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아주 깔끔하게 하네요. 그런데 일식에 경험자가 아니면 큰 일납니다. 돈이 잘 벌어지면 왜 팔겠어요. 다 이유가 있지요. 사람을 찾기가 어렵고, 인건비가 비싼게 흠이지요. 주방장 4~5천불 달라고 술 퍼컥지요, 주방보조는 500불 더 달라고 꼬장 부리지요. 주인이 까다롭게 굴면 식자재 팍팍 썰어 손님에게 주고 자기 팁 챙기기 바쁘고...주인 미칩니다. 설겆이 잘못하면 비싼 그릇 깨지고, 내가 하면 허리 짤라지게 아프고,,,,저는 1년 운영하다 팔았어요. 식당주인 재 때 식사 못하고 고생 엄청합니다. 종업원들 자기 식사때 음식 재로 팍팍 썰어 잘 해먹는데, 주인은 햄버거 먹기도 눈치 봅니다. 잘 알아 보세요
주방장들이 4-5천불 달라고 술 퍼먹는다고요? 어떻게 모든 주방장들이 다 그렇다고 싸잡아 가지고 글을 올리시나요? 주방보조는 누구나 다 돈 더달라고 꼬장 부린다고요? 제가 보기엔 님께서 식당을 운영해보신 모양인데 아는지식없이 무작정 달려들었으니까 종업원들이 님을 우습게 알고 행동했던것같고 그사업을 끌고갈 재목이 되지못하셨으니 결국 접은것같네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님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된다고봅니다.
빗자루 저양반 어러곳에 글쓴거 보믄 모르는게 없으시군요? 근데 한글도 제대로 못 깨우치신것같은데 몰 알기는 하시는건가여? 퍼걱=퍼먹,재때=제때, 재로=재료. 이 세상에 개런티 있는 사업은 없습니다. 또한 힘들지않은 사업도 없구요. 물론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 받아먹는건 백 프로 개런티 입니다. 본인이 장사 잘못해서 팔어먹었다고 남들도 다 그렇지는 않을것입니다. 본인이 능력이 안되고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룰수있는 카리스마가 없는건 왜 모르시는지요? 누구 글처럼 여자가 남자 그것 무서우면 시집가지말아야 하는것처럼 E-2 이민 무섭고 그럼 걍 한국에 살어야지요 모
이놈들이...뜻이나 이해하고 고맙다고 하지...그리고 유경식씨 나 그렇다는 얘기라고 써 있나요? 그런 일들이 생겨 힘들다는 얘기니 직접하시는 분이 있으면 몰라도 어렵다는 얘기지..당신이 식당 해 봤나요? 그리고 자기와 해당이 되면 모르지만 왜 말꼬리 잡고,,,심심하면 다른 곳 찾아봐요.
참고로 알려 드리지요..스시맨 요즘 4-5천불 거의 없습니다.. 경력 10년 20년을 해도 최고 수준의 스시맨 이라도 저 돈 주면서 일 안시킵니다.. 최고의 스시맨이 최고의 음식을 만든다고 그 가치나 가격이 얼마나 더 달라지나 생각 해 보시면 될듯.. 그리고 보통 팁이 많은 보조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일 하는 사람들이 주인들 눈치 보면서 밥 먹지 주인이 왜? 눈지 보고 햄버거도 못먹는지 ..? 미국 살면서 그런주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먹는것 으로 별 주접 떠는 주인들이 태반 이지요.. 또 여기 미국에선 주인이 되면 일 시키는 사람들을 지배의식으로 참 많이들 괴롭 히지요.. 어쨋거나 "양심" 있게 삽시다!!
첫댓글 사진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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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아주 깔끔하게 하네요. 그런데 일식에 경험자가 아니면 큰 일납니다. 돈이 잘 벌어지면 왜 팔겠어요. 다 이유가 있지요. 사람을 찾기가 어렵고, 인건비가 비싼게 흠이지요. 주방장 4~5천불 달라고 술 퍼컥지요, 주방보조는 500불 더 달라고 꼬장 부리지요. 주인이 까다롭게 굴면 식자재 팍팍 썰어 손님에게 주고 자기 팁 챙기기 바쁘고...주인 미칩니다. 설겆이 잘못하면 비싼 그릇 깨지고, 내가 하면 허리 짤라지게 아프고,,,,저는 1년 운영하다 팔았어요. 식당주인 재 때 식사 못하고 고생 엄청합니다. 종업원들 자기 식사때 음식 재로 팍팍 썰어 잘 해먹는데, 주인은 햄버거 먹기도 눈치 봅니다. 잘 알아 보세요
주방장들이 4-5천불 달라고 술 퍼먹는다고요? 어떻게 모든 주방장들이 다 그렇다고 싸잡아 가지고 글을 올리시나요? 주방보조는 누구나 다 돈 더달라고 꼬장 부린다고요? 제가 보기엔 님께서 식당을 운영해보신 모양인데 아는지식없이 무작정 달려들었으니까 종업원들이 님을 우습게 알고 행동했던것같고 그사업을 끌고갈 재목이 되지못하셨으니 결국 접은것같네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님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된다고봅니다.
빗자루 저양반 어러곳에 글쓴거 보믄 모르는게 없으시군요? 근데 한글도 제대로 못 깨우치신것같은데 몰 알기는 하시는건가여? 퍼걱=퍼먹,재때=제때, 재로=재료. 이 세상에 개런티 있는 사업은 없습니다. 또한 힘들지않은 사업도 없구요. 물론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 받아먹는건 백 프로 개런티 입니다. 본인이 장사 잘못해서 팔어먹었다고 남들도 다 그렇지는 않을것입니다. 본인이 능력이 안되고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룰수있는 카리스마가 없는건 왜 모르시는지요? 누구 글처럼 여자가 남자 그것 무서우면 시집가지말아야 하는것처럼 E-2 이민 무섭고 그럼 걍 한국에 살어야지요 모
이놈들이...뜻이나 이해하고 고맙다고 하지...그리고 유경식씨 나 그렇다는 얘기라고 써 있나요? 그런 일들이 생겨 힘들다는 얘기니 직접하시는 분이 있으면 몰라도 어렵다는 얘기지..당신이 식당 해 봤나요? 그리고 자기와 해당이 되면 모르지만 왜 말꼬리 잡고,,,심심하면 다른 곳 찾아봐요.
이양반.. 툭하믄 자식이니. 이놈들이니 하는 욕을 올리시네? 욕올리지마시고 자신의 의견을 올려주세요. 다시한번 욕올리는거 보믄 원자탄 욕 나갑니다.
혹시 주방보조인가? 그럼 잘못한거네.
그런 삐뚜러진 맘보 가지고 사니 E-2 비자 사기 당해서 오지요. 뿌린대로 거둔다 하는 말 아는가요?
빗자루님 글이 좀 심했습니다. 여기에 일식당 매매하실려고 글 올리신 분에게 피해를 주신것 같네요. 매매에 선입견을 주는 글들은 올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사시는 분들이 결정할 일이 아닌지요? 제발 빨리 지우시는것이 좋을 듯.....
참고로 알려 드리지요..스시맨 요즘 4-5천불 거의 없습니다.. 경력 10년 20년을 해도 최고 수준의 스시맨 이라도 저 돈 주면서 일 안시킵니다.. 최고의 스시맨이 최고의 음식을 만든다고 그 가치나 가격이 얼마나 더 달라지나 생각 해 보시면 될듯.. 그리고 보통 팁이 많은 보조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일 하는 사람들이 주인들 눈치 보면서 밥 먹지 주인이 왜? 눈지 보고 햄버거도 못먹는지 ..? 미국 살면서 그런주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먹는것 으로 별 주접 떠는 주인들이 태반 이지요.. 또 여기 미국에선 주인이 되면 일 시키는 사람들을 지배의식으로 참 많이들 괴롭 히지요.. 어쨋거나 "양심" 있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