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죽산성당 배용우·제주교구 임문철신부 퇴출운동 및 교황청파문청원
배용우신부, ‘시화바오로성당서’ 정치강론 반발한 신자에게 교회에서 나가라 쫓아내
배용우신부, ‘안성죽산성당’ 세월호사고 박근혜 때문. 4대강오염 이명박 때문, 김정은·문재인 악수 보면 가슴 뛰고 속 시원 통일이 다가와, 신자가 미사시간에 항의
죽산성당 신자님들 ‘헌금 교무금 안내기’ ‘다른 성당으로 나가기’ 동참으로 배용우신부 퇴출운동 동참 요망
2월10일 일요일 4시 명동성당 대수천 배용우 임문철 신부퇴출미사에 동참 요망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에서 1월부터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하기 시작했다. 570만 신자 중 460만 냉담교우들을 다시교회로 불러들여 좌익정치신부들을 퇴출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1월 달에는 신자 500여명이 미사에 참여했고 참여한 신자들에게 정치사제들의 비행을 대수천에 신고해줄 것을 부탁드렸더니 사제들의 비행이 계속 신고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임문철 신부가 신자와 아동 성추행 사건이 고발되었고, 경기 안성에서는 배용우 좌익정치신부가 고발 되었다.
♣ 제주교구 임문철신부 성추행 신고
임문철 신부는 자매님과 복사하는 자녀를 성추행하여 200페이지 달하는 성추행 당한 내용을 제주교구청에 보내 조사를 요구했으나 묵살되어 대수천에 신고했다.대수천에서는 자매님이 서울에 올라오는 대로 유튜부에 발표를 준비 중이고 진술서가 도착되면 18년간 성추행을 눈감아준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와 함께 교황청에 파문 요구서 제출할 준비중이다.
해군기지 반대에 앞장선 임문철신부
♣ 수원교구 배용우신부 좌편향 정치강론 신고
신자들에게 교회를 떠나라는 배용우 신부
2016년4월 수원시화 바오로성당 주임신부 배용우 좌익정치신부를 퇴출시켜달라고 신고가 들어왔다. 배용우 신부는 성스러운 성전을 정치선전장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이의를 제기하는 신자들에게 사제가 싫으면 신자가 성당을 떠나라며 면박을 준다는 신고가 계속 들어왔다. 그래서 1차경고를 했음에도 계속 교회를 좌익정치혁명에 이용하고 있다.
2019년2월3일에는 안성죽산성당에서 미카엘 형제님이 배용우 정치신부 쫓아 내달라고 하소연하는 전화를 2018년부터 3차례나 했다. 신고에 의하면 배용우 정치신부 때문에 신자가 반으로 줄었다며 대수천에서 퇴출운동을 해달라고 하소연을 했왔다.
배용우 정치신부는 강론에서 문재인과 김정은이 만나 악수 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뛰고 속이 시원하다며 통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으며 세월호 사건은 박근혜가 잘못해서 일어났으며 이명박이 4대강을 콩크리트로 덮어 자연을 망쳤으나 문재인 정권이야 말로 국민을 위한 정권이라고 정치 강론을 일삼는다고 했다. 그러나 문정권의 경제 안보 외교실정은 모두 잘했다고 덮고 김정은의 폭정과 북한동포 인권이 에는 함구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2월3일 죽전성당 미사에서는 미사가 끝날 무렵 마이크잡고 성전이 성치선전장이냐며 항의를 했고 우리는 천주님 말씀 듣기위해 왔다. 계속되는 정치미사에 분통이 터진다고 외쳤다고 했다.
대수천에서는 신자들 증언을 더 청취해서 배용우신부와 수원교구를 좌익혁명정치선전장 만드는 이용훈 주교를 5000명의 대수천 회원 이름으로 교황청에 파문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성당은 사제의 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피땀으로 건립되었고, 신자들의 정성어린 헌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좌익정치꾼들이 사제복으로 위장하고 성전에 숨어들어 성전을 정치선전장을 만들어 천주교를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씌우고 있다.
우리나라 천주교회는 103인 성인 중에 92명의 평신도들이 순교로 흘린 피 위에 세워진 거룩한 성전이다. 이 거룩한 성전을 정치사제들이 정의평화로 위장 정치선전장을 만들어 갈등과 분열과 대립 증오의 씨를 뿌려 80.5% 신자들을 냉담자로 만들었다.
정치사제들은 북한 세습독재와 북한동포의 열악한 인권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내란 범 이석기석방 요구, 사드설치반대 요구, 4대강개발·제주해군기지·밀양송전탑 반대에 앞장서고, 심지어 김정은 앞잡이가 되어 신자가 없는 북한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교황북한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사제들은 시국미사라는 이름으로 국책사업장 마다 찾아다니며 공사를 방해하자 정진석추기경이 국책사업은 사제들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하시자 추기경 용퇴룰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사제가 아니라 마귀였다. 그래서 대수천에서는 마귀신부 퇴출운동을 벌이면서 교무금 헌금안내가 운동을 벌이고 있다.
2019년 2월 10일(일요일) 4시 명동성당 카톨릭회관 3층에서 대수천미사가 있습니다. 많은 신자들이 참여해서 나라를 지키고 천주교회를 바로세우는 일에 동참해 주기 바랍니다.
2019.2.4.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이계성 시몬
♣ 이용훈주교, 배용우 신부 반역행위(반국가정치사제 186인 명단)
85. 이용훈(주교, 수원교구장) : 생명윤리위위원장
- 2005년12월16일, 사립학교법 개정안 반대 투쟁
- 2010년6월14일, 양수리성당에서 4대강 사업 중단 생명평화미사
- 2011년9월19일, 정부가 비민주적이고 탈법적인 방법으로 해군기지 건설을 밀어
붙인다며 건설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
- 2011년9월15일, 해군기자 방문 해군기지 건설 중단 촉구
- 2011년10월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강정마을 생명 평화 시국미사
- 2012년4월7일, 제주 강정마을 폭력시위
- 2012년8월12일, 용산참사 구속자 광복절 특별사면 청원
- 2013년3월25일, 평택 쌍용차, 송전탑 농성장 방문 격려
- 2013년5월28일, 경남 밀양지역 송전탑 공사 방해 시민 찾아 격려
- 2013년8월14일, 정자동 주교좌성당에서 시국미사
- 2013년8월19일, 국정원대 선개입 대통령 사과요구 성명
- 2013년8월21일, 이용훈 주교 시국미사서 "국정원 대선 불법개입, 민의 왜곡"
강하게 비판
- 2013년,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시국미사 폭력시위
- 2013년11월18일, 담화문통해 부당한 공권력 행사, 소득 불평등, 소수자 차별에
대한 비판
- 2013년12월8일, 대선 개입 문제와 밀양 송전탑, 제주 해군기지 건설 강행 비
판 담화문
- 2013년12월9일, “밀양 주민 죽음의 일차적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중단촉구
- 2014년 7월14일, 박근혜 정면 비판 세월호 구조와 수습, 조사 모두 부실과 졸
속, 구태의연뿐
- 2014년7월14일, 유족 뜻대로 세월호특별법 제정하라는 입장 발표
- 2014년7월23일, 세월호 단식농성장 찾아 특별법에 수사권과 기소권 부여 촉구
- 2014년9월2일, 박창신신부 연평도 포격정당발언이 하느님말씀이라 선포
- 2014년10월, 세월호 유족에 “기소권·수사권은 피해자의 자연권” 주장
- 2014년9월15일, 연평도포격 당연’ 발언이 하느님 말씀이라는 담화발표
- 2014년11월19일, 안산 화랑유원지음악당에서 시국미사
- 2016년12월24일.신자 박근혜대통령 규탄 촛불시위 참여 선동 성탄 메세지
- 2017년2월 5일 12일 19일 사제복 벗겨 퇴출시키기 위한 수원교구청 앞 대수천 집회(9시-1시까지 3일간 열어)
- 2017년4월30일 문재인 심상정 후보 암묵적 선거운동 고발당해
161. 배용우(수원교구 안성 죽전성당 주임신부)
- 2010년5월15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반대 사제성명 발표
- 2013년8월19일 국정원 대선개입 대통령 사과요구 성명
- 2013년 8월 20일국정원 대선 불법개입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 국미사 및 시국선언
- 2013년9월2일 국정원 해체 대통령 사퇴 시국선언
- 2016년4월20일 미사시간 정치강론 이의제기한 신자에게 교회 떠나라 면박
- 2018년11월10일 미사시간에 김정은 문재인 찬양 퇴출시켜달라신고
- 2019년2월3일 미사시간에 세월호는 박근혜 때문, 4대강 망친건 이명박 탓이라고
강론하다 신자에 면박당해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