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린-거대한 코끼리 퍼레이드 잔치 벌어져!!
11월20일 코끼리의 고장 동부 쑤린도에서는 290마리의 코끼리가
쑤린역,쑤린도청 앞을 지나가는 거대한 길거리 퍼레이드 행사가 벌어졌고
이들 코끼리에 대한 환영잔치로 400미터가량의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고
67톤의 먹을것을 부페로 주는 볼거리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러이끄라통 축제준비하던 시청직원 고압전선에 감전사고!!
11월20일 나컨라차씨마도에서는 므엉군 라차담넌가의
롱똠사거리 신호등부근에서 나컨라차씨마 시청에서 나와
러이끄라통 축제 준비를 하던 중 직원인 위쑷 카우싸앗씨가
고압전선 전기에 감전돼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다고 전해졌다.
왕실불경 형법112조 위반사건 군검찰과 경찰청에 송부!!
11월20일 이번에 특별집행중인 왕실불경성 행각의 형법 112조 위반사건에 대한
전체적인 수사담당위원장직을 수행중인 국립경찰청 임시 부총사령관직의 씨와라
랑씨파라몬꾼 경찰중장이 군검찰을 상대로 군법에서 고소한 총16건의 사건들중
1사건에 대한 조사자료를 송부하며 또다른 5건의 사건은 국립경찰청 사건부로
송부를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싸깨우-12월이면 물바닥 심각한 농수부족 현상!!
동부 싸깨우도에서도 역시 올해들어 비가 현저하게 내리지 않는 이상기후에 따라
심각한 물부족 상태에 놓여 있는 가운데 특히 콕쑹군 넝무엉면일대에 농수저장이
올해 12월달이면 사용할 물자체가 없어지게 될것으로 전망되며 심각한 우려속에
있다고 전해졌다.
비리예방진압국에서 군부 비리의혹 사건 조사 착수!!
국가재산에 사기를 쳐 취한다며 쿠테타로 집권한 현군부정권에 큰 타격이 될수도 있는
군수뇌 일부가 연관된 의혹을 받고 있는 깐짜나부리도 후어힌군의 군부지에 조성된
라차락 역사공원 비리사건에 대해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 싼라썬 폰찌약
사무국장이 직접 언론발표를 통해 군부측의 자료를 공조해 비리의혹 진상조사를 위한
자료입수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깐부리-씨나카린댐주변 불법 리조트/식당 법적처벌!!
깐짜나부리도 씨나카린댐 저수지 부근에 21건에 달하는 산림보호관련 법률을 어긴
각종 음식점과 리조트들이 무단으로 설치되어 영업을 하며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실태를 산림국 특별집행팀부서에서 정식으로 조사를 통해 처벌하기로 한다고 전해졌다.
과속 BMW 전봇대 받고 숨져...
11월20일 새벽4시30분 나컨씨탐마랏도 므엉군 빡푼면 엄카이도로상에서
퍼응어-7916 방콕 번호판의 BMW 318i 승용차가 과속으로 달리던 중
중심을 잃고 전봇대를 들이받으며 쑤티락 초디텅(27세)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전해졌다.
헌법수정 재시도 역시 어려워...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의 정부에서 이미 한번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에 따라
헌법수정을 시도 했으나 역시 자신들이 세운 국가개혁의회에서 법으로 살아온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역사적인 책임의 부담감으로 승인불가 판정을 받게 되며
새로운 제2기 국가개혁의회와 헌법수정이사위원회를 통해 재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또한번 군부정권의 의도에 따라 국가헌법을 추진하는 책임을 부여받은 미차이 르추판
헌법수정이사위원장도 역시 커다란 부담감에 제대로 일을 추진해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태국내 활동 외국 모델들 세금장난 막아달라!!
11월19일 태국 모델산업협회 쑤마리 우타이찰럼 명예회장은 태국사회 아동.청소년.여성.
고령자,장애자및 사회부적응자들을 위한 이사위원회의 완롭 땅카나누락위원장을 찾아가
태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모델들의 노동을 하고도 법을 피해 세금을 내지 않은
부당한 행위들에 대한 조사와 예방을 해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5대 까리양족-도피중인 왕실불경혐의 군장교 은신처 제공안해!!
11월20일 북부 딱-매헝썬도, 중부 깐짜나부리도의 태국-미얀마 국경지역 부근에서는
태국왕실 인사를 빌미로 비리부정을 저지르며 형법 112조 위반혐의로 체포영장이 내려진
가운데 여전히 도피중인 카차찻 분디육군대령에 대한 대대적인 추적검거가 이뤄지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5대 까리양족측의 주도자들이 신변은신처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왔다고 전해졌다.
DSI-금투자 사기주도진 치양마이 집압수!!
특수사건수사국(DSI)에서는 1인당 투자금의 10%의 이윤을 주겠다는
금시장건의 피라미드 사업으로 1,000여명의 피해자를 유발시킨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완차이 분추씨의 북부 치양마이도 매땡군 키렉면 7리
240번지의 주택을 조사하고 주택등 2,000여만받대의 재산을 압수했다고 전해졌다.
수퍼맨-세계랭킹 1위에 아쉽게 패~
세계랭킹 30위의 태국 남자 배드민턴 간판 수퍼맨-분싹 폰싸나선수가
홍콩에서 벌어진 수퍼 시리즈 요넥스 선라이즈 홍콩오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천 롱선수에게 세트 스코아 1대2로 패하며
2회전에서 탈락했다고 전해졌다.
지방도로국-4년내 태국전역 비포장도로 교체한다!!
11월19일 교통부 지방도로국 피싹 찓위리야와씬국장은 언론을 통해 지방도로국에서 담당중인
태국전역의 47,000km대의 도로들을 2019년도까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도로포장을 할것으로
특히 아직도 2,700km대에 달하는 비포장 도로는 2016년도의 예산으로 700km를 포장처리하고
나머지는 2017-2019년도의 120-140억받대의 예산을 통해 포장처리할것이라고 발표했다.
** 현재 아스팔트 도로포장 원가는 km당 600-700만받이라고~ㅋ
쏨킷-3달내 가뭄사태 대비 농민들에 일자리 만들라!!
현정부 경제총괄을 맡고 있는 쏨킷 짜뚜피씨탁부총리는 언론을 통해
올해 비가 너무 내리지 않아 내년도에는 심각한 가뭄사태가 벌어질것으로
그로인해 농민들이 농사를 짓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것으로 3개월이내에
태국 농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 주도록 하라는 방침을 농산부측에
긴급지시 내렸다고 전해졌다.
오늘 태국 금목걸이값 18,800받 판매중!!
11월20일 순도 96.5%대의 태국 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300받/받, 판매 18,40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040.40받/받, 판매 18,800받/받으로
어제보다 받당 50받이 오른 채 거래가 시작되었다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5.78-35.80받 기록중!!
11월20일 태국 바트화의 환율은 달러당 35.78-35.80받 사이대를 기록중이며
오늘 하루 미중앙은행 금융정책위에서 이자율을 인상한다는 확신으로 인해 바트화의
강세가 예상되며 전세계 주식구매의 파워영향으로 동남아 지역에서도 주식구매력까지
겹쳐진 상황으로 달러당 35.65-35.85받 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유네스코-뿌워이박사/삐야왕족 전세계 중요인사 선정!!
유네스코에서는 11월3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지는 제38회 정기회의에서
지난 1973년-1974년도사이의 전세계 주요인사에 태국에서 제안한
교육,사회,인권측면에서 큰 업적을 이룬 뿌워이 잉파껀박사와 왕족인
삐야 마라꾼에 대해 공식인정을 했다고 전해졌다.
통차이-유러피언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첫날 3언더 기록!!!
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 통차이 짜이디선수가 2015년 유러피안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DP 월드 투어 챔피언쉽대회 첫날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14위를 달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수술까지 마친 댕기열 남텔런트 많은 복합증세!!
방콕시 라마티바디병원에서 폐에 찬 피까지 제거하는 수술까지 거친 심각한 댕기열에 걸린
유명 텔런트 뻐-타리싸디 싸하웡씨가 이제는 폐와 심장의 역할을 돕는 기구까지 벗어낼
정도로 많은 쾌차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으나
그러나 11월20일 라마티바디 병원에서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뻐씨의 상태는
음식물이 이동하는 내부신장계에서 피가 나오고 바이러스 감염이 되는 등의
복합증세까지 나타났다고 보도됐다.
DTAC-말도 안되는 4G 입찰가 제시건 폭로한다!!
현재 3G 2,000만명, 4G 190만명, 2G 300만명의 고객을 확보중이나
이번 태국 TV 라디오 방송 통신사업이사위원회측의 주파수 1800MHz 사용한
태국내 4G 서비스 입찰에서 AIS와 TRUE MOVE에 패하게 된 또다른 거대
이동통신 기업체 DTAC사측에서는 해당 양사측에서 입찰가를 엄청난 차이로
낮게 집어넣은 것에 대한 폭로를 할것이며 아울러 900MHz 입찰에 매진을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임신 3개월 며느리감 총격살해한 비정한 시어머니...
껑빱은 지난 2010년 12월13일 자신의 가문의 하나뿐인 아들 위꼼 짠응암(36세)씨와
결혼을 할려는 것을 강하게 반대하며 급기야 임신 3개월상태였던 리우패 초띠깐
(26세)씨를 시어머니가 될 사람이였던 쭈리 짠응암(72세)씨가 쏭크라도내
쿠언니양군내의 한 클리닉 의원에서 총기를 들고 들어가 살해를 하고 500,000받의
보석금을 내고 법정싸움에 들어간 후 도주를 한 가운데
딸을 통해 춤폰자선서민재단의 수뇌인 아콤 뜨롱이티꾼씨로 하여금 사망보증을 하도록 하며
2014년 2월24일자로 사망을 한 것으로 조작하는 등이 나타나며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결국 자수를 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