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두달동안 진짜 열심히 알바뛴걸로 60인치 HDTV (물론 LCD나 벽걸이 플라즈마 TV는 아닙니다 -_- 너무 비싸서.....)와 싸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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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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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 60인치 이상의 스크린 +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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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하나로 고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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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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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 보신다는 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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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민감하신분께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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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살기 때문에.. 캐나다 달러로.. HDTV쪽은 3000~3500불,, 프로젝터 쪽은 2500~3000불 생각하고있습니다... 저역시도 홈씨어터보다 당연히 부모님 건강이 먼저죠... 근데.. 캐나다는 의료쪽은 이빨하고 성형수술 모그런것만 빼면 수술까지고 다 정부에서 돈을 대주고 있어서..
거기에 원유 가격이 치솟아서 돈을 주체를 못하는 알버타주에 살고있는데요,, 그돈 대부분이 의료보험&주민 건강중심에 쓰일꺼라고 하더군요.. 부모님께 선물은 조그만한거지만 저번에 사드렸고.. (물론 홈씨어터 사느라 저돈중 어느정도는 다시 받을꺼지만 -_-;;;) 대학 학비는 정부에서 돈이 남아서 이자 거의 없이
돈을 줄이시려면 5.1만 써비스되는것으로 사세요. 6.1,7.1까지 되는것 더 비싸요. 5.1만 해도 들을만하기 때문에 6.1,7.1되는것 사면 스피커를 5개 사도 2개더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사실 tv를 3500불하면 솔직히 전체예산이 그리 많아보이지 않습니다. ㅎㅎㅎ
첫댓글 오..좋으시겠네요^^
다 합쳐서 예산 얼마쯤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는 알바해서 부모님 건강검진권 하나 끊어드리려 하는데...-_-ㅋ
캐나다살기 때문에.. 캐나다 달러로.. HDTV쪽은 3000~3500불,, 프로젝터 쪽은 2500~3000불 생각하고있습니다... 저역시도 홈씨어터보다 당연히 부모님 건강이 먼저죠... 근데.. 캐나다는 의료쪽은 이빨하고 성형수술 모그런것만 빼면 수술까지고 다 정부에서 돈을 대주고 있어서..
거기에 원유 가격이 치솟아서 돈을 주체를 못하는 알버타주에 살고있는데요,, 그돈 대부분이 의료보험&주민 건강중심에 쓰일꺼라고 하더군요.. 부모님께 선물은 조그만한거지만 저번에 사드렸고.. (물론 홈씨어터 사느라 저돈중 어느정도는 다시 받을꺼지만 -_-;;;) 대학 학비는 정부에서 돈이 남아서 이자 거의 없이
빌려준다고 하니 기왕에 하나 사고 싶어서요 ^^;
대단하다 캐나다! 님하 부럽.. ^^;;;
이민이신가보죠??? 진짜 부럽네...저 같이 별볼일 없는 반백수는 어떻해야 캐나다로 이민갈수 있을까요??비꼬는게 아니라 상당히 심각한 마음의 질문..ㅡㅡa
갠적으론 hdtv요
솔직히 같은 가격이면 설치를 잘한다면 프로젝트가 좋기는 합니다만 주위의 어떤샵이 있는지 모르나 ㅁ미국이나 캐나도 인터넷이 절라 싸지요 bizrate.com에서 검색하고 사세요. 저는 미국인데 우리동네에는 bestbuy사기꾼 밖에 없어서 말이죠
그러나 사실 홈씨어를 사시면 일단 왠만한 영화만 볼 매니아가 아니면 아니면 tv공간이 따로 있고 홈씨어터를 사시지 않는한 프로젝터는 비츄 입니다. 삼성dlp도 괜찮구(한 4200불) 아니면 소니것도 괜찮지요.
근데 원래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홈씨어터 세계는 돈을 쳐발라야 하기 때문에 그리구 좀 모양세가 이상해도 혼자 설치해도 사실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스피커나 리시버는 인터넷으로 구입하세요.
돈을 줄이시려면 5.1만 써비스되는것으로 사세요. 6.1,7.1까지 되는것 더 비싸요. 5.1만 해도 들을만하기 때문에 6.1,7.1되는것 사면 스피커를 5개 사도 2개더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사실 tv를 3500불하면 솔직히 전체예산이 그리 많아보이지 않습니다. ㅎㅎㅎ
제가 말하고도 웃기지만 홈씨어터 세계가 이러니까 좋은것보면 맘만 아프고 스피커는 캐나다면 jbl이나 인피니티가 만만하고 들을만 합니다 혹시 궁금하신것 있으면 메일 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