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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상록수 6월 미사 사진입니다
스텔라 추천 2 조회 316 14.06.30 17:1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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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30 20:26

    첫댓글 스텔라 자매님께서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사진속 신부님의 모습도 많이 좋아 보이시고요.
    신부님의노력과 많은 분들의 기도의 열매라는 스텔라님의 말씀에 저도 한표^__^.
    오른쪽 팔까지 완꽤하셔서 도움이 없이 생활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4.07.01 10:11

    고맙습니다...
    미사중에 찍은 스냅사진이라 좀 그렇지요?
    베로니카님 말씀처럼 많은 분들의 기도로
    신부님께서 우뚝 서시는 그날이 오리라 믿어요~^^

  • 14.07.01 04:01

    늘 보아도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아이들 모습도 선물에 마음뺏긴ㅎ 천진한 엄니들도
    불굴 의지의 울 신부님 모습도 넘넘 좋구요 ㅎ
    시가 참 좋다 ... 했는데 월식^ 제목보고 한번 더 감동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07.01 09:51

    감사합니다 밀알님...
    예쁘게 보아주시니 저도 기뻐요^^
    아래 시를 읽는데 너무 좋은거 있죠..이제 밀알님과 통했어요 ㅎㅎ

  • 14.07.01 05:45

    반가우신 얼굴 얼굴...^^
    스텔라님 요래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늘 뵈어도 찡..한...

  • 작성자 14.07.01 09:56

    고마워요 곡스님..
    식상하리만큼 늘 똑같은 사진을 사랑스럽다시니...
    바쁘지만 한번 와서 함께 해요~^^

  • 14.07.01 08:45

    언제봐도 정겨운 상록수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01 09:56

    반가워요 똘이님..고맙고요.
    언제나 털퍼덕 편안히 앉아 얘기나눠 보려나요^^

  • 14.07.01 12:16

    언니 늘 갈때마다 환한 웃음과 다정한 말로 맞이해주시는 상록수 가족들 때문에 저는 객이 아닌 그곳의 일원이 된듯해요 정말 감사드리고 상록수 가족들 스텔라언니네 캐서린자매님네 루시아자매님네 재원이네 그리고 제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모든 가정마다 주님의 자비로운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넘치는 보호가 늘 함께 하기를 매일 기도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4.07.02 09:11

    객이라뇨..주니맘 안오시면 앙꼬없는 찐빵같은 상록수지요^^
    처음보다 많이 건강해진 모습에서 주님의 은총을 느낍니다.
    모든일에 앞장서고 열심인 주니맘께 더욱 크신 축복을 주시나봐요~ 감사해요~~

  • 14.07.01 12:52

    사진에서 보는 전 먹고싶네요ᆞ
    음식~~깔끔함에 침이 저절로 ᆢ!
    간만에 심님 사진으로 뵙네요ᆞ
    얼능 낳으셔야 하는디 하면서요ᆞ
    또 만난 날이 있겠죠ᆞ

  • 작성자 14.07.02 09:16

    신부님의 노력과 많은 분들의 기도로
    많이 좋아지시고 계시니 꼭 완쾌되실겁니다.
    정말 소금님 뵌지도 오래되었네요.
    감사한 마음...고마워요~^^

  • 14.07.01 17:49

    사진으로 보는
    따스한 정경
    신부님 모습도 정다운 모습
    모두 모두 좋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참 좋다 ! 하셨겠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칠월 되소서!*

  • 작성자 14.07.02 09:18

    아이디처럼, 글도 마음도..참 고운분 같아요^^
    작은꽃님도 행복한 나날이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02 09:19

    착한 별빛님..저도 감사드려요~^^

  • 14.07.02 01:51

    아유 좋아요. 모두 정겨운 모습들...
    훌륭한 총각이 된 재원이, 미카엘, 씩씩해 보이는 미정이의 모습 모두들 대견합니다.
    낙원의 모인 사람들의 모습입니다.모두 넘 행복해 보이고 그곳에 계신 신부님 역시 ...넘 좋아보이구요.
    하느님은 신부님을 천천히 그러나 완전하게 낳게 하시려는 계획인가 봅니다.
    그래도 상록수에 함께 하신 신부님 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시는지 저에게까지 전해집니다.
    스텔라님 수고하셨어요. 소식 전해주심 감사드리구요...어김없이 찾으시는 주니맘님도 고맙구요. 모두 부라보~~!! 홧팅!
    참고로 꽃이름은 '니시안 샤스'(이태리 도라지라구도...)ㅎㅎㅎ

  • 작성자 14.07.02 09:35

    아! 어려운 꽃이름이네요..역쉬 꽃박사님이세요^^
    말씀처럼..천진한 청년들과 자애로운 신부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무 근심없는 평화로운 천국처럼 느껴진답니다.
    신부님께서도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시고요.
    모두가 어린아이같은 사람들입니다^^
    늘 기뻐해주시는 록은님..감사드려요~~

  • 14.07.02 16:48

    상록수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제 감으로 ...스텔라님을 중심으로 살고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라는 것을...
    그 속에 오랫동안 신부님이 계셨던 것 같고...
    그리하여 이리 만날 수 있는거지요?

    저도 언젠가 꼭 미사를 함께 보고 싶네요.
    따뜻한 기운이 ...성가를 배경으로 풍경들이 그냥 쏴~ 스며듭니다.

    신부님의 미사가 그 어느 때보다 더 감동적이었겠어요.
    앞으로 그 감동이 일상의 기쁨으로 되어지기를....

    장마와 여름 더위에 식구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 작성자 14.07.03 16:39

    반가워요 연뭇님~^^
    작은 공간에서 신부님과 드리는 미사가
    저희 모두에게 정말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맞습니다,

    상록수는 장애시설이 아니고 공동체의 이용 장소랍니다.
    친구들 모두가 가족과 각자의 가정에서 살지요.
    10년전, 뜻있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주님앞에 봉헌드리며 만든 자조모임이랍니다.
    이제는 서른 가까운 청년들이 되었지만 아직도 할 일이 많지요.
    류 신부님과 함께 하면서 어머니들도 치유되고 위로받았어요.
    저희에게 믿음 소망 사랑을 알게해 주신 신부님이시지요.

    연못님..생각보다 훨 누추한 상록수지만
    기회가 되시면 저희 미사에 꼭 한번 오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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