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찬인투 학생들과 치매노인요양원에서 나오는데 하늘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
근데 오늘 아침 묵상중에 이 사진이 생각나서 함께 나누고자 올립니다. ^^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ㅎㅎ
"예수님!"
종종 내 이름을 불러라. 그 이름을 부를 때 정복하는 삶을 살것이니라.
굽실거리며 애원하지 말고 친구를 부르듯이 내 이름을 불러라.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 1:21)"
이 말씀 중 '죄'를 사악함과 타락함의 뜻으로만 이해하지 말고 의심, 두려움, 성냄, 의기소침, 안달함, 크고 작은 일에서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이해하라.
그 이름을 입 밖에 내기만 해도 짜증과 초조함이라는 협곡에 있던 네 영혼이 산 정상에 오르리라.
나는 네 구세주, 친구, 인도자, 안내자, 구조자이자 기쁨을 안겨주는 예수이니라. 네 용렬함, 버거운 환경, 가난, 실패, 연약함으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하느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
내 이름을 불러라. 그 이름이 가져오는 능력을 구하라!
규장 출판사 - 주님의 음성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