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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소나무 분재입니다.
저희 선친께서 분재를 상당히 오랫동안 취미생활을 하셨고 작품도 상당히 많았는데 선친이 15년전에 돌아가신 뒤 분재 관리를 하지 못하여 주위 분들이 다 가지고 가시고 유일하게 제가 간직하고 있는 분재입니다.
저 역시 관리가 되지 않아 현재 맡겨 놓은 상황이나 가끔 아버지가 생각나면 찾아가서 여기 이 소나무를 보곤 합니다.
제가 사는 집이 아파트로 10년전에 아파트에 키우다 시름시름하여 맡겨 놓은 상태이나 웬일인지 한쪽가지가 잘려 나간듯 했습니다. 당시 시름시름하여 한쪽 가지가 말라 들어갔던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땅에 묻혀 놨습니다...
감상해 보시고 한말씀 부특드립니다^^..

첫댓글 언뜻 보기에는 분재보다는 미니 정원수로 가꾸는 것이 더 값질 것입니다.
그루솟음새(밑동)가 일직선으로 나무 길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