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전화왔는데여...
머 맨날 오는거지만.....
조금이라도 입금 의사를 보여야지만....
채권팀으로 안넘기고 불이익을 안당한다고 말은 하는데...
저번때 넘긴다더니.. 그 말은 계속하네..
그래서 제가 물었죠.. 당장갚을수 없으니..
대환을 하겠다고.... 그럴려면 채권팀으로 넘어가야지 되지 않냐고.
상담원 왈 : 예 그거야 그렇죠..
그러더니 상당원이 또 하는말
연체자가 너무 많아서 4월말쯤에 삼성카드 에서
분할 상환이 가능한 제도를 만든다고 하던데여..
그럴려면 얼마라도 입금을해서 입금 의사를 보여야지만
분할 가능한 대상 고객이 된다 하던데..
이게 진짜 인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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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4월말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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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삼성 2100만원인데 59개월로 대환 가능하다고 전화 왔던데요...무보증에 이자는 19.5%가...2%가 해서요...
입금할수 있으면 하신ㄴ것이 좋지만 없는 가운데 내시려면 놔두세여 어차피 나중에 대환하면 됩니다. 항상 카드 담당잔 자기 수당을 챙기려하니...화팅
(^^)(--) 님 저랑 비슷하네여..... 연체 얼마만에 전화왔나여?? 글구 매달 얼마씩 내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