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온양온천역.. 몇 안남은 네온싸인 역명판을 자랑한 역이다.. 지금은 전철맞을 준비가 한참임...

옛 신창역.. 이렇게 천대받던 역이 이젠 전철 종점이 된다.. 초고속 신분상승..
학성역.. 이젠 기억속에서 잊혀지기 직전이다...

옛 대천역.. 여름 한철장사(?)지만 이 중형 역건물속엔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옛 장항역... 한때는 열차의 종착역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중간 경유역..

옛 장항역 구내는 완전 개방적이었다.. 지금은 고가로 올라갔지만...

옛 군산역... 고3때(2004년) 처음 방문했을때가 생각난다.. 지금은 이런 광경도 다 옛이야기..
이젠 3량짜리 전주행 통일호대신 무궁화나 새마을호가 정차하는... 서민들의 애환도 다 잊었다..

옛 개정역... 역목이 일품이었던 역이었다.. 내가 가지고있는 몇 안되는 개정역 칼라사진이다..

본인 직접 촬영.. 군산/장항선이 개통된지 11개월.. 이 역들의 행방이 알고싶다..
첫댓글 옛 군산역은 그나마 다니던곳도 군산역 이전으로 지금 폐역당하고 철도마저 끊겼습니다.ㅠㅠ
12월 1일에는 사진속에만 남을 역들이 더더욱 늘어나겠지요
개정역은 아직 역명판등이 8월까지는 살아있음을 확인하였는데 문제는 지금 3개월이나 흘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