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트코, 주요 푸드코트 개편 메뉴에서 사랑받는 스낵 제외

[이매진]

미국 코스트코, 주요 푸드코트 개편 메뉴에서 사랑받는 스낵 제외

https://nypost.com/2023/12/26/business/costco-rumored-to-be-taking-beloved-snack-off-menu-in-major-food-court-shakeup-my-fav-treat-there-for-20-years/

Costco rumored to be taking beloved snack off menu in major food court shakeup: ‘My fav treat there for 20 years’

코스트코 홀세일은 푸드코트 메뉴 에서 츄러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전했다.

The US Sun에 따르면 Reddit에서 변화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골레타 창고 인근의 한 이용자는 “내 동생(코스트코 직원)이 푸드코트에서 츄러스를 없애고 쿠키로 대체한다고 방금 나에게 말했다”고 말했다.

꼬이고 반죽이 많은 계피 설탕 간식은 현재 클럽 푸드 코트에서 1.49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스왑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Reddit 사용자가 내부 지식을 바탕으로 해당 스레드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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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진실이야. 그들은 쿠키를 만들 회사를 찾았고 계약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름 전에 등장할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함께 2024년 초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이용자는 썼다.

디저트 옵션으로 츄로를 놓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 포스트 스레드에 엇갈린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들은 설탕 판지 맛이 나요.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프레즐로 대체해야 합니다.”라고 한 Reddit 사용자가 썼습니다.

"[내가하지 희망. 그게 제가 20년 동안 그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접이에요. 나는 불평할 것이다”라고 다른 사람이 대답했다.

코스트코가 푸드코트 메뉴에서 츄러스를 중단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소셜미디어에 등장했다.셔터스톡

일부 사용자는 음식이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다른 사용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이나 매장에서 이전 조리법을 사용했을 때 맛이 더 좋았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거대 소매업체가 소프트 프레첼이나 기타 달콤한 간식 옵션을 다시 가져올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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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Fox Business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코스트코의 가장 큰 경쟁사 중 하나인 Sam's Club은 카페에서 프레첼과 츄러스를 모두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