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과 대화/타협/양보하지 않으면 진짜 공포의 군사혁명 발생할 것이다.

[이매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과 대화/타협/양보하지 않으면 진짜 공포의 군사혁명 발생할 것이다.

이재명 감옥가기 싫어서 정국 혼란으로 조장

윤석열 탄핵되기 싫어서 딜레이 조장

둘다 감옥보내고 싶다. 그래야 대한민국 살 수 있다.

천박한 이재명 천박한 윤석열 손잡고 감옥으로 꺼져라. 재수 없다.

핵심은 윤석열/이재명 손잡고 둘다 감옥보내고.... 대화 타협 양보할 수 있는 인물이 새로운 지배집단이 출연해야 더 발전된 대한민국 될 것이다. 하지만 계속 서로 생존게임 되면 군사혁명.... 여당/야당 자초할 것이다.

대화, 타협, 양보가 부재할 경우 혁명, 특히 군사 혁명이 발생하고, 그 이후 독재, 그리고 독재의 부패가 심화되면 시민 혁명으로 이어지는 순환이 반복

정치권의 무능과 혼란의 심화: 여야가 극한 대립을 지속하며 국정 운영이 마비되고, 사회 전반의 혼란이 가중됩니다. 국민들은 정치권에 대한 신뢰를 잃고, 무력감과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사회 불안의 증폭: 경제 위기, 사회 범죄 증가, 사회 안전망 붕괴 등 사회 전반의 불안이 증폭됩니다. 국민들은 현재의 상황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갈망하게 됩니다.

군부의 입지 강화: 혼란한 상황 속에서 군부는 "국가 안보"와 "사회 질서 유지"를 명분으로 내세우며 입지를 강화하려 시도합니다. 일부 국민들은 혼란을 종식시키고 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주체로서 군부를 인식하게 될 수 있습니다.

군부의 정치 개입 및 쿠데타: 군 내부의 일부 세력이 이러한 상황을 틈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려 시도합니다. 이들은 계엄령 선포, 국회 해산, 헌법 정지 등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후퇴를 겪게 되고, 사회 전반에 큰 혼란과 고통을 초래할 것입니다. 또한,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 또한 크게 실추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비극적인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치권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여야는 극한 대립을 멈추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역사적 사례

1. 고대 로마의 군인 황제 시대 (3세기):

• 배경: 3세기에 로마 제국은 정치적 불안정, 경제 위기, 잦은 외침 등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었습니다. 황제들은 잇따라 암살되거나 폐위되었고, 경제는 극심한 인플레이션과 생산력 저하에 시달렸습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군대는 황제를 옹립하고 폐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고, 군인 출신들이 황위를 차지하는 군인 황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 특징: 군인 황제 시대는 정치적 불안정과 혼란이 극심했으며, 제국의 방위력은 약화되었습니다. 이는 이후 제국의 분열과 쇠퇴를 가속화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2. 프랑스 혁명 이후 나폴레옹의 쿠데타 (1799년):

• 배경: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는 정치적 불안정과 사회적 혼란에 시달렸습니다. 로베스피에르의 공포 정치 이후에도 정국은 불안정했고, 경제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폴레옹은 군사적 성공을 발판으로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 특징: 나폴레옹은 강력한 중앙 집권 체제를 구축하고, 혁명의 혼란을 수습하는 동시에 대외 전쟁을 통해 프랑스의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그의 등장은 프랑스 혁명의 종결을 의미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3. 대한민국의 5.16 군사 정변 (1961년):

• 배경: 4.19 혁명 이후 수립된 제2공화국은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불안정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경제는 여전히 어려웠고, 사회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박정희를 비롯한 군부 세력은 "혼란 수습"과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군사 정변을 일으켰습니다.
• 특징: 5.16 군사 정변은 민주주의의 후퇴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경제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군사 정권의 장기화는 권위주의 통치와 인권 침해 등의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4. 이집트의 자유 장교단 혁명 (1952년):

• 배경: 이집트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고, 팔레스타인 전쟁에서의 패배는 국민들의 불만을 고조시켰습니다. 또한, 만연한 부정부패와 빈부 격차는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말 압델 나세르를 중심으로 한 자유 장교단은 쿠데타를 일으켜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정을 수립했습니다.
• 특징: 나세르는 아랍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이집트의 독립과 발전을 추진했습니다. 그의 등장은 중동 지역의 정치 지형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5. 칠레의 피노체트 쿠데타 (1973년):

• 배경: 1970년, 칠레에서는 사회주의 정권인 아옌데 정부가 들어섰지만, 급진적인 정책 추진과 미국의 경제 봉쇄로 인해 경제는 극심한 혼란에 빠졌습니다. 물가 상승과 생필품 부족은 사회적 불만을 고조시켰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아옌데 정부를 무너뜨렸습니다.
• 특징: 피노체트는 군사 독재 정권을 수립하고, 반대 세력을 탄압하는 등 강압적인 통치를 펼쳤습니다. 그의 집권 기간 동안 칠레는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추진했지만, 동시에 심각한 인권 유린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6. 미얀마의 쿠데타 (2021년):

• 배경: 2020년 총선에서 부정 선거 의혹이 제기되면서 군부와 문민 정부 간의 갈등이 고조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정치적 불안정까지 겹치면서 사회 전반의 불만이 높아졌고, 결국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 특징: 미얀마 쿠데타는 국제 사회의 강력한 비난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7. 포르투갈의 카네이션 혁명 (1974년):

• 배경: 포르투갈은 오랜 기간 독재 정권 하에 있었고, 식민지 전쟁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만이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젊은 장교들을 중심으로 한 군부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켜 독재 정권을 무너뜨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은 군인들에게 카네이션을 건네며 환영했고, 이로 인해 '카네이션 혁명'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특징: 카네이션 혁명은 비교적 평화롭게 진행되었으며, 포르투갈의 민주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식민지 전쟁의 종식과 식민지 독립으로 이어졌습니다.

8. 태국의 쿠데타 (2006년, 2014년):

• 배경: 태국은 오랜 기간 정치적 불안정을 겪어왔으며, 탁신 친나왓 총리를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분열 속에서 군부는 두 차례에 걸쳐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 특징: 태국의 쿠데타는 정치적 갈등 해소보다는 오히려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의 후퇴와 권위주의의 강화를 가져왔습니다.

9. 리비아의 카다피 쿠데타 (1969년):

• 배경: 리비아는 이드리스 국왕의 통치 하에 있었지만, 석유 자원을 둘러싼 서구 열강의 영향력이 강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대령을 중심으로 한 군부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켜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정을 수립했습니다.
• 특징: 카다피는 장기 집권하며 독특한 정치 이념을 내세웠지만, 독재적인 통치와 테러 지원 등의 문제로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10. 이라크의 바트당 쿠데타 (1968년):

• 배경: 이라크는 왕정 이후 불안정한 정치 상황이 지속되었고, 아랍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사상이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사회적으로도 다양한 종파 간의 갈등이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랍 사회주의 부흥당(바트당)은 군부와 연계하여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 특징: 바트당은 강력한 권위주의 통치를 펼쳤으며, 이후 사담 후세인 정권으로 이어져 장기간 독재 체제가 유지되었습니다. 이라크는 이후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등 여러 차례의 전쟁을 겪으며 큰 혼란을 겪게 됩니다.

11. 아르헨티나의 여러 차례 쿠데타 (20세기):

• 배경: 아르헨티나는 20세기 동안 여러 차례의 군사 쿠데타를 겪었습니다. 경제적 불안정, 정치적 혼란, 사회적 갈등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쿠데타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후안 페론 대통령의 집권 이후 페론주의를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고, 이는 군부의 개입을 정당화하는 명분이 되었습니다.
• 특징: 아르헨티나의 군사 정권들은 대부분 강압적인 통치를 펼쳤으며, 많은 인권 유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2. 방글라데시의 쿠데타 (1975년):

• 배경: 방글라데시는 독립 이후 정치적 불안정과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습니다. 초대 대통령인 무지부르 라흐만은 권위주의적인 통치를 펼쳤고, 이는 국민들의 불만을 야기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군부의 쿠데타가 발생하여 라흐만 대통령이 암살당했습니다.
• 특징: 방글라데시는 이후 여러 차례의 쿠데타와 정치적 혼란을 겪었으며, 군부의 영향력이 강한 국가로 남아 있습니다.

13. 에티오피아의 데르그 쿠데타 (1974년):

• 배경: 에티오피아는 오랜 기간 동안 황제 중심의 봉건 제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극심한 가뭄과 기근, 그리고 사회 불평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에 대한 반감이 커졌고, 결국 군부 내 하급 장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데르그(임시 군사 행정 평의회)가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를 폐위시켰습니다.
• 특징: 데르그는 사회주의 이념을 받아들여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했지만, 동시에 독재적인 통치를 펼치고 '붉은 테러'라고 불리는 대규모 숙청을 자행했습니다. 이후 에티오피아는 장기간의 내전과 혼란을 겪게 됩니다.

14. 라이베리아의 쿠데타 (1980년):

• 배경: 라이베리아는 미국에서 건너온 해방 노예들이 세운 국가로, 아메리카-라이베리아인이라고 불리는 소수 엘리트 계층이 정치와 경제를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원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었고, 결국 사무엘 도를 중심으로 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하여 아메리카-라이베리아인 중심의 정부를 무너뜨렸습니다.
• 특징: 이 쿠데타는 라이베리아 사회의 오랜 계층 갈등이 폭발한 사건으로, 이후 라이베리아는 장기간의 내전과 정치적 불안정을 겪게 됩니다.

15. 피지의 쿠데타 (1987년):

• 배경: 피지는 멜라네시아계 피지인과 인도계 피지인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입니다. 1987년 총선에서 인도계 피지인이 주도하는 정부가 들어서자, 시티베니 라부카 중령을 중심으로 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부를 전복시켰습니다. 이는 피지 사회의 인종 갈등이 표면화된 사건으로, 이후 피지는 여러 차례의 쿠데타와 정치적 혼란을 겪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