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거래처중 한곳에는
50대 부부가 같이 일을 합니다
주로 남편이 일을 하고 부인은 옆에 거드는 듯 한데
나는 전문가인 자기 남편과 통화 해야 하는데
저나를 하면 꼭 그 부인이 받습니다
바꿔 달라고 하면
자기 한테 말 하라고 합니다
말 하면 잘 못 알아 듣습니다
갑갑해서
그짝 남편 바꿔 주시오
기분 나쁘게 머라머라 $%^&&#&**^%$# 거리며 바꿔 줍니다
바꿔 주면서 싸웁니다 둘이서..
저나 너머로 다 들립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사장님~대체 나를 뭐라고 입력해놨어요..?
그댁 사모님 난줄 몰라요..?
'압니다'
'그런데 장사 저나를 왜 그렇게 불편하게 받으십니까..?'
남편 말
'죄송 합니다 미치겠습니다'
저 한마디에
'아이고 그대여 괴롭겠나이다...'
곧 거래처를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지 저나 지 맘대로 받을수 있는 그런곳으로....
첫댓글 매력님이 매력덩어리라 남편을 못믿는 모양이네 ㅎ의붓증 같아요~
인터넷 거래라
서로 얼굴도 안본 사입니다
거래처 사모님께서
의욕이 앞서시나봐요 ㅎ
일은 일인데
그분이 몰 모르시고 ㅎㅎ
답답하시겠습니다
거래처 부부가 소통을 잘하셔야 할 거 같아요
아님
거래처 사모님이 전문가가 되기위해서 일을 언넝 배우시던가 ㅎ
거래처 사장님이 혹시 전과가 있어서
부인이 관리하나 봅니다
어쨋거나 비지니스인데 남편을 믿어야 하는데
부인때문에 아까운 거래처 잃게 되었네요
안맞아도 너무 안맞는게 로또와 부부사이 라더니
그집구석도 얼마나 소통이 안됐으면..ㅎㅎ
부부만의 그럴만한 스토리(?)
가 있는듯 이요~
저라도 매력님처럼 다른곳으로 이동할꺼 같아요~
너무 매력이 넘치셔서....ㅎㅎ
부인 본인이 제일 괴롭지요.
남편도 힘들고 다른사람 다 불편하게 하면서
의부증도 아닌 것이 피곤하게 사는 커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