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택시하면서 느낀건데..
택시기사 괴롭히는 년놈들 대부분이 전라도 사투리 쓰더만...
특히 술집기집애중에서 택시기사 향해서 욕하고 반말하고 .. 하는 년들..
전라도 사투리 엄청쓰고...
수서역에서도.. 호남선에선 내린애들이 매너가 개판이고..
내가 살면서 전라도 인간에 대한 좋은 기억이 별로없는데
택시하면서 이건 거의 확신이더만..
이인간들은
근본이 문제있는 것 같다.
전라도사람들은 가정교육이 문제가 많은 것 같아.
남에 대해서는 엄청 적대적이야.특히 지보다 못하다고 보면 무조건 하대하는 것 같아.
그래서 내가 말하잖아.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다고.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인성의 소유자가 많다고..
택시기사는 그들에게 아무 이용가치도 없고 한번보고 끝낼 놈들이라.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지들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는 것 같다..
정말 인성이 안되있는 놈들이 너무많아.
반대로 경상도 애들은 .. 가정교육이 바른애들이 많고..
그러니까. 강남인구의 절반이 경상도라는 거야...... 그러니까. 잘사는 것이고...
가정교육이 개차반이고 남에게 뒤통수나 칠려고 하니까. 못사는거고..어휴..
첫댓글 꼭 이 글에 나온 성품대로 글쓰는거 보니...
님도 절라도 구만...
마저 마저...
이세상에 갱상도 라도 없으면
조용할텐데
보수가쫄리니 방장 지지하는것도. 가지가지내 ㅎ
워메!!
아직도 이런 지역색 마인드를 가진이가 계시네요!
서울에서 택시 20년 넘게 했는데 옳은 말씀
전적 공감 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택시비 먹튀 50대 전라도 남자
뚝섬 구길에서 금천구까지 야간에 갔는데
부인한테 택시비 25,000원 준비하라고 전화 걸더군요 도착해서 잠시 기다리라고 금방 갖다 준다고 그런데 30분 지나도 오리무중 경찰 불러 그집 문열고 알아보니 그런 사람 없다고 낮은 담을 넘어 먹튀!
그런 두뇌 가지고 바로 살아도 잘 살겠는데
이상하게 나쁜쪽으로 두뇌 회전이 잘 되네
또 한놈 청주 왕복 다녀와 신림동 골목에서 먹튀
역시 전라도 과학!
아는 지인
남편 전라도 사람인데 친정엄마가 전라도는 옛날 머리좋은 역적들 귀양가서 그 후손들이라 머리는 좋지만
인성이 글러 먹었다 늘 그 말씀 하셨다네요
안양시장에서 장사하시는 60대 아줌마
전라도 상인들 많은데 다른건 다 좋은데
선거 때만 되면 밉다네요
배타적이고 99.9% 몰표 하는 전라도 사람들
진저리 난다고 했어요
경상도 사람들 남을 배려하고 진상이 적어요
그래서 경상도 사람 많은 지역으로 운행 할수밖에 없어요
20년 노하우 결론 입니다
택시독립님 말씀 전적 동감 합니다
전라도 사람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