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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별 | ||
음력 | |||
양력 | |||
正時 | (정)1987.02.03 05:00 (KOR-30) |
時 | 日 | 月 | 年 |
乙 | 癸 | 辛 | 丙 |
卯 | 未 | 丑 | 寅 |
甲__乙 | 丁乙己 | 癸辛己 | 戊丙甲 |
장생 | 묘 | 관대 | 목욕 |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癸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子 |
태 | 절 | 묘 | 사 | 병 | 쇠 | 왕 | 록 |
오행 분포 |
![]() |
조 후 냉기↔열기 ![]() 다습↔건조 ![]() |
일간 | 중화(약↔강) | ![]() |
격국 성패 |
시간대는 정확치않은데 5시30~7시 사이 입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더 월급을 줄어들고....돈 쓸곳은 많아져서요.
다시 대학에 가려고 하는데요.
경영학과 편입 하고자 하는데 올해 학업운과
도대체 돈은 언제 단10만원이라도 모을 수있는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삶이 평탄치 않네요. 그래서 사주를 여쭤봅니다.
만약 학업이 제 길이 아니라면....어느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그리고 선생님 저 결혼은 가능한가요...남자 만나본적이 없는 쑥맥이라서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두뇌는 무척 총명하나 보수와 개혁 전혀 상반된 두마음의 갈등으로 우유부단해서 결단력이 약한게 문제점으로 보여요.
결혼문제도 남자에게 순종하는 형이 아니라서 배우자 선택이 어렵겠군요.
무엇을 하든 한우물 파는자세로 몰두 하는게 중요해 보여요.운세는 무난해요,
두분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경동선생님 말처럼 제가 여러여건때문에 우유부단 갈피를못잡아 이곳에와 사주라도그러하다면 내뜻 믿고가던지 아님 포기하자란맘에 마지막으로 한번 글을올려봤어요 덕택에 선택에 확신이생긴듯...주변에 고민을 나눌사람도조언을 받을 사람도없어서요ㅜㅜ글구이무기선생님
...제가위에감사하다고글올려서되려선생님만곤란케해드린듯....다른분들짜고친다뭐라그러지만그러거나말거나하세요~ 저는 처음 이카페와서 지푸라기도잡아보자란심정에글올리구 너무고마운답변에 감사말씀올린것뿐인데~~참세상은 그래요...
돈한푼안받으시고이렇게사주봐주시는맘 감사드리고
앞으로 두분모두 강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