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시진핑 명리체계 구성 강론

[곽경국]

시진핑 명리체계 구성 강론

시3진5핑6(중국어 간체자: 习近平, 정체자: 習近平, 병음: Xí Jìnpíng, 한자음: 습근평, 1953년 6월 15일~)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최고지도자로 공산당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제18기, 제19기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다. 베이징 출신

윷가락은 개 모 빽도 윷

1861

1720

0141

1415

1290

0125

習11近8平5

11 11 5

1215

1075

0145

時 日 月 年 胎

庚 丁 戊 癸 己 (乾命 71세)

子 酉 午 巳 酉 (공망:辰巳,午未)

73 63 53 43 33 23 13 3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

시진핑 명리체계 구성 강론

중화 인민공화국 주석 시진핑 운명 구성 체계를 잠깐 들여다 보려 합니다.

시진핑이는 1953년 6월 15일 북경 베이징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뭐

간체자 정체자 해서 그 한문 이름이 익힐 습 가까울 끈 평할병 습근평이라 이렇게 이름을 짓고 있어.

익힐습(習)자(字) 하는 것은 이제 새가 나래로 날로 나래 짓을 해가지고 점점

새끼가 나중에 커서 후르르 날아가게 된다는 그런 뜻인데 북방 일육수

감수상(坎水象) 감위수괘(坎爲水卦) 그런 말이 있게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붕우 강습이라고 그러니까 북방 물을 상징하는 그런 성 씨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북방 근처에 그러니까 물을 평정한 모습이다

이런 뜻이지. 물 황하 같은 것이 얼마나 물이 사나와.

그러니까 그런 것을 홍수를 다스린다.

이런 뜻이 되지. 말하잠 그래가지고 물의 피해.

중국에는 그 물난리가 심하잖아. 가뭄 이제 그러니까 천재지변에

가뭄도 심할 때도 있지만 대략은 홍수가 나가지고서 물난리를 겪는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걸 잘 이제 다스리는 이름이 된다.

이런 뜻이겠지.

한글로는 습근평이라고 이렇게 우리나라 발음으로 되는데 한문 그 사람 네들이 발음하는 식은 시진핑이다.

이런 뜻이겠지. 말하자면은 1953년에 이렇게 대인물 지도자가 될 사람이 태어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나라를 굳건하게 지켜낸다는 그런 의미를 갖고 있어.

말하자면 진지를 구축해서 참호를 구축해가지고.

두더지처럼 땅을 파서 참호를

알았고

잘 구축해서 그러니까 수비 태세지 공격 태세가 아니라 나라를 지켜내.

이것을 이제 역으로서 이제 말하자면 지수사괘 사효동 사좌차(師佐次)라고 그러는거여 사좌차라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 진지 구축을 한다.

그래서 군사들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군사는 백성들 아니여 ᆢ 말하자 이런 뜻이야.

그러고

교련수 로는 鼴鼠點驢有技有能(언서점려유기유능)考其實迹能子爭技(고기실적능자쟁기) 그렇게 두더지 내외가 부지런히 땅굴을 파.

그런 걸 본다 하면 재주도 있고 능력이 있어서 그 자식들이 그렇게 재주도 있고 능력이 있게 된다.

이런 뜻을 말하자면

아 그런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

백성들이 기예를 다투게 된다. 원서금려 유기유능하니 고기 실적인데 능자 쟁기로다.

그 실적을 상고해 보건 데 능히 그 자식들이 말하자면 백성들

기예를 다투게 되는구나. 그만큼 이제 번성해서 열심히 말하자면 경쟁관계를 이루어서

말하잠

나라가 잘 된다. 이런 뜻이겠지. 그 달과 연결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다 그렇게 말하잠. 어디 말하자면. 옛날에는 과거 급제 이런 걸 말하는 거 등과를 한다.

발탁이 된다. 李生道傍(이생도방) 이생 도방이로구나. 이생원이 보니까 방문에 붙었구나.

길가에 방문 담화문에 이렇게 합격이 되었다는 방문이 붙었구나.

이런 뜻이야

또 나쁘게 보면 道傍苦李=도방고리야. 그래서 그 죽림칠현(竹林七賢) 왕융(王融) 이야기도 거기도 포함되지.

다른 아이들은 다 말하자면 길가에 잘 익어 보이는 자두를 보고 쫓아가서 따먹고자 가는데 왕륭이는 가질 않아 하는것 영리한 걸 말하는 거야.

뛰어가지 않아ᆢ 왜 너는 저

저걸 따먹으러 가지 않느냐 그러니까 가봐야 별 볼일 없어여.

길가에 저렇게 잘 익어 보이는 거 있으면 아무 래도 맛이 없어서 안 따먹고 저렇게 나벼 두는 거지.

맛있으면 벌써 다 털어먹었지 저렇게 있겠어요 이러더라는 거지.

그러니까 가서 애들이 나무에 올라가서 하나씩 따 먹어보니 다쓰겁고 털고 하나도 제대로 먹을 게 못 되는 거야.

다 퇴퇴퇴하고 다 뱉어버리고 에이 그 빛깔만 좋구만 말짱 먹을 게 못 되는구만 이러고 아이들이 내려오더라는 것이지.

그러니까 영리하다. 죽림칠현에

왕융이처럼 영리하다 영특하다. 이런 뜻을 이제 포함해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운세가 나쁘면 예전에 그 천자 될 사람이 운세 나쁘면 그 걸인과 맞먹는다 그랬어.

그러니까 거지 팔자이기도 하지만은 이렇게 운세를 받게 되면 만승 천자 자리로도 올라간다.

아 이런 뜻을 갖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생도방이라 하는 의미가. 거기다가 이제 날짜 태어난 날짜에 연결해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10단위를 연결해 본다 할 것 같음.

본다 한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아주 잘 생겨 먹은 비취버들인데.

그런데 또 비취 버들에 꾀꼬리가 날아와 준다는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런 운명이라 이런 말씀이지.

근데 날아왔다 이런 말씀이여. 이걸 갖다 그래서

柳暗(유암)花明別有天(화명별유천)=유암화명 별유천이라 말하자면 실버들을 말하면 탄금줄을 삼아가지고 황조 꾀꼬리가 노래를 부르니 별 세계를 이루었구나.

아주 끝내주네. 뭐 말하자면 정선을 가려면 별어곡을 지나가야 되잖아.

별천지 말하잠 자미원을 지내서 증산역을 지내서

별어곡을 지내서 정선 신선 세상에 가게 된다.

아

이런 뜻으로 역(驛)의 이름이 정해져 있는 거 아니야 저게 제천서 영월 선 저 정선지나 나전까지 가는 기차 예전 그 기차역 이름이 그렇게 정해져 있어.

그런 식으로 별천지 세상을 이루는구나 이런 뜻이야.

그러니 상당히 좋네. 거기다가

말하자면 생일 홑단위 단단위 숫자 5를 연결해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아

그런 별천지를 이루는 걸 뭘 자꾸 물어보느냐 이런 식으로 旣知如此何必如此(기지여차하필여차)=기지 여차하니 하필 여차리오 이렇게 말하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음아

그 어질지 못하구나. 여성의 촉쇠 같은 입이로구나.

이런 뜻이야 이미 기자는 그저 어질 양자 옆에다 없을 무자 한 글자 아닌가 아ㅡ 그래 어질지 못하다 이런 뜻도 되고 어짊이 팽팽 잘 돌아간다 이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로 풀리지.

알지 자는 화살 시자 변에 입구자 하니 촉새 같은 입이로다 화살 촉쇠 같은 입이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잘 짖어 재킨다. 어 말하자면 이 말하는 것이 살기(殺氣)가 붙어 있다.

이런 뜻도 되고 그래 입에 살기가 붙어있다

여성처럼 나 되는구나. 여성의 입처럼 되는구나. 같을 여자(如字)가

거기는 비수가 머무는구나. 이 차(此)자(字)가 그렇잖아 이 차 자가 머무를 지(止) 자(字) 옆에 비수 비(匕)자(字) 하잖아.

어질지 못하다. 촉쇠 같은 입 여성의 웃음 속에 칼을 감췄다고 비수가 머무는구나 이러잖아.

기지여차하니 하필 여차리요 말이야 어찌 하(何)자(字) 하는

사람을... 그 앞서 풀을 찌게 어떤지 그렇게 말하자면 치과 의사 풀을 적에는 그렇게 사람의 입을 바르게 하는구나.

이렇게 해도 풀리지 않아. 그러니까 그리고 또 발정난 그렇게 말하자면 마(馬) 야생마

발정난 뒤를 열어놓은 모습이로구나.

그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成了膁[賺]坏骨敗而落(성료겸배골패이락)=위인모하소도 성령겸배 골패이락이라고

말하자면 야바위 하는 그런 그릇 골패짝 그릇을 엎어져 재키는 모습도 되고 그렇다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오를 가(可)자(字)가 그런 형국을 그린다. 그런데 그것이 이제 사람 인(人) 변(邊)에 그렇게 붙었으니 그러한 말을 하잠.

슬기로운 대처 방안 또는 그러한 술수 이런 것을 쓰는 걸 말하는 것이 전략 전술 권모술수 이런 걸 상징하는 걸 말하는 그러니까 자연적 뒤를 열어 놓은 거야.

여성이 발정이 나서 뒤를 열어 놓은 것은 그렇게 또 유혹하는 것도 된다.

이런 뜻도 되고 그런 거지. 말하자면 어 -

그래서 이제 반듯 필(必)자(字)는 반듯 필자 반듯하다.

그거는 마음에 비수를 꼽았구나. 이런 뜻 아니야.

마음이 독하다. 이런 뜻도되고 근골(筋骨)이 쓸려면 자연적 마음이 독해지잖아.

그만큼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밟고 올라 선 사람은 이 사람은

그 편재(偏財)아버지가 상당히 고통을 많이 겪어서 그런 걸 다 그 일간(日干) 그위 그 안에서 말하잠 성장했기 때문에 얼마나 그 심신이 잘 단련이 됐겠어. [나중 명리를 보니 그렇게 생겨 먹엇잖아.. 나중 덧붙친말씀]

그런 인물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마음의 비수를 꼽고 꼽았구나.

또 여성의 입이로구나.

그 여성의 입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말하자면 비수가 머무르는 고나 이런 뜻으로 이제 파자 분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독한 마음을 갖고 있다. 표독스러운 마음도 은연중 속에 내포 해갖고 있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윷가락은 이제

년도가 개가 되고 달과 연결되는 개가 뭐가 되고 모보다 더 나은 빽도가 되면 또 윷으로 이렇게 말하잠.

날짜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출생 날짜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시진핑이 성명 한문 획수를 읽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익힐 습자는 11 획이고 가까울 근(近) 자(字)는 강희(康熙) 자전(字典)으로는 11 획이며 이렇게 여기서 줄여 쓰는 획수로는 8획이 되고 평할 평자는 다섯 획이 됩니다.

그래서 이걸 이제 이렇게 가까울 근(近)자(字) 줄여 쓴 글자를 쓴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

대외 정책을 쓰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게 해서 빈축(嚬蹙)을 산다는 것이지.

말하자면은 어-

爲山九仞　功虧一簣　(위산구인공휴일궤)

말하잠 공들여 산을 말하잠. 구층 보탑을 이렇게 쌓아 올리데.

나중에 그렇게 한 삼태기가 모자라 가지고 이 이지러진다.

여지껏 쌓아 올린 공이 이지러지게[찌브러지게] 된다.

그러니까 빈축을 사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기껏 잘하다가 한 번 실수함으로 인해서 빈축을 사고 비아냥을 받는 그러니까 신토불이(身土不二) 나라 근본은 신토불이다.

몸과 땅이 둘이 아니다.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국산품을 애용하듯

나라 내정(內政) 내치(內治)를 잘 다스려야 하지 외국만 좋아하게 된다 할 것 같음.

자연이 그렇게 뭔가 잘못되는 일이 있어서 빈축을 사게 돼.

그런 뜻이여. 爲山九仞　功虧一簣　(위산구인공휴일궤)=위산 구인에 공유 일궤로다.

이런 뜻으로 말하자면 예전에 어떤 임금이 특산품 외국에서 들여오는 특산품 사냥개만 좋아해서 사냥하는 데만 열중하고 국정을 등한이 하니 그 밑에 있는 신하들이 그렇게 간언(諫言)을 하데 그런일만 좋아함

비아냥 빈축을 사게 된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이것은 서전(書傳) 여오(旅獒)편에 나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나그네로 온 사냥개를 좋아한다.

이런 뜻으로 이제 그렇게 말해서 국정을 등한이 하는 임금이 되었다.

이런 거 그러니까 내치에 열심히 하지 않고 원래 팔자는 그렇게 국가를 수호하고 수비에서

참모 진지를 구축해서 나라를 견실히 하고 든든히 해야 할 운명인데 이름을 이렇게 짓게 된다고 보면은 어 -자연 내치는 등한이하고 외치(外治)에 열중한다고 보게 된다.

하게 된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가운데에 글자가 가까울 근(近)자(字)를 본래대로 열한 획으로 본다.

다 할 것 같으면 전보로는 행하기 어렵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대외 정책 1 대 1로 아니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다리를 크게 벌려 뛴 바퀴 하는 행위 그러니까 말하자면 경주 릴레이 하는 행위 그런 것을

대외 정책으로 힘을 쓰게 된다. 아 이런 뜻이여.

말하자면 촌보난행이라 촌보로는 행할수 없고서 다리를 쩍쩍 벌려가지고 뛰어나가려 하는 모습 릴레이하려 하는 모습 파키스탄하고도 카라코롬이라는 길을 닦아 재켜 그 험한 산세를 그렇게 그렇게 산사태가 지는 걸

뚫고서 길을 만들고 또 사방 뭐 이렇게 라오스까지도 그렇게 기차길 길을 뚫고 그러지 않아 1 대 1로 라는 정책을 써가지고서 그렇게 외치의 힘을 쓰면서 자연적 빈축을 사게 된다.

이것은 이제

어디까지 정감이냐 정감 논리로 본다 하니까 그게 허벅지에 온 정감이다.

아직 그렇게 요철 행위를 하는 합궁 행위를 하는 그런 정감이 아니라 그러니까 함기고 집기수 소집이 하야하라.

그러니까 크게 다리 벌리는 정감은 이 젓갈 다리 벌리 음식을 집어 먹으려 하는 모습인데 여기서 그렇게 뜀 박질 하는 행위

그래가지고 뭔가 이익을 내야 되는 거 아니야 1대 1로라 하는 그런 젓갈행위 뜀박질 행위를 해가지고 다리 벌려서 이 나라의 뭔가 이익을 창출하는 거 세계적으로 움직여가지고 그런 것을 상징하는데 그런데 그거 뭐라 좀 튕기는 거 미끄러운 건 잘 먹으려고 해도 먹으려고 해도 잘 못 먹잖아.

젓갈가지고 콩 같은 거 집어 먹으면 잘 튕겨지지.

기름 묻은 거 이런 거 그런 거는 제대로 못 먹고 막 그러니까 망신만 당하는 수도 있고 그런 거 아니야 일이 잘못 돼가지고 그런 거와 같다 니까....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함기고 집기수 왕인 함기고 집기수 소집이 하야라.

그러니까 잘 집히는 거면 끌어서 내려 먹어야 된다 고 말을하잠.

쫓아서 집은 대로 말하자면 내려와야지 합궁이 되는 거 아니냐 말하자면 남녀 간의 행위를 하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잖아... 이치(理致)가 서울 앞서도 여러분들이 강론을 많이 드렸지.

말하자 면 서울 행정지도 그림이

은평이가 강남으로 다리 벌렸는데 배가되었는데 도봉녀가 키잡이 사공이 돼서 배를 몰고 가는 형편인데 그렇게 한강 수(水)에

나

또 역자(亦字) 형세 한강수의 섬섬옥수(纖纖玉手)[난개발도로]가 나와서

아

씨남성 꺼꾸로 성남시 남근(男根)에 올라온 걸 잡아가지고서 말하자면 그렇게 합궁행위 하려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여성이 이렇게 그 발기 된 남물에 내려와서 꼽아줘야 될 거 아니야 맞춰줘야.

그러니까 집히는 바 대로 내려올 것이 나니라 이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세로 다지 입 사공 질 하려면 키잡이

키 말하자면 노가 되어서 배를 몰고 가려면 아 그런 논리 체계를 여기서 잘 말해준다.

아직 그 정감이 허벅지 정도 다리 벌리는 허벅지 정도에 와 있지.

말하자면 김영삼이 운명처럼 사효동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동동왕래 붕종이사는 아니된다.

방아가 잘 돌아가는 모습

말하잠. 연자방아든지 절구 방아든지 무슨 방아를 차리면 그 방아가 잘 돌아가는 행위를 갔다 가서 사효동.

동동왕래 봉종이사. 그러니까 말하잠.

잘 가공(加工)이 돼서 정미소(精米所)의 방아가 잘 돌아가야서 해야지만 곡물이 잘 까여서 내려올 거 아니여.

그런 걸 상징하는데 아직

이

시진핑이 운명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이름상으로 방아를 차리는 단계이다.

방아를 이렇게 찢는 단계가 아니라 그러니까 그게 또 더 나을 수도 있지.

어떻게 보면 예... 그런 식으로 돼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방아를 차려가지고서 이제 앞으로 방아를 잘 찌어보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뜻으로 이제 풀이입니다. 그러니까 이름도 상당히 그러니까 좋은 것으로 보면 상당히 좋은 것이지.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그렇게 크게 대외 정책을 써서 1대 1로 정책을 써서 말하자면 두각을 드러내야 하는 모습이나 그것은 너무 지나친 행위가 돼서 빈축을 사기가 쉽고 그 행위를 본다면

걸어가려 하는 것이 아니라 뜀박질 하려 하는 모습이로구나.

릴레이 경주 그러니까 고속도로 이런 걸 닦아가서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멋들어지게 달려가고자 하는 그런 행위를 하려 하는 모습이로구나.

이름상으로 그렇게 그런 것을 상징해주는 것이로구나.

이렇게 이제 풀어진다 이런 말씀이지.

예

명리 구성 체계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시진핑이 명리를 다시 기준으로 이렇게 해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출생 시는 모르니까 이 날짜대로 이렇게 자시(子時)를 기준해서 본다 이런 말씀이지.

기유태 계사년 무오월 정유일 경자(庚子)원단(元旦) 삭시(朔時) 자시(子時)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는 말하자면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라고 건록(建祿)이 강해 가지고서 마라잠 록월령이 너무 강한데 그렇게 일간(日干)을 갖고 있는 거

무계합화(戊癸合火)해서 화기(火氣)를 도우는 역할을 하고 그런데 이게 무계합화(戊癸合火)가 무엇이냐 이것은 말하자면 너무 심하게 훨훨 거리고 타는 모습을 그려놓기 때문에 화기(火氣)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유(酉)라 하는 건

편재(偏財) 재산(財産) 상속(相續)되는 재산(財産) 이런 거 직장(職場) 터전 이런 걸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정기록은 재오 병무록재사하는 그 록(祿)이 강하다.

이런 말씀. 그런 이제 편재성 이로(異路)벼슬을 대략 하는 거 아니? 뽑혀서 올라가는 직장 터전에서 그렇게 좌지(坐支)를 갖고 있으면서 훨훨 타는 모습

아주 성운(盛運)을 그려놨는데 너무 그렇게 타면 화재(禍災)성(性)이 일어난다.

이게 말하잠. 어 뭐 인재(人災)라고 하잖아.

불이 나는 걸 갖다가 산야에 불이 나는 것은 자연 발화도 되지만 대략 사람이 실수를 해서 불을 지르기도 하고 그러잖아.

화재(火災)가 나는데 그렇게

불 자동차가 오는 모습으 불자동차가 와서 그 자리를 빛내주는 성향이 바로 정계충(丁癸沖) 하는 그 계사년(癸巳年) 하는 계자(癸字)가 물 아니야 북방 일육수(一六水) 그 북방 1육수가 불을 끄게 되면은 치익-하고 김이 막 올라오는 거 안개

아 구름처럼 올라오는 그걸 갖다 천간(天干) 무자(戊字) 무(戊)로 표현을 해.

그러니까 무계합화(戊癸合火)하는 것은 그 불난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서 동원된 불자동차에서 그 불을 끄는 행위처럼 그려진다.

나쁜 표현으로는 그렇게 보여 너무 심하게 타기 때문에 예 ..그래서

이 사람의 운명은 반드시 물이 있으면은 매우 좋은 그런 운명이 된다 그런 운명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런 뜻을 상징한다. 이런 말이 지금 이 운세가 올해 71세니까 신해(辛亥) 대운(大運)이니까

뭘로 흘러왔지? 바로 해자축(亥子丑) 북방 16수로 흘러왔다.

그러니까 그 수기(水氣)가 크게 발휘되는 대운에 말하자면 천자 자리를 해먹게 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사뭇 운세를 보니까 이.. 역시계 방향으로 대운이 돌아가는 거 아니야

그러면 이렇게 그 말하자면은 남방 동방으로 흐를 적엔 상당히 좀 이렇게 이 남방 문제에 말하자면 비겁이 강한 문제일 적엔 상당히 고초를 겪었을 거여.

정사병진 이런 쓰기를 정사병까지.

그렇지만 여 아마 진(辰)서부터 운이 풀려서 진(辰) 을묘(乙卯) 갑인(甲寅), 여기서 인제 조금 운이 풀릴 거 아니야 화(火)기운(氣運)이 물러가고 동방 목운으로서 그냥 설기만 되는 그런 수기(水氣) 설기만 시키는 그런 운세가 된 모습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걸 지내놓고서 이제 북방운으로 흘러갈적

에는 상당히 마악- 끝발을 내는 것으로 이제 드러나는 것을 표현 해주는 거지.

말하자면 이제 금기(金氣) 대운(大運)도 역시 금기(金氣)도 사유축(巳酉丑) 우로(雨露) 아니야 경신(庚辛) 사유축(巳酉丑)으로 안개에서 말하자면 빗방울이 맺혀서 지상 세계로 비를 내리는 것을 우로(雨露)라 하는 거 아니야

그 우로(雨露)가 역시 북방 일육수(一六水)를 도와주는 행위가 될 것이니 상당히 끝에 까지도 운세는 좋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운도 잘 지금 흘러 우오는 모습이다 흘러가는 모습이다 현실적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처음에는 좀 고초를 겪은 모습이지만 예..

그런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역상(易象)으로 본다면 큰 허물이라서 양기(陽氣)가 아주 넘치는 거 화기(火氣)는 양기(陽氣)가 아니야.

양기(陽氣)가 넘쳐. 재키는 걸 말해여.. 대과괘(大過卦)로서 사효동(四爻動) 동융(棟隆)이다.

국가의 간성(干城)이요 동량(棟梁)이다. 이런 뜻이야.

이런

그것은 권력 누수(漏水) 현상을 막는 정추(井甃)돌 행위를 한다 이런 뜻이지.

말하잠 그러니까 수풍정괘(水風井卦)에는 택수곤괘(澤水困卦)의 대인지상(大人之象)이 엎어져서 국가 권력을 상징하는 거 아니야 우물이라는 것은 국가 권력을 상징하는 거야.

그래서 그건 국가 권력이 말하잠. 레임덕이 오면 안 되지 않아..

누수 현상이 일어나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그것을 틀어막는 행위를 하는 것이 바로 정추(井甃) 말하자면 우물 벽돌을 누수(漏水) 되는데 틀어막는 모습 그런 행위가 된다.

그것은 말하잠 기둥이 용성해야 된다.

그러니까 말하자. 동량(棟梁) 기둥 동(棟) 대들보 량(樑) 하는 그런

국가의 간성 적을 막아 재키는 보루(堡壘) 성채(城寨) 이런 거와 국가의 집을 지탱할 수 있는 기둥과 대들보가 되어야지만 그런 것이 말야 누수 현상을 틀어박혀야지만 레임덕이 오지 않고 국가 권력이 견실해진다.

이런 것을 상징하는 뜻이여.

또 네로가 말하자면 로마를 불질러놓고서는 하프를 타듯이.

중국 사람들은 금(琴)과 탄금(彈琴)하는 고쟁(古箏)을 갖다 금(琴)이라 하잖아.

십이 율려(律呂)라. 그래서 육현금(六絃琴) 칠현금(七絃琴) 그렇지? 그렇게도 말하지만

그 금(琴)과 짝을 맞추는 건 취적(吹笛) 아니야 피리 피리도 여러 단소(短簫)도 있고 긴 장적(長笛)도 있고 그렇지? 그런 피리를 말하자면 부는 행위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이렇게 해서 피리에는 다섯 구멍이 있는데 요새는 뭐 일곱 구멍 도레미파 솔라시도 다 이렇게 만들어서 부르지만

옛날에는 그렇게 다섯 구멍을 갖고서 손가락을 갖다가 막았다 뗏다가 말하잠 놨다 함으로 인해 가지고 음율이 흘러서 멋들어진 곡이 흘러 생기는 거 아니야 그런 걸 상징한다.

이거 우물 깊은 우물 이렇게 판 데다가 머리를 이렇게 들이밀고 와.

소리 질러 봐.

그러면 우물이 우엉- 하고 울리잖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무저정천(無底井泉)이라고 피리가 밑이 없는 말하자면 그 우물 대롱 관처럼 되어 있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걸 그렇게 부르고서 그 누수 현상이 일어나는 게 바람 구멍 아니야 궁상각치우 거기를 그렇게 손으로 뗐다 막았다 떼었다 막았다 하면서 말하자면 음률을

곡을 연주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나라의 정사나 무슨 결국에

끝에

추종(追從)하는 것은 예술(藝術) 미술과 음악 행위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음악을 연주하듯 나라 국정을 맡아가지고 음악을 연주하는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말하자면 그렇게 곡을 잘 연주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이기도 하다.

이 운명은 아 - 그런 것을 지금 여기서

말하자면 이 역상을 갖고서 잘 표현해 주고 있다.

여느 사람이 대과괘(大過卦)가 좋은 것은 아니잖아.

목수괘 목종승즉직(木從繩卽直)이라고 그렇게 목수괘가 재목을 다듬는 그런 것을 상징하기도 해.

대과괘(大過卦)라는 거 여러 가지야. 뭐 그런데 이렇게

사효가 동을 한다는 것은 말하자면 동융(棟隆)이라는 건 짐을 하나도 안 져가지고 백수 건달이라 하기도 해여.

어떨적에는... 그러니까

어

천자가 할 일 없으면 백수건달로 되는 수도 있지.

천자 자리 못하면 대과괘(大過卦) 한다고 동융(棟隆)이라고 다 천자 되는 건 아니잖아. 어 -

그러니까 운기 받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취적(吹笛) 연주(演奏)를 하는 모습이 되기도 하지만 운수 못 받는 사람 큰 허물을 가져와서

기둥이 휘면 안 된다고 아래처럼 휘어들면 부끄럽게 된다고 그 남에 말하자면 권력 누수 오는 데 가가지고 그거 막아주는 행위를 한다.

다 할 것 같으면 마음의 심부름 건 부림받는 행위가 되니 썩 좋은 모습은 아니잖아.

지금 현재 여기 중앙인민공화국은

백성들의 부림을 받는 말하자면 머슴꾼으로 이렇게 비유를 한다면 그 지도자 그 자리에 있는 것이 되지만 여느 판검사 하는 사람들 국가 권력이고 말하자면 지난 말이야 우리나라로 말할 것 같은 박녀 정권에 우병우가 들어가가지고서 말하자면 일 봐주다가 같이 봉변당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행위가 된다.

이거여

휘어들면 아래처럼 동융(棟隆)인데 삼효(三爻)처럼 동요(棟橈)처럼 휘어들면 창피스러움을 당하게 된다.

하게 된다. 작은 그릇 같으면 그런데 원체 이 사람은 천자 그릇이기 때문에 큰 그릇이기 때문에 국가 권력을 잡아가지고 누수 현상을 막아 재키는 레임덕 오지 않게 하는 그런 지도자가

된 모습이다. 이렇게도 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상당히 좋은 운세로 풀려나간 그런 운명이 되었다.

아 이렇게도 이제 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근데 이 운명이 상당히 좋은 거지.

말하자. 그러니까

응

사주구성 명명리 체계가 너무 물이 훨훨 타기 때문에 어찌 그것을 잡아재기에는 물이 필요해서 물이 그렇게 와가지고 병이 있을 적에 약이 와야지만 그 운세가 제대로 다 활착이 된다고.

장남이가 명리정종에도 그렇게 말하잖아.

아 그런 식으로 지금 여기서 본 다할 것 같으면 그런 식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약(藥)이 제대로 와서 치료를 크게 해주는 바람에 아주

큰 이제 국가의 간성(干城) 동량(棟梁)이 되어서 만승천자 지위에까지 올라간 모습이 되었더라.

이런 뜻이기도 하다 말씀이죠. 그러나 그저 대과괘(大過卦)라 하는 것은 썩 좋다 할 수는 없어.

큰 허물인데 뭔가 큰 허물이 되는 일이 이제 만들어지겠지.

소과괘(小過卦)는 작은

허물 실물괘 이고 큰 허물 되는 것은 썩 좋은 그림을 그려놓는 건 아니고 큰 허물이 있게 큰 허물을 벗어놓은 것이 될 것이다.

해탈을 할 적에도 말하잠 그런 것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여 이번에는 이렇게 말하자면 중국 천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운명을 잠깐 살펴봤습니다.

말이 좀 말이 길어졌는데 누가 끝까지 이걸 봐주고 읽어주나 그냥 내 혼자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이지....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ㅏ하는데 앞서 강론한 것이 잠깐 머리 조정을 받아서 강론한 것이 되어서 강론 정정(訂正)을 좀 해야겠는데

그 촌보(寸步)난행(難行)이라 하는 것이 이 사람 정책을 쓰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야.

그리고 역상이 택산함괘(澤山咸卦) 삼효동(三爻動)이 명리(命理)상이 아니라 이름상으로 되기 때문에 그런데 靑跌飛去復飛來(청질비거복비래)=청질비거 복비래라고 그렇게 이제

정정해서 나옵니다. 말하자면 이것은 우한 코로나 발생 상징이야.

청질이라고 하는 것이 날아갔다가 다시 날아오는 모습 비말(飛沫)이 비말로 인해서 코로나가 이렇게 번지는 것 아니야 마스크 쓰게 하는 원인이 다 거기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그 비말 흘러가는 것이 우한 코로나 거기 강물 흘러가는 모습 시퍼렇게 표현이 되어 있다.

이거 지도상으로 아마 중국 지도상 으로 우한 지역을

행정지역을 열어본다 할 것 같으면 행정지도는 사람이 넘어져 가지고 콜록콜록하면서 한 손으로 이렇게 기침을 막아 재키는 행위를 하면서 쓰러져 있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거든.

그러면서 그 물이 흘러가는 것이 시퍼런 강물 흘러가는 모습이

코로나 비말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시진핑이가 천자로의 있을적에 이렇게 우한 코로나 말하자 팬데믹 현상도 발생이 된다.

이런 것을 또 상징해 주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머리 조종을

받는 것도 아주 틀린 것은 아니지만 촌보난행이라는 것도 함기고 집기수 왕인 소집이 하야라 하는 말도 아주 틀린 말 아닌데 역상(易象)은 그렇게 나오니까 그 촌보 촌 보름 걸음 하지 말고 릴레이 뜀질하는 거 찜박질 하는 거 그리고 내 뒤에 힘써야 되는데 외국에 1대 1로로 말하자면 길을 닦아나가려 하는 모습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서 아주 틀린

강론은 아니고 그냥 머리 조종을 그렇게 두뇌 조종을 받은 것이지 잠깐 동안은 그렇지만 이걸 이렇게 다 다시 풀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코로나 팬데믹 현상도 발생하는 것을 상징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뭐 이것이 틀렸니? 예이 ..앞에 그런 강론이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언제든지 이 강사가 강론하는 말씀이

맞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또 변명 아닌 변명처럼 들리겠지만은 그렇게 첫 번 강론한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아닐 수도 있게 돼 있다. 이렇게 지금 이 강사가

어

제 3 이렇게 재차 말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론 첨언(添言)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이 강론이 이렇게 되면 점점 길어지는 것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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