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JSF 사업
[F-35의 라이벌 기체인 보잉사의 X-32B의 모습 전체적인 성능도 X-35 에 비해 떨어졌지만 일단 못생긴외형에서 오는 거부감에서 탈락한것이 아닐까 생각중.. 팰리컨도 아니고.. 이후 보잉은 스텔스기체에 대해서는 록히트 마틴에 계속 연패중이다..]
3 각 형식
3.3 F-35C
4 성능
[F-35의 조종석 환경은 현존하는 어떤 전투기보다 인체공학적으로 잘 설계되어 있으며 조종사가 피로하지 않으면서 완벽한 임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완벽한 디지탈 글라스콕픽을 실현하고 있다.특히 헬멧과 연동되어 모든 정보와 조준을 도와주는 DAS라는 시스템의 채용으로 360도 전방향의 적외선 화상을 HMD에 연결, 조종사는 뒤를 돌아보는 것 만으로도 후방의 적외선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
5 문제점
5.1 지나치게 비싼 가격
5.2 도입수를 줄이고 있는 각 국가
결국 영국 해군은 건조중인 1번함 퀸 엘리자베스에 캐터펄트를 설치하기로 설계를 변경하고 2번함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처음부터 캐터펄트 탑재사양으로 개발하기로 하였다...2011년 인빈시블급 경항모와 해리어가 전부 퇴역할 예정이기 때문에, 퀸 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1, 2번함이 취역할 2020년까지 9년간 영국 해군은 항모와 전투기가 없는 해군으로 전락한다. 또한 F-35B의 개발비 절반을 대던 영국이 발을 빼면서 미 해병대나 스페인, 이탈리아 해군 등 F-35B 사용 예정 국가들도 F-35B 도입을 포기하여 최악의 경우 F-35B 기종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2011년1월 6일 국방부 브리핑에서 게이츠 국방장관은 록히드 마틴사에게 2년간의 유예기간과 40억 달러의 추가 개발비를 책정하고 2년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F-35B 사업은 종결하겠다는 사실상 집행 유예 판결을 내렸다. 또한 F-35사업 개발 완료 예정일이 2016년이라고 언급 함으로써 2015년 인도는 불가능하고 만약 한국 공군이 도입시 빨라야 2018년에야 인도 받을 수 있을 걸로 보인다.
5.3 계속 지연되는 개발 일정
[F-35의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개발지연으로 인한 가격상승으로 초기 1억 달러 좀 넘는 가격에서 현재 기하급수적인 개발비 증가로 기체단가가 1기당 2억 달러에 육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최근 프로젝트 비 참가국 중 최초로 F-35를 도입한 노르웨이에 제안된 가격은 '개수 가능한 버전은 2억 달러, 개수 불가능한 버전은 6천만달러'라는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올라문제가 되고 있으며 최근 70여대의 F-35를 도입하기로한 일본은 대당 가격이 무려 2억4천만 (최신의 F-15K형을 2대 사고도 남는가격이다) 으로 알려져 있어 이런 고가의 전투기가 필요한가? 라는 의문을 낳고 있다 (여기서 유지비는 별도가이다)]
6 선행 양산품 출고
7 한국의 3차 FX 사업 후보 기종 선정
[F-35는 한국공군이 2012년 추진중인 제3차 FX사업의 유력한 후보기로 밀고 있지만 현정부의 4대강 샵질로 인해 여론이 좋치않고 언론에서까지 록히트마틴사의 오만불순한 태도를 대서특필하고 있어 3차기체로 지정되기는 어렵다. 더욱히 한국공군이 요구하는 기일과 가격을 맞추기도 아려운 기체이기도 하다. ㄱ래도 꿋꿋하게 각종 에어쇼에 모크업 기체 가져다 놓고 태극기 붙여놓고 선전중에 있다]
[F-35가 장비한 AN/APG-81 레이더의 SAR 기능은 그 어떤 레이더와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고(F-22의 AN/APG-77빼고), 내장 광학장비를 기본적으로 장착했기 때문에 따로 외장 적외선포드를 달아 스텔스성을 해칠 염려도 없다. 또한 엔진출력도 뛰어나고, 총 70,000lb(31,800kg)의 총 이륙중량을 지니고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하지만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려면 상당수의 무장을 포기해야 한다는게 딜레마. 하지만 스텔스기라는 존재가치 하나만으로도 나름대로 전쟁 억제 능력이 있는 기체일수도 있다. ]
8 일본 항공자위대 도입
8.1 라이센스 생산
9 F-35가 나오는 영화 / 게임
9.1 영화등 영사 매체에서의 F-35
9.2 게임에서의 F-35 ¶
[2] 상단의 기체는 X-35의 사진.
[3] 이때문에 F-35B형과 C형은 기관포를 달려면 외부 기관포 포드를 장착하여야 한다.
[4] 기체 특성상, High급의 스텔스 성능은 필요하지 않다. 이는 단가상승의 주원인이 되기 때문.
[5] 다만 F-35의 기동성은 안 좋다는 이미지 치고는 의외로 대세 4세대 전투기인 F-16과 대등하거나 그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으로, F-35를 유시계전투에서 확실히 제압할 수 있을만한 기동성을 갖춘 전투기는 그리 많지 않으며 이 차이는 기축선 밖 공격이 가능한 AIM-9X 등의 최신예 단거리 미사일 등에 의해 충분히 메꿔질 수 있는 수준이다. 기동성이 확연히 앞서는 타이푼이나 Su-27 후기형들 등의 4.5세대기들과의 WVR에서도 최소한 맞찔러 서로 죽일 수 있는 수준은 되는 셈.
[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2/2012022200990.html
[7] 플라이웨이 코스트인지 프로그램 코스트인지는 불명.
[8] http://news.mk.co.kr/v2/view.php?sc=30000018&cm=국제 주요기사&year=2010&no=109877&relatedcode=&wonNo=&sID=303
[9]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viationfight&no=39994&page=1&bbs=
[10] 다만 위의 내용은 F-35의 개발 계획이 사업 초기에 비해서 두배 이상으로 상승되었음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앞서 언급된 최대 2억 달러까지 예상된다는 가격이 또 두배로 뛴건 아니란 소리다. 물론 9600만 달러쯤을 언급하는 위의 링크도 그나마 가장 긍정적인 견해에 불과하다. 1900만 달러선인 엔진을 제외한 A형 순수 기체값만 1억 1000만 달러. STOVL기인 C형은 1억 4200만 달러이다. C형 가격은 F-35 계획 시작시 목표와 비교하면 1개 편대 가격이란 소리다. F-35목표가격
[11] http://mn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020040003&category=001013002
[12] 사실 현재도 미 항모에는 해병 항공대 1개 대대가 주기적으로 파견근무를 서고 있다. 전시의 합동작전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라고...즉 미 항공모함에 승함하는 해병대원들은 함내 경비 병력만이 아니라 비행대대 대원들도 있는 셈.
[13] http://www.aviationweek.com/aw/blogs/defense/index.jsp?plckController=Blog&plckScript=blogScript&plckElementId=blogDest&plckBlogPage=BlogViewPost&plckPostId=Blog:27ec4a53-dcc8-42d0-bd3a-01329aef79a7Post:f697a44f-732a-447b-842f-b01523428b9a
[1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0/2011101001831.html
[15] 3차 F-X의 예산인 9조 7000억원은 1.3억 달러짜리 기체를 60대 구매하는 수준으로 상정된 것인데 이는 F-35A형의 기체가에 근접한다. 물론 미군 도입가에 근접한다. 개발완료가 2015년에서 최대 3년이 연기될 가능성이 언급되는 와중에도 록히드 마틴은 2016년에 한국군에 제공가능하다는
[16] F-22의 내부 무장창에는 공대공 무장의 경우에 AIM-9X 2발, AIM-120D 암람이 6발 탑재된다.
[17] 사실상 기자라 쓰고 소설가라 읽어야 할 인간. E-737에서 그가 친 주옥같은 개드립들을 감상하면 이 인간이 얼마나 허황된 정신으로 기자를 하고있는가를 알수 있다. 이 자가 쓴 군사관련 기사들은 열에 여덟은 소설로 보는게 맞다.
[18]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1/03/116_82613.html
[19] 근데 이 양반은 1년뒤에 조용해지자 한번더 이 0.5블록 드립을 치게된다.
[20] 디아블로3 패러디.
[21] 드디어 물주가 나타났다.
[22]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20906012404146&RIGHT_HOT=R7 세계일보 기사
[23] 하지만 따지고보면, 공중 항모의 주력은 특수 수송기를 제외하면 해리어가 절대 다수. F-35B도 상당히 신 무기에 속한다.
[24] 단 저작권 문제인지 이름은 F-36이라고 나온다.
[25] 트레일러에서 잠시 출연했다.
[26] 참고로 기관총이 내부 장착되어있다. 건포드 떡밥이 풀리지 않았던 시기라 강제로 집어넣은듯.
[27] 하지만 수치상으로는 스텔스 성능이 존재. 중간수준의 스텔스이다.
[28] 그리고 일본 플라모델 메이커 후지미는 진짜 F-2 컬러의 F-35B 항공자위대 버전 플라모델을 발매했다.
[29] 패치 전까지만 해도, 25mm라는 실제 제원을 반영한 탓인지 타 기체의 기관포보다 파괴력이 뛰어났다. 문제는 이에 대한 밸런스 조정 차원에서 기총이 다른 기총에 비해 훨씬 아래로 쳐져, 사실상 전투기끼리의 공중전은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버렸다.
[30] F-22A에 맛들이기 전에는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지만, F-22A에 맛들일 경우 무장량이 적어 불편하다며 아무도 안쓴다.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