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2편
1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2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3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4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주의 판단력과 공의를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그의 재판을 통하여 가난하고 궁핍하고 압박받는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심지어 산들까지도 평강을 누리도록 기도합니다.
솔로몬은 이 기도를 듣고 하나님이 무엇을 줄까 물었을 때 지혜와 판단력을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래서 백성을 평화롭게 통치하였습니다.
어제 다니엘 기도회에 나온 광야를 지나며를 작곡한 장진숙 작곡가는 뭐 줄꼬?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때 자신을 사랑하는 시부모를 가진 남편과 작곡을 위한 영감을 구하였는데 하나님은 은혜로 둘을 다 주셨습니다. 그는 이를 받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며, 작곡 생활을 통하여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들 요한이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좋은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기도에 그쳐서는 안 되는 것을 배웁니다. 그 가정을 통하여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가정을 이루도록 기도해야 함을 배웁니다.
어제는 내가 기도하는 사람들을 정리하였습니다. 400명 정도 이름이 되었습니다. 제가 적어도 그들에게 행복을 주는 목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카페나 블로그 유튜브 홈피를 이용하는 사람이 나로 인하여 생명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한 마디) 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행복을 얻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