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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2020.1.17~18 무박 신안 섬티아고
빅토리아 추천 0 조회 390 20.01.19 16:5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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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9 17:34

    첫댓글 즐거운 여행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총무일도 하시고 멋진사진도 마니 찍으셨네요~^^
    함께 가는 길목에 즐거운 만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19 18:14

    풍광이 워낙 아름다워서 자동으로 찰칵찰칵했습니다.
    함께라서 즐거웠어요.
    담에 또 만나요.

  • 20.01.19 17:35

    후기글 읽으며 담아주신 아름다운 풍광을보니 더욱 이해가 대는군요
    일정이있어 못가본맘 다스리며 잘밨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20.01.19 18:15

    에구
    깔순이님 아쉬워요.
    함께 갔음 좋았을텐데요.
    혹시라도 앵콜도보하면 꼭 가보세요.

  • 20.01.19 17:53

    어머 이렇게도 맛이나게 표현해주시니 또다른 마력에 푸욱젖어 감상했습니다
    앵글의 섬세함이 총무님의 마음과도 같았고
    느껴오는 색감이 총무님께서 풍기시는 분위기마냥 차분하게 감칠맛을 한층 더했습니다
    담뿍 매력적인곳을
    흠뻑 매료되게끔 자알 남겨주셔서
    진심 즐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1.19 18:16

    첫길이라 시간 가늠이 안되어서 너무 길을 재촉한 게 조금 아쉽습니다.
    따뜻한 봄날 느긋하게 다시 찾아가고픈 길이에요.

  • 20.01.19 18:06

    멋진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1.19 18:13

    무박하면 뭐니뮈니해도 천년불심길이 먼저 떠오릅니다.
    제 인생의 첫번째 무박여행
    그래서 이번에도 용기낼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 20.01.19 19:35

    바쁜걸음속에 담고싶은 장면들 많이 저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보는 눈이 다르네요. 그냥 지나친 것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20 04:30

    벨아미님
    오랜만에 봬서 좋았어요.
    멋진 풍광들
    여유롭게 즐기지못하고 걸음을 재촉한 게 아쉬워서 급하게 폰에라도 저장요. ㅋ

  • 20.01.19 19:50

    의외로 제사진 많이 담겨 있어~ 야호 하고 환호 했습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일정 사진 보니까~ 여유 있게 천천히 한번 더 가고 싶네요~

  • 작성자 20.01.20 04:34

    작은집 하나에 수십명이 들이닥치니 호젓하게 여유부리며 폼 잡고 사진 찍는다는 것은 호사
    걍 기회되는대로 얼른 찰칵찰칵 ㅎㅎ
    그중에 항아사님이 계셔쎼요. ㅎ

  • 20.01.19 19:53

    처음 만나서 수고하시는 모습 보고사진도 열심히 찍으셔서 설명까지 올려주셔서 새롭게 다녀온기분입니다~사진 몇장 퍼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20 04:37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지우짱님(짱이라 해야 어감이 삽니다. ㅋ)
    저도 사진 정리하면서 베드로의 집부터 유다의 집까지 다시 한번 발걸음을 했답니다.
    멋진길 함께해서 참 좋았습니다.

  • 20.01.19 20:11

    가고 싶었던 길 멋진 사진 후기 덕분에 눈으로나마 다녀 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1.20 04:39

    감사합니다.
    담에 기회되시면 꼭 함 가보세요.

  • 20.01.19 20:24

    햐~!!
    어쩜 이리 보는사람 신나고
    뿌듯한지요ᆢ
    걷기 바쁘고ㆍ 웃기바쁘고
    사진찍기 바빠 누가누구 집인지
    가늠이 안되고 각각 집마다
    주인이 되어보려는 방문자가 몰려 가자' 찍자''?! 즐거움에
    분주한 사이에
    어쩜 이리도 자지런하게 집집이
    나래비"ㅎ 를 세워놓아
    보는 마음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 순간 순간이 떠오르면서
    감사함에
    마음이 꾸벅이는군요.

    수고많이 하셨고
    고맙습니다. !! ^^*

    사진 몇장 업어갑니다. ~~~*

  • 작성자 20.01.20 04:45

    댓글이 너무 재밌어요. ㅋ
    저렇게 나래비를 세우고나니 제 기억도 더 선명해지네요.
    해설사님은 사진보다 맘에 담아가는 것이 더 좋다고했지만 사진이 없으면 맘에 담고온 사실 조차 까마득히 잊어버리는 나이잖아요. 우리가 ㅎㅎ
    역시 남는 건 사진입니다.

  • 20.01.19 21:42

    멋진 후기로 다시 보니 참 잘 다녀왔구나 하는 생각을 또 하게 되네요. 같이 가자고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일출도 보고 섬티아고 즐기고 길동무들도 만나고 덤으로 배안에서 등지지며 단잠자는 재미도 알게 됐지. 사진도 어찌나 꼼꼼하게 일정대로 잘 찍어주는지 그냥 몸만 다니면 될 정도^^ 고맙고 다음 여행에도 잘 부탁해요~~~

  • 작성자 20.01.20 04:55

    이번 여행에서 많은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되었다니 나도 좋아.
    나만 편한 자리 앉아가서 무지 미안했어. ㅎ
    걷는 내내도 함께 보조 맞추지않고 혼자서 휑휑 가버려서 미안하고
    어떤 친구는 그래서 자기를 푸대접했다고 섭섭하게 생각하기도 했지만
    자기는 잘 이해해줘서 고마워.
    로따님 닉처럼
    따로또같이

    둘만 꼭 붙어 다니면 다른 친구 사귈 기회도 없잖어. ㅋ
    담에 또 좋은 길 있으면 같이 가자. 친구야

  • 20.01.19 22:46

    사진만 봐도 그곳에 다녀온것처럼 느낄만큼 사진과 설명이 잘 되었네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다시 한 번 가고 싶은곳입니다

  • 작성자 20.01.20 04:58

    느낌이 빠진 간략한 후기입니다.ㅋ
    저렇게 한번 정리하면서 리마인드해보니 저도 또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01.19 23:52

    아이구~ 요로콤 멋진 사진후기 까징... 일도 많고 디테일한 일총 보느라 수고하셨는데... 후기도 예쁘게 엮으셨네요.
    특종?(외국인 작가)도 하시구요.노고에 감사드리며 후기 즐감, 또 즐감합니다.

  • 작성자 20.01.20 05:09

    뮈 이까이꺼~~

    계획하시고 선박예약하시고 식당 섭외하시고 기타 등등
    리딩하시느라 애쓰신 로따님 노고에 비하면
    제 일총은 일도 아니지요.
    주신 돈으로 쓰기만하는 일총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ㅎ

    작가들이 있을거 같다고 특종(?)의 팁을 주신 덕분에
    가서 작가들을 만났지요. ㅎ
    인증샷도 찍고요.

    암튼 잠자리도 불편하셨을텐데 무박 계획하시고 실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다음 여행지는 어디가 될까 기대만땅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0.01.20 01:52

    정성껏 담아주신 풍경의 어울림 즐감하고 갑니다 .총무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20 05:12

    야크님
    하늘공원 이후
    오랜만에 뵈었어요.
    그때는 인원이 적어서 카메라에 들이대기도 했는데 이번엔 사람도 많고 갈길도 바빠서 멋진 곳에서 사진 부탁 못드린 게 못내 아쉽습니다.
    인생샷을 하나쯤 건질 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ㅎ
    다음에 또 좋은 길에서 봬요.

  • 20.01.20 08:32

    멋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참석 안 해도 한 듯한~~
    세세한 설명과 함께 혹시나 개인일정으로 가시는 분들에게도 길잡이가 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1.20 09:37

    착해님도 기회되시면 함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 20.01.20 11:52

    벼르다 못 간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 빅토리아님의
    멋진 후기를 보고 또 봤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0.01.20 13:13

    에구
    초애님도 오셨어야하는데
    너무 아깝네요.
    담에 기회되시면 꼭 함 가보세요.
    그제는 날씨도 일조를 해서 더 좋았답니다..

  • 20.01.20 12:21

    빅토리! 빅토리! V.I.C.T.O.R.Y. 빅토리아님~짱!!!

  • 작성자 20.01.20 13:14

    감사합니다.
    디토님
    마지막에 승차하셔서 얼굴을 확실히 익혔습니다. ㅋㅋ
    다음 또 좋은 길에서 봬요.

  • 20.01.20 14:18

    빅토리아님이많은사진을
    올려주시고~~ㅎ
    수고로움이느껴지네요
    덕분에좋은풍경들즐감하며감사합니다~^^

  • 20.01.21 02:43

    빅토리아님 헌신 그리고 사진 덕분에 또 하나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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