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면 나오는 것이 연상기억법이다. 일단 이 기억법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에 기억에 관한 몇 가지 실험 결과를 나열하겠다.
1. 외우고 바로 잠을 자면 다음날 잘 기억 난다.(기억 회로 구성에 들어간다.) 2. 한 번에 외울 수 있는 개수는 10개 미만이다.(마법의 숫자라고 부른다.) 3. 한 번에 100번 반복하는 것보다 10일에 10회 반복하는 것이 더 낫다. 4. 처음과 끝만 잘 기억난다. 중간은 잘 잊어 버린다.(순서가 중요함) 5. 문자나 숫자보다는 그림이나 소리가 잘 기억된다.(그림을 그리며 입으로 외운다.) 6. 망각 곡선 = 지수 곡선. 바로 다음날 대부분을 까먹는다.(첫인상이 인상적이지 않은 것) 7. 망각 곡선 = 지수 곡선. 시간이 지나도 남은 것은 잘 까먹지 않는다.(첫인상이 인상적인 것)
우리가 외워야 하는 것은 안타깝게도 문자나 숫자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잘 외워지지 않는다. 이런 것을 그림에 연결하여 외우는 것을 연상기억법이라고 부른다. 기억에는 2가지가 있다.
1. RAM(Random Access Memory)? = 순서 무관한 기억 2. SAM(Sequential Access Memory)? = 순서 있는 기억
내가 만든 말이다. 순서에 따라 외운 것은 중간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끄집어 내야 한다.
조선 왕 =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효현숙경영, 정순헌철고순 행성 순서 = 수금지화목토천혜명
그래서 중간을 갑자기 기억해 내지 못 한다. 대신 선후관계를 명확하게 외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보통 외국어를 배울 때는 순서에 따라 외우지 않는다. 소리, 철자, 의미가 즉석에서 기억 나야 하기 때문에 순서에 따라 외우면 곤란하다. 외우는 것이 순서가 있는 것인지 순서와 무관한 것인지 잘 파악해야 한다.
만약 순서가 있는 것들이라면 한 장의 그림을 상상한다. 그림은 잘 외워진다는 규칙을 적용한 것이다. 여기엔 커다란 그림이 하나 그려진다. 상상을 해라. 이 그림을 좌측 상단에서 우측 하단으로 따라 내려가면 순서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미모의 연예인 알몸을 상상하기 바란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순서가 정해져 있다. 순서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상단에서 하단으로 가는 책 읽는 방식이다. 각 위치에 작은 그림을 상상해서 붙여라. 예를 들어 어떤 단어 하면 떠오르는 상상(연상)을 그대로 이용한다. 이 경우 그 상상의 그림은 그 단어와 연상 관계에 있어 하나가 생각나면 다른 쪽이 따라 나오는 경우이다. 바늘 하면 실 하는 식이다. 이 그림을 큰 그림에 박아 넣어라. 어떻게 붙여도 상관 없다. 재미 있게 상상해서 붙인다. 이 그림을 직접 그린다. 그 그림을 매일 보면서 회상을 한다. 절대 까먹지 않을 것이다. 남들이 보면 이상한 그림 한 장 들고 뭐 하냐고 하겠지만 당신에겐 그 그림 암호가 바로 순서에 따라 뭔가를 외울 때 쓰는 책과 같다. 이 때 그림 한 장에 연결할 물건은 10개 미만이어야 한다. 이것도 규칙을 적용한 것이다. 큰 그림을 더 큰 그림에 10개 미만으로 연결하면 총 100개 미만의 순서를 암기할 수 있다. 큰 서랍을 여니 작은 서랍이 나오는 식이다. 이렇게 그림을 이용하면 순서와 함께 무작위로 즉석에서 기억해 내는 것도 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림이기 때문에 특정 부위로 바로 갈 수 있다. 배꼽이나 똥구멍 속에 뭐를 숨겨 놓았는지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연상기억법이다.
허나 우리가 외워야 할 한자, 영어 단어 같은 것은 원초적인 것들이라 연상기억법을 적용하기 어렵다. 단어를 보면 연상이 되어야 하는데 한자 같은 경우는 소리도 모르고, 뜻도 모르고, 연상이 되지 않는다. 이 경우 한자 모양 그 자체를 상형 문자라고 생각하고 그 형상에서 뭔가를 떠올려야 한다. 그 떠오른 형상과 의미에서 떠오른 형상과 소리에서 떠오른 형상 3가지를 결합 시켜야 한다. 그 한자가 첫 글자로 사용된 한자 단어를 이용해서 연상을 하면 좋을 것이다.
예) 가지런할 제(齊)의 경우 제가(齊家) = 집안을 다스리다. 제(齊)라는 한자는 좌우 대칭형이다. 상형문자로 생각해라! 선비가 깔끔하게 옷을 입고 있는 모양이다. 제일 위의 모자가 있고, 좌우에 팔이 있으며 가운데 있는 것이 옷의 중앙이다. 아래에는 치마 같은 것을 입고 있다. 이처럼 깔끔하게 옷을 입도록 하는 것이 뜻이다. 발음은 수신제가(修身齊家)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서 제가(齊家)로 외우면 된다. 이 한자는 이 단어 앞에서만 쓰인다. 다른 단어로는 일제(一齊) 공격 할 때의 그 일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상이다.
영어의 경우는 철자와 발음이 어느 정도 상관성이 있다. 고로 철자에서 소리를 생각해 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단지 의미를 연결시키기 어려울 뿐이다. 이 경우는 소리에서 뭔가를 연상해 내야 한다. 특히 영어는 억양이 중요하다. 강세가 어디 있는지 외워야 한다.
예) Account = ac + count Count는 수를 세는 것을 말한다. 카운트 다운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 9,8,7,6,5,4,3,2,1,0 발사! 수를 거꾸로 센다고 countdown 카운트 다운이다. 여기에 접두사 ac가 붙은 것인데 공간적으로는 “~로 향해 접근”이란 뜻이고, 시간적으로는 “~상태로 변화”란 뜻이고, 수량적으로는 “증가/첨가”라는 뜻이다. 고로 account의 제1의 뜻은 계산이다. 수를 더하는 것이 바로 덧셈 계산이기 때문이다. 주판을 상상하고 계산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여기서 은행의 계정이란 뜻도 생각이 날 것이다. 그럼 강세는 어디에 있는가? 보통 접두사에 강세는 없다. discount[디쓰카운트], miscount[미쓰카운트], recount[뤼카운트] 등이 그러하다. 그리고 “~oun~” 꼴은 모두 강세가 있어서 “~아운~”이라고 소리가 난다. Mount[마운트] mound[마운드] sound[싸운드] 제일 중요한 것이 동사의 뜻이다. 계산하다라는 뜻이 생각날 것이다. 그런데 그런 뜻은 없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뜻이 나온다. Account A B = A를 B라고 생각하다. 수학으로 말하면 = 로 취급한다는 뜻이다. Account A to B = A를 B의 것이라 간주하다. B에 A를 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Account for A = A를 설명하고 책임지다. 이 말은 A를 위해서, A를 얻기 위해, A를 사기 위해 계산하다는 뜻에서 나온다. 보통 A를 확실하게 설명할 때 이용한다. 계산 하다(셈하다)는 말이 생각 하다(속셈하다)는 말로 잘 쓰인다. 그리고 계산은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생각이란 뜻이 있으며 책임이 있다. 여기서 계산서 = 보고서라는 말도 나온다. 이처럼 서로 꼬리를 물고 생각 나는 것이 연상이다. 단어 하나 가지고 많은 얘기를 한다.
숫자의 경우는 어떻게 외우냐? 일단 숫자 0123456789를 "하가나다라마바사아자"로 대응시켜 외운다. 가카까, 다타따, 바파빠, 자차짜는 같은 것으로 취급한다. 이렇게 숫자에서 문자로 바꾼 후에 이 문자가 초성에 나타나도록 조립되는 단어를 생각하면 된다. 모음과 받침은 마음대로 선택한다.
기억하면 나오는 것이 연상기억법이다. 일단 이 기억법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에 기억에 관한 몇 가지 실험 결과를 나열하겠다.
1. 외우고 바로 잠을 자면 다음날 잘 기억 난다.(기억 회로 구성에 들어간다.) 2. 한 번에 외울 수 있는 개수는 10개 미만이다.(마법의 숫자라고 부른다.) 3. 한 번에 100번 반복하는 것보다 10일에 10회 반복하는 것이 더 낫다. 4. 처음과 끝만 잘 기억난다. 중간은 잘 잊어 버린다.(순서가 중요함) 5. 문자나 숫자보다는 그림이나 소리가 잘 기억된다.(그림을 그리며 입으로 외운다.) 6. 망각 곡선 = 지수 곡선. 바로 다음날 대부분을 까먹는다.(첫인상이 인상적이지 않은 것) 7. 망각 곡선 = 지수 곡선. 시간이 지나도 남은 것은 잘 까먹지 않는다.(첫인상이 인상적인 것)
우리가 외워야 하는 것은 안타깝게도 문자나 숫자 같은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은 잘 외워지지 않는다. 이런 것을 그림에 연결하여 외우는 것을 연상기억법이라고 부른다. 기억에는 2가지가 있다.
1. RAM(Random Access Memory)? = 순서 무관한 기억 2. SAM(Sequential Access Memory)? = 순서 있는 기억
내가 만든 말이다. 순서에 따라 외운 것은 중간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끄집어 내야 한다.
조선 왕 =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광인효현숙경영, 정순헌철고순 행성 순서 = 수금지화목토천혜명
그래서 중간을 갑자기 기억해 내지 못 한다. 대신 선후관계를 명확하게 외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보통 외국어를 배울 때는 순서에 따라 외우지 않는다. 소리, 철자, 의미가 즉석에서 기억 나야 하기 때문에 순서에 따라 외우면 곤란하다. 외우는 것이 순서가 있는 것인지 순서와 무관한 것인지 잘 파악해야 한다.
만약 순서가 있는 것들이라면 한 장의 그림을 상상한다. 그림은 잘 외워진다는 규칙을 적용한 것이다. 여기엔 커다란 그림이 하나 그려진다. 상상을 해라. 이 그림을 좌측 상단에서 우측 하단으로 따라 내려가면 순서가 된다. 예를 들어 어떤 미모의 연예인 알몸을 상상하기 바란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순서가 정해져 있다. 순서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상단에서 하단으로 가는 책 읽는 방식이다. 각 위치에 작은 그림을 상상해서 붙여라. 예를 들어 어떤 단어 하면 떠오르는 상상(연상)을 그대로 이용한다. 이 경우 그 상상의 그림은 그 단어와 연상 관계에 있어 하나가 생각나면 다른 쪽이 따라 나오는 경우이다. 바늘 하면 실 하는 식이다. 이 그림을 큰 그림에 박아 넣어라. 어떻게 붙여도 상관 없다. 재미 있게 상상해서 붙인다. 이 그림을 직접 그린다. 그 그림을 매일 보면서 회상을 한다. 절대 까먹지 않을 것이다. 남들이 보면 이상한 그림 한 장 들고 뭐 하냐고 하겠지만 당신에겐 그 그림 암호가 바로 순서에 따라 뭔가를 외울 때 쓰는 책과 같다. 이 때 그림 한 장에 연결할 물건은 10개 미만이어야 한다. 이것도 규칙을 적용한 것이다. 큰 그림을 더 큰 그림에 10개 미만으로 연결하면 총 100개 미만의 순서를 암기할 수 있다. 큰 서랍을 여니 작은 서랍이 나오는 식이다. 이렇게 그림을 이용하면 순서와 함께 무작위로 즉석에서 기억해 내는 것도 가능하다. 왜냐하면 그림이기 때문에 특정 부위로 바로 갈 수 있다. 배꼽이나 똥구멍 속에 뭐를 숨겨 놓았는지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연상기억법이다.
허나 우리가 외워야 할 한자, 영어 단어 같은 것은 원초적인 것들이라 연상기억법을 적용하기 어렵다. 단어를 보면 연상이 되어야 하는데 한자 같은 경우는 소리도 모르고, 뜻도 모르고, 연상이 되지 않는다. 이 경우 한자 모양 그 자체를 상형 문자라고 생각하고 그 형상에서 뭔가를 떠올려야 한다. 그 떠오른 형상과 의미에서 떠오른 형상과 소리에서 떠오른 형상 3가지를 결합 시켜야 한다. 그 한자가 첫 글자로 사용된 한자 단어를 이용해서 연상을 하면 좋을 것이다.
예) 가지런할 제(齊)의 경우 제가(齊家) = 집안을 다스리다. 제(齊)라는 한자는 좌우 대칭형이다. 상형문자로 생각해라! 선비가 깔끔하게 옷을 입고 있는 모양이다. 제일 위의 모자가 있고, 좌우에 팔이 있으며 가운데 있는 것이 옷의 중앙이다. 아래에는 치마 같은 것을 입고 있다. 이처럼 깔끔하게 옷을 입도록 하는 것이 뜻이다. 발음은 수신제가(修身齊家)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서 제가(齊家)로 외우면 된다. 이 한자는 이 단어 앞에서만 쓰인다. 다른 단어로는 일제(一齊) 공격 할 때의 그 일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상이다.
영어의 경우는 철자와 발음이 어느 정도 상관성이 있다. 고로 철자에서 소리를 생각해 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단지 의미를 연결시키기 어려울 뿐이다. 이 경우는 소리에서 뭔가를 연상해 내야 한다. 특히 영어는 억양이 중요하다. 강세가 어디 있는지 외워야 한다.
예) Account = ac + count Count는 수를 세는 것을 말한다. 카운트 다운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다. 9,8,7,6,5,4,3,2,1,0 발사! 수를 거꾸로 센다고 countdown 카운트 다운이다. 여기에 접두사 ac가 붙은 것인데 공간적으로는 “~로 향해 접근”이란 뜻이고, 시간적으로는 “~상태로 변화”란 뜻이고, 수량적으로는 “증가/첨가”라는 뜻이다. 고로 account의 제1의 뜻은 계산이다. 수를 더하는 것이 바로 덧셈 계산이기 때문이다. 주판을 상상하고 계산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여기서 은행의 계정이란 뜻도 생각이 날 것이다. 그럼 강세는 어디에 있는가? 보통 접두사에 강세는 없다. discount[디쓰카운트], miscount[미쓰카운트], recount[뤼카운트] 등이 그러하다. 그리고 “~oun~” 꼴은 모두 강세가 있어서 “~아운~”이라고 소리가 난다. Mount[마운트] mound[마운드] sound[싸운드] 제일 중요한 것이 동사의 뜻이다. 계산하다라는 뜻이 생각날 것이다. 그런데 그런 뜻은 없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뜻이 나온다. Account A B = A를 B라고 생각하다. 수학으로 말하면 = 로 취급한다는 뜻이다. Account A to B = A를 B의 것이라 간주하다. B에 A를 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Account for A = A를 설명하고 책임지다. 이 말은 A를 위해서, A를 얻기 위해, A를 사기 위해 계산하다는 뜻에서 나온다. 보통 A를 확실하게 설명할 때 이용한다. 계산 하다(셈하다)는 말이 생각 하다(속셈하다)는 말로 잘 쓰인다. 그리고 계산은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생각이란 뜻이 있으며 책임이 있다. 여기서 계산서 = 보고서라는 말도 나온다. 이처럼 서로 꼬리를 물고 생각 나는 것이 연상이다. 단어 하나 가지고 많은 얘기를 한다.
숫자의 경우는 어떻게 외우냐? 일단 숫자 0123456789를 "하가나다라마바사아자"로 대응시켜 외운다. 가카까, 다타따, 바파빠, 자차짜는 같은 것으로 취급한다. 이렇게 숫자에서 문자로 바꾼 후에 이 문자가 초성에 나타나도록 조립되는 단어를 생각하면 된다. 모음과 받침은 마음대로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