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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클럽 하늘과 노을
 
 
 
카페 게시글
마라토너 한마디 하늘 과 노을 소식(5/20)
김전섭 추천 0 조회 86 07.05.20 21: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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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21 23:16

    첫댓글 나는" 昨醉未淑,, 어제 마신 취기에 마음과 몸이 서로다르메 전일 훈련부장 한규철에게 약속한일도 취중실언이 되고 말었으니 어휴~~` 이걸 어째? 허지만 주당에겐 또다른 행운이...결국엔 술시에 찾아온 나의 즐거운 기회, 임채선,조경래前회장과 우리김회장을 뫼시고 나의 보스턴 룸메이트 한정식사장,그리고 오랫만에보는 우리의 랍비선생이 함께하는 술좌석이 생길줄이야(ㅋㅋㅋㅋㅋㅋ)...참으로 늦은 시간까지 즐거웠슴니다. 꾸벅 ~~~~~~~~

  • 07.05.22 08:30

    저도요. 매우 즐거웠습니다. 뒷방늙은이 정 고문님,

  • 07.05.22 08:32

    날로 새로워지는 김전섭 님의 하늘과 노을 소식 따봉입니다.

  • 07.05.22 12:29

    클럽에 농땡이만 부려서 ....할 말이 없네요~ 그나마 김전섭 님 덕택에 이렇게 앉아서 볼 수 있으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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