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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우리들의 이야기/Isa Lei] 트윈폴리오 / Seekers
퍼플 추천 3 조회 65 23.01.24 12:2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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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4 12:49

    첫댓글 연타로 학창시절 생각나게 만드는 노래들~ㅋ
    혹시 그 때 그 DJ 아니신가요?
    (맞으면 오방떡 드림)
    원주민 언어들은 비슷한
    발음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a(아 발음)...

  • 작성자 23.01.24 12:52

    창백할 정도로 하앴던 건 맞는디 아니죠....
    오방떡은 틀렸구만유~ㅎㅎ
    언어에도 관심이 많고.^^

  • 23.01.24 12:57

    @퍼플 친구들 여섯 명이 각자 신청곡 써서
    주고 누구 걸 틀어주나 내기하던 시절^^
    오방떡을 뇌물로 이용~ㅋ

  • 작성자 23.01.24 12:58

    @무비 1등은 아닌 듯싶은디요? 그 창백한 DJ가 오방떡을 그리....ㅎㅎ

  • 23.01.24 13:01

    @퍼플 얼굴은 창백하고 말수는 없던 디제이였어요
    그래도 오방떡은 받던데~
    맛있었나 봐요^^

  • 작성자 23.01.24 13:04

    @무비 그럼 내가 아닌게 확실합니다...혹여 받고서 애인 준 거 아닌감? ㅎㅎ

  • 23.01.24 13:09

    @퍼플 그랬을 수도~ㅋ
    오방떡은 붕어빵 비슷한 거라
    즉석에서 먹어야 했는데 ㅠ
    하여간 오방떡으로 음악을 샀죠^^

  • 작성자 23.01.24 13:35

    I know. Don't worry~You're so strong. Suit yourself slowly...^^

  • 23.01.24 13:43

    Thank you~
    I'm stro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Have a nice day^^

  • 작성자 23.01.24 13:44

    @무비 Hold your mind~^^

  • 23.01.24 13:56

    @퍼플 Yep~!^^

  • 23.01.24 23:44

  • 작성자 23.01.25 05:56

  • 23.01.24 23:49


    교정에서 나누었던
    수많은 우리들 이야기

    ... 아 가슴 시려라 ^^

  • 작성자 23.01.25 07:08

    가슴시린 교정이야기가 저에겐 읍시유....있으신가 본데 부러워요~
    신입생땐 영연과의 미스롯데 명현숙과 수업을 같이 듣고
    복학후엔 여배우 이혜숙과 자주 맞부딪친 적은 있지만....ㅎㅎㅎ

  • 23.01.25 07:56

    @퍼플

    어모나
    명현숙이
    미스롯데 였나요?헐

    그리고 지나칠 때마다
    두루두루 울렁증
    있으셨어요?ㅎㅎ

  • 작성자 23.01.25 08:10

    @이렇게 빙고. 울렁증 시절이라 말도 잘 못붙이고...ㅠ 명현숙을 아시다니..?.ㅎ

  • 23.01.25 08:13

    @퍼플

    어휴
    울렁증 이여 ㅎㅎ

    최양락 부인 아닌가요?

  • 작성자 23.01.25 08:15

    @이렇게 그녀는 팽현숙...이녀와 나이가 같다면~ㅋㅋㅋ

  • 23.01.25 08:15

    @퍼플

    나는 퍼플님이
    오타낸줄 알았어요 ㅎ

  • 작성자 23.01.25 08:45

    @이렇게 팽씨와 나이가 같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ㅎㅎ

  • 23.01.25 06:37

    참 좋아했던 노래 랍니다

  • 작성자 23.01.25 06:55

    젊은 시절 많은이들이 좋아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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