퍼드가 있구요. 기업이 연계되어 있는 전 세계 첨단 기술사업의 전진기지 이곳이 바로 산호제입니다. 그래서 그곳에는 그냥 머리좋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 아니라. 정말 머리좋은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인본주의가 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곳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다 성자들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도시이잖아요. 명칭을 딴 도시잖아요. 그러지만 동성결혼 합법화 되었섰구요. 시청에서 동성 커풀들의 결혼식을 올리는 어느 지역보다도 하나님을 떠나 있고 악이 성행하는 그런 땅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누가 어떻게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미국 어느 지역보다도 이곳 한인들의 마음은 높아질 대로 높아져 있습니다. 이들의 자부심이나 프라이드는 대단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한방에 이들을 제압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임하시고 그 영광으로 임하시고 그 실체가 드러나자 모두가 그분 앞에 스스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 현장에 만약에 여러분이 계셨다면 지금제가 말하는 것을 잘 이해하실 텐데 저는 너무 이해가 잘되고 있는데 여러분은 잘 안되시죠? 우리가 그 놀라운 그 영광을 이제 오금동성전에서는 매번 경험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더 강력하게 우리가 경험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었어요. 어느 순간 주님을 제쳐두고 주님으로 임하시게하고 주님께서 행하시게 하는 여기에서 벗어나서 치유의 진리를 또 어떤 방법이나 기술에 의존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때 그것을 깨달게 하셨어요. 무엇이 문제인지를 깨달게 해주셨어요. 여러분 우리가 주님을 놓치면 우리는 반듯이 인본주의로 흐르게 됩니다. 그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주님으로가 아니라 사람의 방법 사람의 지혜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치고 탈진하는 이유입니다. 힘들어서 포기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정생활이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목회가 힘들고 사역이 힘든 이유 인간관계가 힘들고 성도와의 교제가 힘든 이유 혹은 직장생활 학교생활이 힘든 이유가 다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저의 신앙여정을 돌아보았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모든 승리는 철저하게 주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지혜나 방법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의지했고 주님께서 주도적[주동적인 위치에서 어떤 일을 이끄는 것.]으로 행하셨기 때문에 승리의 삶을 살았다는 사실을 깨달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진리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실제 삶에서는 너무나 쉽게 이것을 놓칩니다. 문제 앞에서 사건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우리가 주도하게 됩니다. 주님으로 하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해결하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방법으로 우리 노력으로 해결하려는 그런 삶으로 자신도 모르게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분 답은 이것입니다. “주님으로 승부를 걸어야합니다.” 산호제집회 때 그렇게 주님께서 아주 통쾌한 승리를 주셨던 것처럼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주님으로 승부를 걸어야 모두가 승리하고 우리 모두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이 무엇입니까? 아무것도 아니죠. 무익하고 무능하고 미련하고 어리석은 것이 인생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이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들 자신이 주님으로 충만하고 주님으로 강해져서 주님을 흘려보내는 것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삶이고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신앙 이예요. 주님이 일하시도록 주님의 무대를 마련해드리는 것이 사역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것을 명심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지치고 주저 않게 됩니다. “주님이 일하시도록 주님의 무대를 마련해드리는 것 이것이 사역이다.” 한번 해보시겠어요.“주님이 일하시도록 주님의 무대를 마련해드리는 것 이것이 사역이다.” 그런데 우리는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쉽습니다. 더 많은 지식과 정보 더 탁월한 방법과 비결을 찾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고 시간을 할애합니다. 여러분 자꾸만 교회들이 프로그램화 되어가지요. 이벤트위주로 나아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연습에 연습을 훈련에 훈련을 매진하게 됩니다.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의존[依存:다른 것에 기대어 생활하거나 존재함]하는 거예요. 훈련하는 것 그죠! 연습했던 것들 사람의 방법 기술 이것을 의존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는요. 내가 말씀을 많이 안다는 사실 내가 누구보다도 기도를 많이 한다는 사실 내가 은사가 남달리 탁월하다는 사실 나에게 기름부음이 강력하다는 사실 때로는 이것들을 의식하게 되면 주님이 아니라 이것들을 의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내 생각 내 방법으로 사역을 하게 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주님을 놓치면 모든 것은 끝입니다. 모든 것은 끝납니다. 그래서 오직 자신을 우리 자신을 주님으로 채우는 것 이것이 전부입니다. 아멘!!! 참된 진리의 말씀을 통해 성령님의 지혜와 계시를 통해 주님을 알고 주님으로 충만해지는 것 이것이 전부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저에게 이렇게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오직 말씀만 읽고 기도만 하면 됩니까? 움직이지 않아도 됩니까? 행동하지 않아도 됩니까?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님으로 채워지면 주님이 주도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면서 하늘의 전략을 알게 하시고 길을 보여주시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서 우리로 그 방법대로 그 전략대로 행동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삼하5:22-25)“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23.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24.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25.이에 다윗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치러 왔을 때에 다윗은 다른 그 무엇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쟁에 능한 용사였지만 그는 철저히 주님을 의지했고 주님의 전략대로 순종하였고 주님이 싸우시도록 주님으로 싸우시도록 해서 큰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세상을 이기는 길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입니다.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사는 것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하시게 하는 것 나의 노력 나의 방법 나의 수고가 아니라 주님의 전략과 주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 이것이 가장 쉽게 살 수 있는 길입니다. 가장 만족하는 삶을 살며 온전한 승리를 쟁취하는 길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역 모든 부서가 마찬가지예요 장년교구도 청년부도 중고등부도 주일학교도 유치부도 이렇게 할 때에 많은 것들을 우리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님으로 하시게 할 때 우리의 시간이나 에너지 건강 재정등등 많은 것들을 절약하면서도 쉽게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지치지 않고 실패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참된 열매를 풍성히 맺을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주님으로 살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환경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떤 고난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이렇게 주님으로 삶으로 인해서 죽음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승리했습니다. 주님으로 승부를 걸라!!! 주님께서 지금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단지 그냥 열심이아니라. 주님으로 충만하게 되면 모든 것은 저절로 됩니다. 여러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한 가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때로 우리가 실패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운데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 문제의 관심이 없으십니다. 우리의 허물과 부족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이것이에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오직 이것입니다. 어느 선교사님의 간증이에요 이분이 아들이 어렸을 때에 아들의 동의도 없이 자신이 알아서 이아들을 하나님께 바치셨습니다. 그래서 어린나이에 선교지로 보내서 훈련을 받게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드셔서 이아들을 어린나이에 선교지로 보낸 거예요. 그래서 어느 선교사님 가정에서 훈련을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아들을 되리고 있는 선교사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어요. 아들의 안부가 궁금해서 물으시지 않겠어요. 그랬더니 선교사님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드님이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한 것이 탈[頉:결함이나 허물]입니다. 그렇게 탈일 정도로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선교사님 마음에 걸린 거예요. 아버지마음에 걸린 거예요. 아니 탈일 정도로 잘하고 있다는 말 이것이 어떤 의미일까? 그래서 자세히 물어봤더니 요지가 이것입니다. 이아들이 청소년기니까요. 아직 10대이니까 좀 실수를 했는데 그리고 문제를 일으켰는데 굉장히 아파하면서 자책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가 실수 했던 거 문제를 일으켰던 것에 대해서 떨쳐내고 그냥 거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너무너무 심하게 아파하면서 자책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이아들이 이렇게 말한다는 거예요. 일단은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그리고 자기를 믿고 선교지로 보내서 훈련받게 한 그 아버지에게 너무너무 죄송해서 이 자책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 말을 듣고 아버지 선교사님 마음이 너무 아파 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아들이 오해하고 있군아! 내 아들이 오해하고 있군아! 어린나이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선교사가 되겠다고 그렇게 부모를 떠나서 2억만리 타국에 가 있는 거 그 자체로 너무 기특하고 고마운 아들인데 이 녀석이 뭔가 크게 오해하고 있구나! 이 오해를 풀어주어야 하겠다. 그런 마음이 드셔서 그 밤으로 아들이 있는 선교지로 가셨어요. 그래서 아들을 만나서 이렇게 말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들아 이다음에 네가 크게 성공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 때 너는 내 아들임을 기억해라. 아들이 뭐 알겠다고 했겠지요. 알겠습니다. 아버지 왜 이런 말씀을 하시나 그런 생각이 들었을 거예요. 아버지가 또 한 참후에 이렇게 말씀하신 거요 그러나 만약 네가 큰 문제를 일으켜 크게 실패해서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바구니와 같은 그런 인생이 만약에 되었다면 그때 너는 더욱 내 아들이다. 아들아 이것을 명심해라. 그리고는 돌아서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하나님께서 이 선교사님에게 똑같은 맥락에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는 거예요. 네가 크게 성공하였다 할지라도 너는 내 아들이고 네가 만약 크게 실패하고 텅 빈 바구니와 같은 인생이 되었다 할지라도 너는 여전히 내 아들이다. 그래서 이선교사님이 그 하나님아버지의 마음 때문에 통곡하면서 그렇게 한국으로 오셨다는 그 간증을 제가 들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충분히 우리를 기뻐하시고 충분히 우리를 아끼시고 충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훌륭함도 유능함도 아닙니다. 우리 자체 우리 존재 자체 그것을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고 소중히 여기시는 아버지이세요. 여러분 하나님을 오해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실패했을 때 여러분이 넘어졌을 때 절대로 하나님아버지 마음을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 우리의 사랑 원하십니다. 아버지는 오직 이것에 관심이 있으세요. 왜냐하면 사랑이 없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아무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잘하려고 하시지 마시고 훌륭하게 되려고 하시지 마시고 유능하게 되려고 하시지 마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마음을 다해 그죠 목숨을 다해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그것 때문에 여러분들이 안타까워하시고 애통하시며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사랑이 없이 그저 말씀대로 사는 것 이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대로 사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거룩하게 사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사역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 이것을 기뻐 받으십니다. 이것이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단지 훌륭하고 거룩하고 정직하고 의로운 것 이것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는 모든 것은 헛될 뿐입니다. 여러분 단지 진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단지 거룩이 아니라 하나님을 단지 열심히 아니라 하나님을 단지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을 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 하나님으로 승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이기고 승리하시는 주 하나님을 굳게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언제나 변함없이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우리 한번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신앙여정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지 무엇을 붙잡고 있는지 단지[但只[주로 ‘뿐’, ‘따름’, ‘만’ 등과 함께 쓰여]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진리를 붙잡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지 단지 거룩을 추구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추구하고 있는지 단지 열심을 내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는 그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지 단지 사역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사역하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예배하며 그렇게 하나님을 구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를 돌아보기 원합니다. 우리가 만약에 여기에서 벗어났다면 어긋났다면 이 시간 다시 하나님 그분을 붙잡는 시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또 혹은 여러분 가운데 실패해서 넘어져서 그것 때문에 정죄감을 가지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 그분으로부터 여러분이 만약에 한두 발짝 물러나 있다면 하나님은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실패 여러분의 문제 여러분의 허물에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존재자체 네가 실패했느냐? 네가 넘어졌느냐 내가 일으켜줄게 내가 세워줄게 내가 너를 도와줄게 내손을 붙잡으라. 더욱 내 품에 안겨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더욱 나의 사랑 안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고 용기를 내라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우리 존재자체로 기뻐하시는 항상 우리를 충분히 기뻐하시고 충분히 아끼시고 충분히 사랑하시는 그 아버지의 마음 이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이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주님을 부르세요. 아버지를 부르세요. 하나님이 하나님자신으로 이 시간 여러분을 채워주시기를 원하세요. 주님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주님으로 이기고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하셔서 이 시간 우리가 더 주의 심장 깊은 곳으로 아버지의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오기를 원하시는 주님 우리 모두 이 시간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우리가 전심하여 나아갑니다. 우리를 받으시옵소서. 주님! 우리를 기뻐 받으시옵소서! 우리가 오늘 말씀을 통해주신 하나님아버지의 이 마음을 붙잡습니다. 이 사랑을 붙잡습니다. 지금 이사랑 안에 우리가 충분히 잠기고 깊~이 잠기고 그리고 우리가 위로 받고 용기를 다시 힘 있게 달려가고 은혜를 베푸소서 여러분 아무것도 의식하지 마세요 너는 여전히 내 아들이다 네가 실패했다면 너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래서 네가 힘들어하고 아파한다면 너는 더욱 내 아들이다. 나는 더 뜨겁게 너를 격려할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고 너를 붙들리라 여러분 눈을 들어 하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환경에서 문제에서 염려 근심에서 하나님께 여러분의 눈을 드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귀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주님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네가 누구냐? 너는 누구이냐? 내 아들이다! 내 자녀이다! 내 사랑 내 꿈이고 내 소망이다. 나는 너에게 소망을 주고 내일을 주고 미래를 주되 아름답게 윤택하게 풍성하게 주기를 원하노라 너의 아버지! 지금 말씀하시고 계시는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나는 전능자이다! 나는 능력의 하나님이다. 내가 능한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너를 일으켜 세우리라 그렇게 내밀고 계시고 그 능력의 손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들어 올리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들어 올리실 것입니다. 아버지의 그 보좌로!!! 그 거룩한 보좌로!!! 그 사랑의 보좌로!!! 우리를 들어 올리시고 그 품에 품으시고 우리로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아버지를 부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사랑이십니다. 나의 기쁨이요 나의 위로요 나의 행복이십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가 보시기를 원하세요.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를 원하세요. 진~정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으로 아버지를 부르는지!!! 그 얼굴을 바라보는지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마음을 보기를 원하세요. 여러분 부르시기 바랍니다. 전심으로 아버지를 부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가 들으십니다. 아버지가 들~~고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천군천사들을 보내실 것입니다. 우리를 지켜 보호 하실 거예요. 불 성곽으로 우리를 둘러 진칠 것입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을 두려워하게 하는 세력을 향하여 여러분이 지금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명하세요. 모든 두려움은 떠나갈지어다. 모든 근심과 걱정과 낙심과 좌절은 떠나갈지어다.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어려움은 떠나갈지어다. 가난은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명령하노니 불법아 떠나가라 불법의 세력아 떠나가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빛의 자녀이다. 나는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이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신다. 하나님이 나를 도우신다. 하나님이 나로 승리하게 하실 것이다. 나는 승리자이다. 승리자 이신 하나님의 자녀이다. 나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불법아 어서 나에게서 지금 떠나갈지어다. 파쇄 될지어다. 명하세요! 명하세요! 어두움이 떠나갑니다. 불법의 세력이 떠나갑니다. 질병이 떠나갑니다. 불행이 떠나갑니다. 모든 저주가 끊어지고 떠나갑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와 같은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목회자님들 안수사역자님들 안수사역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 성도님들에게 강타하실 것입니다. 영광으로 강타할 것입니다. 그 실체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여호와의 권능!!! 여호와의 권능!!! 하나님의 권세!!! 존귀한 이름으로!!! 오늘 이곳을 덮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껏 여호와를 부르세요. 목 놓아 부르시기 바랍니다. 자신 있게 부르세요. 담대하게 부르세요. 주저하지 마세요.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이세요.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세요.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은 바로 자녀를 위한 나를 위한 것이에요. 그 권세와 능력과 존귀와 위엄이 이곳을 덮고 있습니다. 이곳을 오직 강타하고 여러분을 덮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여러분을 무너트릴 수 없어요. 가난이 질병이 여러분을 무너트릴 수 없습니다.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라!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라!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담대하세요. 강하고 담대하세요. 패배자들이 아니에요. 낙심하~여 주저앉을 자들이 아니에요. 일어나세요. 일어나 빛을 발하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기뻐하세요. 여러~분 기뻐하세요. 아버지와 함께 기뻐 춤추세요. 기뻐 뛰며 춤추세요. 하나님은 우리와 기뻐 춤추시기를 원하십니다. 승리의 춤을 아버지와 함~께 승리의 춤을 추시기를 바랍니다. 천군천사들이 여러분을 돕고 있어요. 여러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천군천사가 각 가정에 파송되고 있습니다. 직장으로 파송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파송되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들에게 부모형제들에게 파송되고 있습니다. 믿음시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능한 손이 각 가정을 붙들고 있습니다. 이 땅을 덮고 있습니다. 여러분 믿으세요. 의심하지 마세요. 영원토록 살아 계신 영원토록 변한 없이 전능하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여러분 의심하지 마세요. 나는 거룩한 부녀라 죄~의 찌들릴 수 없습니다. 죄의 사로잡힐 수 없습니다. 정욕에 사로잡힐 수 없어요. 거룩한 하나님의 언약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에요. 거룩한 자녀에요. 모든 음란한 세력들아 떠나가라 모든 더러운 세력들 지금 내게서 손을 떼고 떠나가라 질병과 저주와 가난아 떠~나가라 명하세요! 나는 너를 허용하지 않겠다. 나는 너에게 붙잡히지 않는~다 내게서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세요.!!! *==>‘끝’ *제가 영으로 받은 사명을 공개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 김옥경목사님께서 화요철야 설교 중 이제는 바른 것을 말씀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깨달은 것은==>(행20:24)“...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바울 같이 바른 진리의 말씀과 세상의 죄악을 낱낱이 전하고 깨우쳐서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는 일을 영적인 지도자로서 그 생명을 내려놓으시고 사도바울같이 하나님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시겠다는 그런 의미였다고 저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그 찰나[[刹那]에 제가 영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그 일을 제가 하겠습니다. 연약하신==>[연약은 육체 즉 여자의 몸]목사님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고전2:11)“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그 순간 하나님 앞에서 그 사명이 영으로 순간 이동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 시간 김옥경목사님이 하나님과 큰믿음교회 성도들 앞에서 하신 그 서원이 저에게 사명으로 돌아왔습니다. 혹시 그 후 김옥경목사님께서 왜 그 약속을 지키시지 않으시지 하고 오해가 있었던 분이 있었다면 이 내용과 함께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 저는 김옥경목사님께서 중보기도학교에서 설교하신 내용을 선별하여 녹음하여 듣고 타이핑도하고 중요한 것은 밤낮으로 들었습니다. 저의 집은 하루 종일 찬양 및 설교를 녹음하여 듣고 있습니다. 물론 예배와 기도 시간에는 적절하게 조절하지요. 저는 변승우목사님과 김옥경목사님 설교를 듣고 은혜의 은혜를 받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저의 컴퓨터에는 두 분의 자료가 80%는 될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책도 타이핑하여 영으로 새겼습니다. 저는 영으로 두 분을 아버지와 어머니로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의 믿음으로 정한 것입니다. (잠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왜==>주 안에서 영적인 생명의 말씀을 바르게 깨우쳐 영생의 길로 바르게 인도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사명을 받은 후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을 따라 교계와 정부와 정당 신문사 방송사들에게 부족하지만 힘껏 싸워왔습니다. WCC부산총회는 개들이나 하는 것이다. 직접 그들에게 보냈습니다. 저는 그들과 영으로 싸워서 이겼습니다. (막11:13)“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종교다원주의 칼빈의 5대 교리와 썩고 병든 한 기총과 총회장에게 개판 총회(통합) 개판교회(명성)등 개판목사를 여의도 200억 사건목사 벌거벗겨 달라고 탄핵을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이것도 공개한 것입니다. 모든 내용은 실명으로 본인들에게 성경에서 벗어난 것들을 정리하여 제본 및 복사하여 6회를 공개적으로 보냈습니다. 그 이전에도 국가 최고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나 뜻을 7회 했지요 현재는 왜곡된 역사와 국민 의식구조 타락의 원인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왜곡된 역사를 방관하는 것은 무지 무식한 동의입니다. 교과서 개편의 하나님이 천지창조하신 것을 학교에서 ‘마땅히’ 이것을 가르쳐야 인성교육이 바르게 되는 것 다양한 내용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가 조직과 구조들은 국민들을 ‘지옥몰이’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둘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바른 진리와 천국복음이 꽃을 피워야 할 때입니다. "주님으로 승부하라!" 하면 됩니다. 저의 이력서는 졸업장하나 무지렁이 그러나 저는 하나님 앞에는‘믿음의 영장 조근주’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마침) ◆, 목사님의 간구의 소원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과 뭇 백성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뼈아픈 아가페 사랑의 갈망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 일에(뭇 백성들이 구원 받는길)목사님의 생명이 다 바쳐져서 뭇 백성들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 있다면 목사님께서 그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기로 진심으로 소원하신다, 라고 하셨기에 그러면 전에 '그 사명'==>[사도바울 같이 바른 진리의 말씀과 세상의 죄악을 낱낱이 전하고 깨우쳐서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는 일을 영적인 지도자로서 그 생명을 내려놓으시고 사도바울같이 하나님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시겠다]이 이제는 한 차원 업그레이드(upgrade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에 온전하게 하답하는 그 일)되어 목적(目的)이 향상(向上)되었으므로 저도 인간쓰레기 체제에서 범죄를 일삼는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를 꾸짖고 영으로 책망하던 그 사명을 종지부(終止符 :전에 받은 1차적인 사명을 마침)찍고 멘토이신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화답에 길에 저의 생명을 바치는 그 일에 매진하고 또 그 가르침에따라 직, 간접으로 받은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라는 사명을 위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재 도약할 것입니다! 2024년 2월 7일 06시 28분 정리하여 올립니다! 주~여 도우소서! (마침) 전세계 인구수 – Daum 검색 2024.01.19 2024년 기준 세계인구는 81.2억명에 달한다. 전 세계 인구수를 대륙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출처] 2024년 전 세계 인구수 국가별/도시별 인구수 미국 주별/도시별 인구수|작성자 Crystal Lee 대한민국은 국가별 순위가 29위 이며 2024년 1월 19일 기준으로 인구 : 51,763,173명이며 성장률은 -0.08% 입니다. 2024년 기준 세계인구는 81.2억명에 달한다. 전 세계 인구수를 대륙별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8,117,135,983명을 ÷ 인간의 수명을 80년으로 계산 할 때 ==> 1년에, 101,464,199.7875명이 죽는 것입니다. 101,464,199.7875명을 ÷ 365일 로 계산 할 때 ==> 1일에, 277,984.10900685명이 죽는 것입니다. 277,984.10900685명을 ÷ 24시간으 로 계산 할 때 ==> 1시간에, 11,582.671208619명이 죽는 것입니다. 11,582.671208619명을 ÷ 60분 으로 계산 할 때 ==>1분에, 193.0445201437명이 죽는 것입니다. 193.0445201437명을 ÷ 60초로 계산 할 때 ==> 1초, 3. 2174086691명이 죽는 것입니다. ◆, 8,117,135,983명 ÷ 80년=1년, 101,464,199.7875명 ÷ 365일 =1일, 277,984.109007 ÷ 24시간 = 1시간,11,582.671209 ÷ 60 =1분, 193.04452명 ÷ 60 =1초, 3,2174086667 ◆, 전 세계 현재 인구수를 밥존스 목사님 사후 체험에 의한 천국과 지옥 갈 근사치(近似値)를 계산한 것입니다! 현재 종말이라면 지옥 갈 근사치(近似値)8,117,135,983명×0,97%=7,873,621,903.51명(.51명=소수점입니다) 7십8억7천3백6십2만1천9백3명 현재 종말이라면 천국 갈 근사치(近似値) 8,117,135,983명×0,03%=243,514,079.49명(.49명=소수점입니다) 2억4천3백5십1만4천7십9명 ◆, 1년 단위로 2024년 동안 밥존스 목사님 사후 체험에 의한 천국과 지옥 갈 근사치(近似値)를 계산한 것입니다! 지옥 갈 근사치(近似値) 101,464,199.7875명×0,97%=98,420,273.793875명(.793875명=소수점입니다) 9천8백4십2만2백7십3명 천국 갈 근사치(近似値) 101,464,199.7875명×0,03%=3,043,925.993625명(.993625명=소수점입니다) 3백4만3천9백2십5명 ◆, 1일 단위 2024년 동안 매일 밥존스 목사님 사후 체험에 의한 천국과 지옥 갈 근사치(近似値)를 계산한 것입니다! 지옥 갈 근사치(近似値) 277,984.109007×0,97%=269,644.585737명(.585737명=소수점입니다) 2십6만9천6백4십4명 천국 갈 근사치(近似値) 277,984.109007×0,03%=8,339.52327명(.52327명=소수점입니다) 8천3백3십9명 ◆, 1시간 단위, 2024년 동안 밥존스 목사님 사후 체험에 의한 천국과 지옥갈 근사치(近似値)를 계산한 것입니다! 지옥 갈 근사치(近似値) 11,582.671209×0,97%=11,235.191073(.191073명=소수점입니다) 1만1천2백3십5명 천국 갈 근사치(近似値) 11,582.671209×0,03%=347.480136(.480136명=소수점입니다) 3백4십7명 ◆, 1분 단위 동안 2024년에 밥존스 목사님 사후 체험에 의한 천국과 지옥갈 근사치(近似値)를 계산한 것입니다! 지옥 갈 근사치(近似値) 193.04452명×0,97%=187.253184(.253184명=소수점입니다) 1백8십7명 천국 갈 근사치(近似値) 193.04452명×0,03%=5.791336(.791336명=소수점입니다) 5.7명 ◆, 1초, 동안 밥존스 목사님 사후 체험에 의한 천국과 지옥갈 근사치(近似値)를 계산한 것입니다! 지옥 갈 근사치(近似値) 3.2174086667명×0,97%=3.120886(.120886명=소수점입니다) 3.12명 천국 갈 근사치(近似値) 3.2174086667명×0,03%=0.096522(.096522명=소수점입니다) 0.096명 아래 내용은 대한민국 인구를 기준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국가별 순위가 29위이며 2024년 1월 19일 기준으로 인구 : 51,763,173명 이며 성장률은 –0.08%입니다. 지금 종말이라면 지옥갈 근사치(近似値)51,763,173명×0,97%=50,210,277.81명(.81명=소수점) 5천2백1십만2백7십7명 지금 종말이라면 천국갈 근사치(近似値)51,763,173명×0,03%=1,552,895.19(.19명=소수점) 1백5십5만2천8백9십5명 ◆, 대한민국에서 1년에, 천국과 지옥갈 근사치(近似値)를 계산한 것입니다! 2024년 1월 19일 기준으로 인구: 51,763,173명÷평균 수명 80년=647,039.6625명(.6625명=소수점) 1년 동안 지옥갈 근사치(近似値)647,039.6625명×0,97%=627,628.472625명(.472625명=소수점) 6십2만7천6백2십8명 1년 동안 천국갈 근사치(近似値)647,039.6625명×0,03%=19,411.189875명(.189875명=소수점) 1만9천4백1십1명 ◆, 1일 동안, 천국과 지옥갈 근사치(近似値)를 계산한 것입니다! 1년에 사망자 647,039.6625명÷365일=1,772.711404명(.711404명=소수점) 1일 동안, 지옥갈 근사치(近似値)1,772.711404명×0,97%=1,719.530062명(.530062명=소수점입니다) 1천7백1십9명 1일 동안, 천국 갈 근사치(近似値)1,772.711404명×0,03%=53.181342명(.181342명=소수점입니다) 5십3명 ◆, 1시간 단위에, 천국과 지옥갈 근사치(近似値)를 계산한 것입니다! 1일 사망자 1,772.711404명÷24시간=73.862975명(.862975명=소수점입니다) 1시간당 지옥갈 근사치(近似値)73.862975명×0,97%=71.647086명(.647086명=소수점입니다) 7십1명.6~ 1시간당 천국 갈 근사치(近似値)73.862975명×0,03%=2.215889(.215889명=소수점입니다) 2명,2~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에 따라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 에 떨어질 인류를 밥존스목사님은1975년 8월 8일 이 세상에서 생명을 다하고 예수님께 가셨다가 100명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을 목도 했습니다. 100명 중에 겨우 3명이 하나님의 품으로 안기고 나머지 97명은 (계 21:8)에 따르는 심판을 받고 버림을 받고 영원한 불과 유황 못에 떨어지게 된 것을 목도한 것입니다. 밥존스목사님은 사탄이 불법으로 그 생명을 탄축시켜기 때문에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다시 생명을 주셔서 신성한 임무을 받고 세상으로 살아 오셨습니다. 밥 존스 목사님께서 ‘2014년 02 14일, 오전 6시,’ 미소 지으시며 평안히 소천 하시기 까지 ‘37년 7개월 8일 동안’ 선지자의 아버지로 수많은 일들을 하나님께 인도하시고 사랑의 법을 가르치시고 실천하시고 이제는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세월호 희생자보다 대한민국에서 일년에 2,045배가 지옥으로 갑니다!!! 문재인은 답하라!!! - Daum 카페 17.12.26 03:14 밥존스 목사님의 사후체험...| 천국 지옥 간증 밥존스 목사님의 사후체험... “너는 나의 친구라-밥존스 <큰믿음>, 책에는 더욱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책을 타이핑하려다가 너무 내용이 길어져서 카페에 있는 간단하게 되어 있는 간증을 복사했습니다. 천사를 판단한다는 내용은 책의 내용을 첨가했습니다. 아래의 파란색으로 된 부분입니다.” ‘1975년 8월 7일에 Bob Jones 에게, 동성애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그로 인한 치명적인 병이 발생한다는 엄청난 환상’이 주어졌습니다. 그 환상에는 또한 낙태가 얼마만큼이나 생명의 존귀함을 격하시키는지, 과학은 결과적으로 ‘여자들이 아이를 낙태시키기 위해 한 알의 알약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경지’까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와 같은 계시들은 70년대 중반 당시로서는 몹시 획기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처럼 공포적인 영감을 받은 하루 후인 ‘1975년 8월 8일에 악한 영==>[사탄 귀신]이 Bob에게 나타났습니다.’ 마귀는 하나님께서 Bob에게 보여준 사탄의 계획들을 공개할 경우 그에게 ‘죽음의 영을 풀어 놓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처음에 Bob은 이 사악한 메신저가 그의 생명을 가져갈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기에 즉시 그가 ‘받은 계시들을 사람들에게 예언’했습니다. ‘놀랍게도 사탄은 Bob의 몸에 손을 댐으로써 그의 사악한 약속에 충실’했습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동맥 파열 증세를 일으키고 말았던 것’입니다. ‘Bob은 입과 코로 솟아 흐르는 출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하체 부위가 굳어지기 시작했고 그는 형용할 수 없는 통증을 느꼈습니다. 의사들은 진통제를 투여했고, ‘Bob은 병상에 누워 입으로 솟아나는 출혈을 잡아보려고 수건으로 얼굴을 덮었습니다.’ 문득 통증이 떠났습니다. 순간 Bob은 약이 효과를 발생하는가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학과 의학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Bob Jones는 사망했던 것’입니다. ▶ 천국을 방문하다 ‘Bob은 자신의 오른 편에 주의 천사와 함께 빛의 터널에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옷을 관찰했고 반짝이게 빛나는 흰 가운을 입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제서야 그는 ‘악한 영==>[사탄 귀신]이 그의 생명을 가져간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각 그는 ‘천국의 옷감에서 느낄 수 있는 순결함과 평안함에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의 즐거움은, ‘그와 같은 시각에 죽은 다른 사람들을 보는 것이 허락되었을 때 곧 슬픔으로 옮겨’졌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빛의 옷으로 입혀져있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그는‘97퍼센트의 사람들이 지옥의 수렁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각자는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던 우상들로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Bob은‘그와 같은 광경에 절망’스러웠습니다. ▶ 천국의 문 ‘Bob과 함께 세 명의 사람들이 빛에 휩싸여 천국의 문을 향해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줄에 네 번째로 서 있었고,’ ‘한 사람씩 그들 위의 빛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보아 온 ‘엄청난 빛은 바로 그들의 도착을 마중 나오신 ‘예수님 자신의 빛’이었습니다. 줄에 선 ‘첫 번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열 한 살 된 소녀였습니다.’그녀의 운명은 병상에 누운 채 시한부 인생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기간을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증보함으로 천국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사용했습니다. 그녀는 ‘영광의 문으로 커다란 상급과 함께 입장’했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주님께서 물으셨습니다. "네!" 그녀는 ‘주님의 엄청난 축복 안에서 빛을 발하며’ 대답했습니다. 그 다음은 ‘체격이 큰 흑인 여성’이었는데, ‘매우 많은 수의 천사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Bob은 그의 오른 편에 서있는 주의 천사에게 그녀에게 왜 그처럼 많은 천사들이 함께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그녀는 세상에서 강력한 복음 전도자로서 천사들은 그녀와 동역하기 위하여 임명받은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녀가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 증보할 때, 섬기는 영들이 그녀가 기도하는 사람에게 사명’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녀의 기도로써 풀어짐을 받은 천사들은 그들을 왕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천국의 권세로써 능력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상급 또한 몹시’ 컸습니다. “상세하게 다시 씁니다.” "그 여인은 아주 위대한 복음 전도자엿다. 그리고 100명정도의 천사들이 이 여인과 함께 있었다. 이 천사들이 이 여인이 땅에서 그의 사역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었다. 그래서 이 천사들이 이 여인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집인 본향으로 되돌아가는 중이다. 천국에서 이 여인이 자신에게 파송되었던 천사들을 판결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천사들을 판결하는 것이 무엇인지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천사들이 이 여인의 사역을 돕기 위해서 보내졌는데, 이 천사들이 어떠한 상급을 받을 것인가를 이 여인이 천국에서 증언을 하는 것입니다. 이 여인은 천사들이 돕도록 보내심을 받은 그 일에 충실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충실했다면 그에 따른 상급을 받게 되고, 만약 충실하지 않았으면 그 상급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그 흑인 여인이 천국에서 증언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일이랴."(고전 6:3) 그리고 그 판결이 진행될 때 천사들은 항변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주님 앞에서 그녀가 증인이 되어 모든 일을 밝히 증언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사들은 자신들에 대한 간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천사들은 통증도 없고 고난도 없는 그런 존재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간증거리가 없고 다만 우리를 도와서 이 땅에서 하는 일 , 그것이 그들에게는 영원토록 간증거리가 되고 상급의 기준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천사들이 우리 성도들이 이 땅에서 행해야 될 일과 이 땅의 성도들에 대해서 말할 수 없는 큰 사랑과 소망을 갖고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 덩치가 ‘큰 흑인 여인이 아까 제가 보았던 하얀 빛에 둘러 싸여 있던 주님께로’ 나아왔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녀에게 단 한 가지만을 질문했습니다. "너는 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여기 까지는 상세하게 다시 썼습니다.”"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주님께서 그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네!" 그녀는 대답했고 ‘주님의 가슴에 안겼습니다.’ Bob과 마주보는 편에는 ‘아흔세 살의 할머니께서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관절염으로 불구의 몸이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녀의 삶 속의 환난과 고통들이 그녀에게 쓰라림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유지한 반면,’‘그와 동일한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는 보여줄’ 수 없었습니다. 쓴 뿌리가 그녀의 영혼을 상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영원한 집인 천국에 들어왔으나 그녀의 상급이 되어 줄 승리의 열매들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사랑하는 법을 배웠느냐?" 라고 질문하셨을 때,그녀는 주님을 사랑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노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는 속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녀는 오직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녀는 주께 드릴 열매 없이 천국의 문’을 들어섰습니다. ▶ 신성한 임무 ‘Bob은 그 다음으로 천국의 문을 들어 서고 주님의 품으로 안기게’ 되었습니다.-- 그럴 거라고 생각했던 거지요! 손가락으로 Bob을 가리키시면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돌아가야 한다" Bob은 그가 그의 앞의 사람들처럼 문에 들어 설 수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는 경주를 마치지 않았고, 원수==>[사탄 귀신]는 천국이 너를 위해 창조한 목적들을 위배시켰다" 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Bob의 생명을 단축시킴으로써 그의 삶을 방해’했습니다. 그것은 ‘bob의 불순종이나 반항 때문이 아닌,’‘천국의 계획들과 전략들을 중도 하차시키기 위한 원수의 불법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세상에 실현하기 위한 의로운 세대를 준비시키고자 하는 예언적 의도를 묵살시키려하는 사악한 시도였습니다. 이와 같은 ‘불법은 하나님의 공정한 법칙에 의하여 크나큰 축복을 부여케’ 하십니다. ( 이 책에서 폴 키이츠는 하나님의 공정한 하늘의 법칙에 대한 계시를 말한 바 있습니다. 한 사람의 선지자가 스스로의 불순종이나 반항이 아닌 온전히 사탄에 의해 불법적으로 일찍 생명을 빼앗기게 될 경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공정한 법칙에 의해 그와 같은 선지자 일곱 사람을 지상에 풀어 놓으신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heavenopens) 원수가 악으로 의도한 것을 하나님께서는 존귀한 이유로 바꾸어 사용하실 것입니다. ‘원수의 손길에 의해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마주한 만남에서 Bob은 예수님 자신으로부터 사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천국위덕[威德:위엄과 덕망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곧 일어설 세대를 통해 가늠할 수 없는 방법으로 나타내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너는 세상에 돌아가서 몇몇 나의 종들을 만져주고 마지막 때에 내가 가져올 추수를 위해 준비시켜야 한다. 나는 이 세상의 이전 시대에 있었던 그 어떤 것도 초월하는 것으로 나 자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나는 나를 위해 천만 명의 영혼들을 준비시킬 것이고 이 천국의 계획은 2000년도부터 시작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교회의 성숙을 위한 사명의 시작을 알리는 전략적 시대에 마지막 시대의 종말적 임무들이 시작되고 가속화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Bob에게 2000년도까지 수백만의 사람들이 예언되어 온 질병으로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숫자는 죄로부터 쓸어버리는 회개가 있을 때까지 천문학적 숫자로 증가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 지구로 돌아오다 ‘영적 각성과 영혼에 대한 추수의 약속과 함께 Bob은 그에게 맡겨진 계시적 목양을 계속하기 위하여 기꺼이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주님께서 Bob에게 그가 죽기 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엄청난 영혼의 추수와 함께 세상에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성경에서 읽는 기적과 표적과 이적들은 앞으로 오는 것들의 십의 일도 안되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발견하는 모든 초자연적인 사역과 계시적인 은사들과 그리고 천국의 재능과 자질들은 다가오는 시대 동안에 증폭되어 기능을 발휘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에 신실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거짓말 하실 수 없으십니다. 오늘날 Bob과 같은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뚫고 부흥과 회복과 천국의 영광의 계시들을 위한 약속들을 얻어 내고 있습니다. ‘밥 존스 목사님 미소 지으시며 평안히 소천’ 사랑하고 존경하는 밥 존스 목사님께서 ‘2014년 02 14일, 오전 6시,’ 미소 지으시며 평안히 소천 하셨습니다. 바니 사모님께 평안과 ‘사랑의 허그’를 드립니다.. 우리로 진리 안에 속하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을 굳게 세우시는 하나님(요일 3)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합니다… 1975년 8월 8일 이 세상에서 생명을 다하고 예수님께 가셨다가 Bob은 그 다음으로 천국의 문을 들어 서고 주님의 품으로 안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는 돌아가야 한다" "너는 경주를 마치지 않았고, 원수==>[사탄 귀신]는 천국이 너를 위해 창조한 목적들을 위배시켰다" 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Bob의 생명을 단축시킴으로써 그의 삶을 방해’했습니다. 그것은 ‘bob의 불순종이나 반항 때문이 아닌,’‘천국의 계획들과 전략들을 중도 하차시키기 위한 원수의 불법 행위’였습니다. 이와 같은 ‘불법은 하나님의 공정한 법칙에 의하여 크나큰 축복을 부여케’ 하십니다. Bob은 예수님 자신으로부터 사명을 받게 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천국위덕[威德:위엄과 덕망을 아울러 이르는 말]을 곧 일어설 세대를 통해 가늠할 수 없는 방법으로 나타내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너는 세상에 돌아가서 몇몇 나의 종들을 만져주고 마지막 때에 내가 가져올 추수를 위해 준비시켜야 한다. 나는 이 세상의 이전 시대에 있었던 그 어떤 것도 초월하는 것으로 나 자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나는 나를 위해 천만 명의 영혼들을 준비시킬 것이고 이 천국의 계획은 2000년도부터 시작될 것이다" 1975년 8월 8일에서 2014년 02 14일, 오전 6시 을 계산하면 ‘사후 체험 후 세상에 다시 오셔서‘37년 7개월 8일 동안’ 선지자의 아버지로 수많은 일들을 하나님께 인도하시고 사랑의 법을 가르치시고 실천하시고 이제는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마침)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22.3.12) - YouTube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내가 훅 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 (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 (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생략) 옛 사람과 새 사람의 구분! ◆, 옛 사람 [Old Man]==>부언(附言 : 덧붙여말함)설명을 드리면 (엡 1:3-6)에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 (창 1: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광가운데 거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과 잠시 아담과 하와가 떨어져 있을 때 (유 1:6)"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이는 악령 ['악령'(惡靈, devil) → 사탄, 마귀 참조, 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를 명명(命名)하면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의 지배를 받아 에덴에서 타락한 죄인으로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거부하고 (약 3:16)"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으로 '악령에 지배를 받아 육신의 소욕에 따라 (롬 8:2)"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항상(恒 常 :어떤 경우든 한결같이) 죄를 짓는 자들이 '옛 사람'입니다, '옛 사람'(παλαιὸς ἄνθρωπος :팔라이오스 안드로포스, old man) 1 <원 ∙ 구> 낡은 사람, 옛 사람, 늙은이, 2 이전 사람, 3 <용1>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의 실상을 특징짓는 말이다, 거듭나지 못한 본성과 활동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용2> 주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거듭나기 이전 본성과 생활 습관들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삶을 추구하도록 힘써야 한다(엡 4:22-24), 4 <적>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고백하면서 옛 생활에 얽매이는 이들은 자신의 고백이 거짓임을 명백히 드러내는 것이다(고후 5:17),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지 않은 본성과 행동을 가리키는 말로, 이 용어는 바울서신에만 나타난다. (엡 4: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롬 6: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골 3:9)"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옛 사람'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과정이 필요하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심령을 새롭게 하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골 3:9-10)"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옛 사람'과 '새 사람의 차이점' '옛 사람의 특징'과 '새 사람의 특징' (롬 5:12, 15, 21)"12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6:16, 21)"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의로움' (롬 5: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사망 영원한 생명' (롬 5:12; 6:16, 21)"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롬 5:17, 21)"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6 :22-23)"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됨 하나님과 연합됨' (롬 5: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롬 8:7-8)"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롬 5:11, 19)"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되리라." (롬 6:4-5)"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불순종' (롬 5:12, 19)"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순종' (롬 5:19)"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심판' (롬 5: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구원' (롬 5:10-11)"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율법' (롬 5:20)"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은혜'(롬 5:20)"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 ‘새 사람’[New self] 에덴에서 타락한 죄인이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죄와 옛 사람을 장사하고 하나님께 의롭다. 라고 칭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새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로 (롬 8:2)"성령의 생명의 법."안에서 '새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법의 기강안에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가 ‘새 사람’입니다. ‘새 사람’(καινός ανθρωπος :카이노스 안드로포스, new nature) 1, <원⦁구> 새로운 사람, 2, 새 정신으로 그 전의 생활 태도와는 딴판이 된 사람, <기> 성령의 힘을 입어 회개하고 중생한 사람, 3, <용1>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성령에 의해 변화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엡 4:24) <용2>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된 다른 말들에는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 새로 태어난 자(벤전 1:23) 갓난 아이(벤전 2:2)등이 있다, ‘새 사람’은 옛사람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을 말한다. (엡 4: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딛 3: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 '옛사람이 죄로 인해 죽은 사람을 말한다면' (롬 6: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골 3:9)"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구속 사역을 통해 거듭난 사람' (눅 15: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요 3:3, 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을 말한다. '새 사람은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다' (엡 4: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또한 새 사람은 말씀을 좇아 성령에 의지하여 살아가므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고후 4:10)"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바울은 새 사람을 입은 성도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하여 가르쳤다. '거짓을 버리고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는 삶' (엡 4:25, 29)"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거짓말을 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 (슥 8:16)"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분을 품지 않고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하게 하는 삶' (엡 4:26-27)"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분은 오해, 악의, 보복을 조장하기 때문에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사탄에게 틈을 탈 기회를 주게 된다. '도적질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나누어 주는 삶' (엡 4:28)"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성도의 노동은 이기적인 부의 축적이 아니라 나누어주기 위한 거룩한 목적 가운데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는 삶' (엡 4:30)"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거짓말, 분을 내는 것, 도적질, 악한 말, 훼방하는 것, 악의는 모두 성령을 근심하게 한다. '서로 인자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는 삶' (엡 4: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용서받은 사람들은 서로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 (마 18:21-35)"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성경 사전에서 발취] (마 5:21-22)"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라가'(raca )‘속이 빈’, ‘쓸모없는’이라는 뜻을 가진 아람어 욕이다. 예수님은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단언하시면서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고 하셨다(마 5:22).‘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를 표준새번역은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모욕하는 사람’이라고 번역했다.이렇게 말씀하신 예수님의 뜻은 성도들이 서로를 향해 분노하거나 비난하는 일이 하늘나라 시민으로서 얼마나 합당치 않은가를 말씀하신 것이다. (롬 6:6-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엡 4:22-24)"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 3:9-10)"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엡 2:15)"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엡 4: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아래 내용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죄의 본성에따라 악행을 하는 민족의 반역자'들입니다! ‘본성’(本性, φύσις :퓌시스, naturally) 1, 자연, 자연적 특성, 자연적 기질, 규칙적 자연 질서, 자연적 존재, 2, 사람이 본디부터 가진 성질, 사물이나 현상에 본래부터 있던 고유의 특성, 3, <용> 규칙적인 자연 질서를 언급하여 쓰였다(롬 2:14)"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고전 11:14)"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 , '죄의 본성'을 설명을 드립니다. '죄의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사람이 에덴에서 사탄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에 권위의 법을 거역하고, 하나님 나라는 의와 공의가 보좌에 기초이므로 즉시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세상으로 쫓겨 난것입니다. 이때 이미 자기 지위를 떠나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따라 심판을 받고 공중 권세를 잡은 악령에 우두머리는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타락한 인간이 속수무책(束手無策)으로 악령의 지배를 받아 (약 3:16)"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으로 형성된 성품으로 타락한 이기적, 악의적,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성품으로 생애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간쓰레기로 (롬 8:2)"죄와 사망의."법안에서 '죄를 짓는 악의 구조를 죄의 본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가 인간쓰레기들에 의해 '죄의 본성' 가운데 여, 야를 막론(莫論)하고 민족을 반역하는 인간쓰레기 체제입니다. '죄의 본성이 적폐가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체제가 개혁을 하려면 하나님의 천국복음으로 '죄와 사망의 법체제'에서 거듭나서 '성령의 생명의 법체제'로 개혁을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가 되어 새 계명을 지키고 서로 사랑하므로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세우고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의의 열매'를 거두는 의에 본성에 거할 때 적폐가 청산되고 진정한 자유가 임하여 (롬 14: 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전에도. 현재도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죄의 본성에 기초한 인간쓰레기들이 반역만 행하는 것입니다. 심상정, 폭로 / "총선결과, 미리 알았다" / 더불어민주당 수뇌부, 몇 달 전에 미리 알았다 [공병호TV] - YouTube 2024. 1. 8. ◆, 2분 30초 화면 내용을 정리함, “문 전 대통령, 서점 하실 때 아니다…정권 내주고 평가·성찰 없어” (daum.net) [한겨레S] 커버스토리│심상정 정의당 의원 인터뷰 “1700만 촛불이 일군 열망이 5년 만에 절망으로 ‘윤석열 키운’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해명도 없어 교섭단체·2세대 리더십 구축 실패 내 책임 정의당 ‘선명한 민생야당’으로 재정비” ◆, 분 48초 화면 내용을 정리함, 선거법 개정을 주도할 때 예상했던 것과 달리 정의당은 더 초라해졌는데, 이건 누구 책임인가요? “저희는 야 3당과 민주당을 믿고 이 개혁을 추진한 것이죠. (국민의힘이) 위성정당으로 압박하더라도 결국은 민주당이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소기의 성과·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당시 유시민 작가가 제게 와서 한 얘기를 책에도 썼지만, 21대 총선을 몇 개월 앞두고 이미 민주당 지도부는 160석 이상 확보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그걸 알고도 20석을 더 욕심부리려 스스로 만든 법을 짓밟고 위성정당을 쏘아 올린 것입니다. 그게 굉장히 충격이었어요. 유 작가가 제게 민주당의 ◆, 8분 03초 화면 내용을 정리함, 위성정당을 쏘아 올린 것입니다. 그게 굉장히 충격이었어요. ‘유 작가가 제게 민주당의 수뇌부는 160석은 무조건 넘고 경우에 따라서 180석까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을 때,’ 김어준 같은 친민주 스피커는 민주당은 과반 의석도 안 된다고 위기의식을 부추기며 심상정과 정의당이 욕심을 부리겠다고 한다며 ‘심상정 욕심론’으로 저를 공격했어요. 저희보고 배신했다고 얘기했는데 촛불정부가 촛불 개혁을 배신한 것이죠. 저희는 촛불 명령을 수행한다는 자세로 이런 개혁(검찰개혁과 정치개혁) 공조를 시작한 것이고, 이 과정을 통해 정의당은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한 단계 미래로 나아가고자 했는데 위성정당 사태로 그게 좌절된 것입니다. 위성정당 사태로 촛불을 아예 꺼버리고, 정의당의 미래도 막아버린 거죠.” ◆, 10분 07초 화면 내용을 타이핑 함, 공병호 박사님 방금 한겨례에 신문에 인터뷰가 실렸는데, 지난 4, 15총선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부정선거를 획책한 정황을 알려주는 언급이 있습니다. 당시 4,15총선을 몇 개월 앞둔 상황에서 유시민이 심상정을 찾아와 이런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민주당 지도부는 지역구에서 160석은 무조건 넘고 경우에 따라서는 180석까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당시 여론조사는 여야가 박빙으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었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지역구에서만 160~180석 압승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말인데, 이는 민주당 지도부가 전산프로그램 세팅 조작에 의해 당시 부정 선거를 사전에 획책했다는 사실을 뜻합니다.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을 얻을 것이라는 황당무계한 유시민의 예언(?)이 이후 적중하면서 이것이 유씨 혼자의 생각이었는지 어디서 들은 얘기인지 궁금했는데, 이 예언이 당시 민주당 지도부가 서로 공유한 것이군요, 민주당 지도부가 사전에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기획하고 이 사실을 서로 공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난 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중요한 내부 증언이 나온 셈입니다, ㅎ (마침) 문재인 전재산을 몰수하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023. 9. 9. 문재인 전재산을 몰수하자!! 새벽이슬 ・ 2023. 9. 9. 21:59 “이승만 죽이기는 北의 공작…이제 ‘진짜 이승만’을 마주하세요” [아무튼, 주말] [박돈규 기자의 2사 만루] 이승만 추적한 다큐멘터리 ‘건국전쟁’ 만든 김덕영 감독 박돈규 기자 입력 2024.02.03. 03:00 김덕영 감독은 이승만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을 만들고 개봉하기까지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왔다. “너 미쳤냐?”며 모두가 반대했다. “자료를 들춰보니 진실은 달랐습니다. 이 다큐를 제작하는 과정은 70년 된 거짓말들과의 싸움이었어요.”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4·19 이후 ‘이승만’은 일종의 금기어였다. 미제의 앞잡이, 친일파, 독재자, 살인마…. 이승만(1875~1965) 전 대통령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는 온통 부정적이었다.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지난 1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건국전쟁’(감독 김덕영)은 이승만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검은 스크린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애쓴 한 대통령의 이야기”라는 자막이 흐르며 영화는 시작된다. 김덕영(59) 감독은 “대학 시절에 나도 그 이름은 부르지 마, 그 길로는 가지 마, 지저분하고 악취가 날 거야 등등 이승만에 대한 가짜 이데올로기를 학습받았다”며 “그런데 객관적 자료와 증거를 종합해 보니 그는 나라의 기틀을 잡은 애국자였다”고 했다. 우리가 이승만을 단단히 오해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최근 서울 중랑구 한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 감독은 “전국을 돌며 시사회를 열었는데 많은 관객이 눈물 흘리며 응원해주신다”고 말했다. “이 다큐를 제작하는 과정은 ‘거짓말들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이승만에 덧씌워진 온갖 비난과 죄과는 대부분 근거가 없었어요. 공(功)은 지우고 과(過)만 부각한 역사 해석, 미처 몰랐던 이승만의 삶과 투쟁에 대해 성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김덕영 감독은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을 본다는 건 386 운동권 세대에게 익숙한 ‘해방전후사의 인식’ 너머, 아니 그것에 가려져 있던 세계를 마주하는 일과 같다”고 했다. /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만지면 안 되는 이름 다큐와 영화의 차이를 묻자 그는 “사실이죠, 사실”이라고 답했다. “영화는 감독이 이야기를 마음대로 지어내지만 다큐는 사실에 바탕을 둡니다. 특히 시각적 증거를 제시해야 해요. 진실을 추적하는 게 힘들지만 뭔가 찾아냈을 땐 뿌듯해요.” -추구하는 세계도 완전히 다르겠군요. “상업영화는 결국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부와 명성도 얻지요. 다큐는 가물에 콩 나듯 흥행작이 나오지만 절대다수는 돈이 안 돼요. 그럼에도 이 일을 하는 이유는 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그게 뭐였습니까. “지난 70년 동안 지워지고 왜곡된 이승만의 진실요. 조리돌림당한 위인을 더 늦기 전에 원상회복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작 ‘김일성의 아이들’(2020)과도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문제의식이 연결돼 있어요. 이승만 지우기, 이승만 죽이기라는 거대한 공작의 설계자가 북한입니다. 남한의 친북 주사파 세력은 그 지령대로 움직였고요. 정신적으론 간첩이었습니다. 주변에 학생운동을 하던 친구가 많았는데, 부끄럽지만 저도 당시엔 눈을 감았고 동조했지요.” -감독님은 몇 학번인가요. “서강대 철학과 84학번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1965년 7월에 돌아가셨는데 제가 65년 7월생이에요. 이 다큐는 내가 하라는 뜻이구나 했습니다(웃음). 386으로 불린 저희 세대가 그분한테는 죄인이에요.” -’건국전쟁’은 분단 이후 남과 북이 극단적인 두 나라로 나아간 배경을 설명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세력이 벌인 ‘역사전쟁’을 포착했습니다. “몇 년 전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었어요. 최근 재조명된 한반도 위성사진처럼, 분단 70여년 만에 큰 격차가 발생한 까닭은 정치 제도때문입니다. 어느 나라든 건국 초기엔 굉장히 어지러워요. 그 혼란을 뚫고 자유 번영의 기초, 대한민국의 토대를 닦은 건국 세대의 공로는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그 중심에 이승만이 있었어요.” -그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요? “저는 솔직히 이승만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해가 천박했어요. 역사에 대해 무지했습니다. 짙은 안개 같은 거짓의 이데올로기가 오랫동안 이승만을 중심으로 드리워져 있었어요. 대학 때 배운 이승만은 ‘부정과 모순의 종합선물세트’였고, ‘그쪽은 가시덤불이고 낭떠러지니까 가지 마’라는 말을 무비판적으로 따랐습니다. 이 다큐는 통렬한 자기반성과 수치심에서 출발한 셈이에요.” -다큐에 전문가 20여 명이 등장해 이승만에 대해 말합니다. 어떤 평가가 크게 들렸나요. “그레그 브레진스키 미국 조지워싱턴대 교수의 말입니다. ‘건국은 선언적으론 의미가 없다. 그 나라가 장차 어떻게 유지하고 생존할 것인가, 그 시스템을 만드는 게 진정한 건국이다.’ 아버지가 호적은 등록했지만 가계를 돌보지 않는다면 그게 가정인가요?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토·국민·주권은 기본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토양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토지개혁, 여성 투표권, 한미상호방위조약이 모두 이승만의 업적이에요.” 1954년 8월 24일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이던 이승만 대통령이 뉴욕 맨해튼 영웅의 거리에서 카퍼레이드를 하는 모습. 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2023년 6월 미 워싱턴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발굴한 약 45초 분량의 동영상 일부다. /김덕영 감독 제공 ◇북한은 지금도 이승만과 싸운다 ‘건국전쟁’에 뛰어든 직접적 계기가 궁금했는데, 1995년에 방북했다는 한 목사의 증언이 다큐에 나온다. 평양에서 ‘이승만 괴뢰도당을 타도하자!’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이 하야하고 한참 지난 시점인데. “그게 중요합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 북한에 갔잖아요. 그런데 그 정권에서 어느 순간 남북 관계가 얼어붙어요. 패턴처럼 반복됩니다. 그때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바보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 -왜 되풀이될까요? “좌파·우파의 차이는 아닙니다. 우리가 북한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김일성의 아이들’은 1950년대 동유럽으로 보내진 북한 전쟁고아 5000여 명을 추적한 다큐였어요. 북한의 정치·교육·법·문화 등이 그때 밖으로 함께 나왔습니다. 그 흔적과 자료가 원석(原石)이에요. 북한에 10번 들어갔다 온 친북 인사들보다 제가 북한을 100배 더 정확히 안다고 장담합니다. 그들은 ‘포장된 북한’만 보고 왔을 뿐이에요.” -1995년에 ‘이승만 괴뢰도당을 타도하자!’는 현수막은 어떻게 된 겁니까. “이승만이 죽고 30년이 지났는데, 그 뒤에 박정희·노태우·김영삼 등이 있었는데, 북한은 왜 이승만과 싸울까요? 그를 죽여야 자기네가 살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에서 누가 민족적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가, 라는 물음 앞에 이승만을 제거해야 김일성이 우위에 설 테니까요.” -지난해 아시안게임 남북 축구에서도 우리를 ‘괴뢰’로 칭했잖아요. “이승만 정권을 미국의 꼭두각시로 헐뜯던 관성이 70년 넘게 눌어붙은 거예요. 북한의 그 근거 없는 우월감에 386 운동권이 동조했고, 역사관을 왜곡하는 투쟁 지침을 끈질기게 전파했습니다.”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 “(고개를 끄덕이며) 나치 선전상 요제프 괴벨스가 남긴 유명한 말이죠. 선동은 한 문장으로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 연장선에서 묻겠습니다. 왜 지금 이승만인가요? “한 인간에게 어떻게 이토록 잔인하고 무자비한 폭력이 가해질 수 있나, 그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 현대사의 비밀을 이승만이라는 키워드로 풀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 한국 사람들은 지난 70년 동안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 반박하는 증거를 보여줄 테니 눈을 크게 뜨고 이승만과 마주하라는 뜻이에요.”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의 한 장면. 김구는 소련이 짜놓은 각본에 놀아날 것이라는 점을 알면서도 남북연석회의에 참석하러 평양에 간다. 그는 "대한민국이 건국되더라도 결국 북한에 의해 통일이 될 겁니다. 나는 그때를 기다리기에 이승만 박사 주도의 건국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 /다큐스토리 ◇'런승만’? 팩트 체크해보니 이승만에 대한 다큐를 만든다고 하자 모두가 반대했다. “가족, 친구, 지인이 다 뜯어말렸어요. ‘너 미쳤냐? 사회적으로 매장되고 싶냐?’…. 특히 ‘괴벨스가 와도 이승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꿀 수 없다’는 말이 굉장히 모욕적이었습니다.” -그때 심정이 궁금합니다. “이승만을 물어뜯고 지우려 하니까 호기심이 더 발동했습니다. 그래?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오기가 뻗쳤고 엄청난 동력이 됐어요.” -그 오기가 확신으로 바뀐 순간이라면. “2023년 초였습니다. 로케이션(현지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제목에 ‘이승만’이 들어가는 책을 모조리 찾아 읽었어요. 그래야 전체를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김인서 목사가 쓴 ‘망명 노인 이승만 박사를 변호함’이라는 책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거기서 무엇을 발견했나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가난한 이승만 정부가 예산의 20% 이상을 교육에 투자했어요. 80%이던 문맹률이 20%로 떨어졌습니다. 원자력이 뭔지도 모르는 시대에 국비 유학생을 보냈고 연구용 원자로를 만들었지요. 미래를 준비한 겁니다. 토지개혁으로 농민이 자기 땅을 소유하게 되면서 토지자본에서 산업자본으로의 전환이 일어났어요. 이승만을 몰아내고 들어선 장면 정권이 1961년 3월 유엔에서 이승만의 업적을 치하한 자료가 그 책에 나옵니다. 다큐로 만들어야 한다는 확신이 섰지요.”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에 등장하는 이승만 대통령 며느리 조혜자 여사 /다큐스토리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권이라고 학습했는데. “사실은 정반대였어요. 검열로 필름을 잘라내듯이 큰 계곡과 같은 단절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 다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존경할 만한 이승만의 공을 다 지운 것, 불행히도 그게 한국 현대사였어요.” -제목은 왜 ‘건국전쟁(The Birth of Korea)’입니까. “공산주의자들이 지주와 자본가를 처단하고 빼앗은 것을 나눠 갖자고 선동할 때 이승만은 토지개혁을 했습니다. 1949년 좌파적인 의원들이 상정한 주한 미군 철수안은 ‘남침의 초대장’이었어요. 미군이 철수하자 6·25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승만이 공산주의자들과 어떻게 싸웠고 막아냈는지 등 북한 이야기도 곳곳에 등장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대한민국이 겪은 고난과 좌절, 아픔을 제목에 압축하고 싶었어요. 나라의 기틀을 잡는 위대한 여정을 이승만이라는 선각자가 이끈 거예요.” -3년간 이승만을 연구하고 추적했는데. “흔히 김구는 무장투쟁, 이승만은 외교의 달인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보기에 이승만은 여성 인권 선구자였습니다. 1910년대 하와이에서 버려진 한인 여자아이들을 거두어 교육하려고 기숙학교를 만들었어요. 한국 여성이 투표권을 갖게 된 건 여성운동이 아니라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밀어붙인 결과였습니다. 스위스, 프랑스보다 빨랐어요.” -그럼에도 이승만에 따라붙는 수식어는 다 부정적입니다. “독재자, 친일파, 미제의 앞잡이, 전쟁 때 한강 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런승만’, 막대한 비자금, 부정선거 등등. 다큐를 보면 알겠지만 다 거짓말이었어요. 좌파들이 교묘하고 사악하게 독재자 이미지를 들씌운 겁니다. 이승만은 11년 넘게 장기 집권했지만 거의 매년 투표가 있었어요. 국민의 의견을 물은 겁니다. 의회와 언론이 건재했고 4·19 일주일 만에 권력을 내려놓고 하야했지요.” 1960년 부통령 선거에서 이기붕 부통령 일당이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그로 인해 4·19 학생의거가 발생하였고, 이승만 대통령은 책임을 지고 대통령직을 내려놓았다. 이승만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의 한 장면. 이승만 대통령이 6.25 전쟁 중 발표한 라디오 담화문의 진실은 이렇다. /다큐스토리 -팩트 체크를 해봅시다. ‘런승만’은 왜 거짓인가요? “1950년 6월 27일 라디오 방송으로 이승만이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서울을 사수하겠습니다’ 해놓고 도망갔다고들 믿고 있잖아요. 제가 미국 CIA(중앙정보국)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그 담화문 어디에도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는 없어요. ‘전황이 어려운데 맥아더 장군이 도우러 온다.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만 했으니,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한강 다리 폭파 사건도 왜곡입니다. 전사를 뒤져도 그런 기록이 없어요. 정말 800명이 죽었다면 부상자가 2000~3000명은 돼야 정상 아닙니까? 제주 4·3사건과 달리 민간인 피해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어요.” -친일파는 김일성이 많이 등용했더군요. “다큐에 그것도 밝혔습니다. 이인영 전 통일부 장관이 2020년 국회에서 ‘우리의 국부(國父)는 이승만이 아니라 김구’라고 말했잖아요. 이승만을 깎아내리고 김구를 띄우는 게 북한의 공작입니다. 그래야 김일성이 더 올라가니까요.” -말년에 이승만은 왜 적극적으로 자신을 변호하지 않았나요. “4·19 직후 대만 장제스(장개석) 총통이 이 대통령에게 위로의 서신을 보냈습니다. 그때 ‘나는 실패한 게 아니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않은 학생들이 있으니 나는 성공한 것이다’라고 회신했어요. 말년에는 아마 봉쇄당했을 겁니다. 하야 직후 하와이로 갑자기 떠나 죽어서야 돌아온 과정을 보면 가슴이 아파요.” -자료와 증언을 종합하면 그는 어떤 사람입니까. “한마디로 애국자죠. 그는 글로벌한 안목과 지성, 결단력을 가지고 있었어요. 고집 불통에 타협할 줄 모르는 지나친 원칙주의자로 욕을 먹을 순 있겠지만, 늘 대한민국, 자신의 국민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애국심만큼은 변하지 않았던 분이었습니다. 그걸 위해선 미국과도 맞섰고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가 꿈꾸던 대한민국은 지금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1954년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한국전쟁에 자식과 남편, 형제를 보내준 미국의 어머니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다큐스토리 ◇“거짓의 선글라스를 벗자” 김덕영 감독은 KBS 일요스페셜 객원 PD 등 방송 일을 하며 생활해 왔다. 자유와 인권을 다루는 리버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건국전쟁’은 제작비 2억원이 들었다. -영화판에는 좌파가 9할 이상인데 드물게 우파입니다. “제가 보기엔 좌파가 99.9%예요(웃음). 우파 영화인은 고독한 외톨이죠. 수입은 적지만 강연하고 책을 써서 메웁니다. 저한테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였어요. 과거에는 군부독재에 반대했고 지금은 거짓말하는 세력과 싸우고 있습니다.” -공격도 받을 텐데 두렵지 않은가요. “전혀요. 70여 년 전 이승만은 공산주의자들과 목숨 걸고 싸웠습니다. 좌파들이 근거를 가지고 반박하면 좋을 텐데 그러질 못해요. 문재인 정부 때는 이승만을 건국 과정에서 지우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이승만 이름이 들어가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어요. ‘건국전쟁’도 광신자들에겐 안 먹힐 테고, 이쪽과 저쪽을 다 볼 줄 아는 사람들은 생각이 바뀔 겁니다.” -1954년 미국 국빈 방문 대목에 등장하는 이승만의 연설이 인상적입니다. “삶이란 먼저 살다 간 사람들에게 신세를 지는 일이다, 자유의 횃불을 높이 드는 것이야말로 타인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게 신세를 갚는 일이라고 했지요.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한국이 암담한 처지에 있을 때 자식과 남편, 형제를 보내주신 미국의 어머니들에게 마음속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한 말도 울림이 컸습니다.” -작가 이문열씨는 보수를 ‘먼저 산 사람들의 수고를 잊지 않는 것’이라고 정의했지요. “역시 작가답네요. 보수를 고리타분하게 만들면 안 돼요. 그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아이작 뉴턴은 ‘거인의 어깨에 앉아 세상을 본다’고 말했지요. 수많은 거인들이 만든 토대 위에 내가 있는 거예요.” 이승만 다큐멘터리 '건국전쟁' 중 한 장면. 친일 청산을 못한 것은 이승만이 아니라 김일성이었다. /다큐스토리 -영국 저널리스트 마이클 브린은 “분단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발전과 기적은 분단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두 개의 다른 정치 체제로 갈라져 경쟁을 벌이지 않았다면 남한은 오늘날 미얀마와 같은 사회주의 국가, 일종의 외톨이 국가가 됐을 것이라는 뜻이에요. 다정한 독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지상주의는 경계해야 해요. 통일은 모든 분야에서 북한을 압도한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시사회에서 인상적인 반응이라면. “한 중학생이 ‘건국전쟁’을 보고 말했습니다. 학교에서 이승만은 X만도 못한 놈이라고 배웠는데 깜짝 놀랐다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풍요의 기원이 어디에 있는지 이제야 알았다고. 그러면서 더 열심히 살겠다는 겁니다. 감독은 그럴 때 보람을 느껴요.” -볼까 말까 망설이는 관객이 있다면. “두려워 마시라, 용기를 내시라, 말하겠습니다. 댓글이 두 갈래예요. 원색적 비난이 하나, 뜨거운 지지가 다른 하나입니다. 비난을 찬찬히 읽어보면 그들이 떨고 있는 게 느껴져요. 진실을 이야기할 테니 마음을 열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짓이라는 선글라스를 벗고 이승만의 진짜 색깔을 마주하세요.” -지금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 “전작 ‘김일성의 아이들’은 2020년 6월 25일에 개봉했어요. 6·25 70주년인데 정부가 아무 행사도 안 잡았기 때문입니다. 극장에서는 참패했지만 국가와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해요. 가장 기쁜 일은 이듬해 국가기록원에서 전화를 받은 겁니다. 핵폭탄이 터져도 끄떡없는 지하 수장고에 보존할 작품으로 선정됐다며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 다큐멘터리는 대한민국 역사와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눈물이 났어요. ‘건국전쟁’으로도 그런 연락을 받고 싶습니다.” 국가보훈부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제정 32년 만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선정했다. 이승만기념관이 건립되면 그동안 흩어지거나 사장된 자료와 영상 등을 모아 그를 제대로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범국민 모금 운동이 펼쳐지고 있잖아요. 이 다큐에도 이름 없는 사람들이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보내옵니다. ‘건국전쟁’의 후원자이자 잠재적 관객, 진짜 이승만을 기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지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날마다 감동받고 있습니다,(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