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알렉세이
밑에 올렸었는데 다 이해가 안된다고해서 그림판으로 족보그려왔어
근친이 안되는 이유는 아마..족보 그리기가 어려워서일꺼야..족보 브레이커
(오늘 공개되었다고 기사 뜬 히틀러 미공개 컬러사진)
알로이스 히틀러는 자신의 친척을 3번째 부인으로 들였고 그 사이에서 나온게 아돌프 히틀러
그림판으로 그린 족보/빨간색이 근친
그니까 히틀러 아버지랑 히틀러 사촌누나랑 결혼해서 탄생한게 히틀러
그런데 히틀러는 자기 이복누나 자식인 조카랑 또 사랑에 빠진거임
참고로 히틀러는 자기 어머니인 클라라 히틀러를 아주 사랑했고
어머니가 아플때 지극정성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어머니만 간호했다고 함.
당시 히틀러 어머니의 주치의의 증언:
"나는 그때까지 임종을 지켜본 적이 많았지만, 아돌프 히틀러만큼 슬픔 때문에 그렇게 기진맥진해 있는 사람을 본 적은 없었다." 이 주치의는 유대인이였고,후에 히틀러가 자신의 학살에서 이 남자는 제외시켜줌. 외국으로 빼돌려 살려줌. 일생동안 이 의사에게 매우 고마워했고 잘해줬다고 함.
히틀러의 이복누나인 안젤라가 과부가 되었는데
히틀러가 자기 아파트에 와서 집안일을 해달라고 부탁함.
그때부터 이복누나 안젤라와,그녀의 딸 겔리가 히틀러와 함께 살게되었음
즉 겔리는 히틀러의 3촌 조카임. 히틀러는 겔리와 4년간 연인으로 지냄.
1.히틀러가 가끔 겔리의 방에 찾아가 그녀에게 메스꺼운 일들을 하게 시켰다고 겔리가 고백함.
(겔리는 히틀러의 요구를 무엇이든 들어줄 여자에게 히틀러를 빼앗기고 싶지 않아서 그걸 했다고 고백)
2.히틀러는 겔리와 함께보낸 4년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라고 회상함. 어디든지 겔리를 데리고 다녔음
3.겔리는 히틀러가 없을때 다른 남자와 어울리고 심지어 운전사 에밀과는 잠자리도 가졌음.
히틀러는 이 사실을 알고 이성을 잃을정도로 극심하게 분노했고 운전사를 즉시해고함.
그 후로는 겔리가 다른 모든 남성과 어떠한 일도 하지 못하게 강제로 금지함.
겔리는 히틀러의 집착에 분개해했고 힘들어함.
4.1931년,겔리는 히틀러에게 새로운 여자가 나타나 자신에게 이제 예전같이 많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걱정함
5.겔리는 비엔나로 성악공부를 하러 떠나고 싶어했지만 히틀러는 절대 허용하지 않았음.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차에 타기전 히틀러가 겔리에게 외친 '마지막으로 말하지.절대! 안돼!'
그리고 겔리는 히틀러의 리볼버 권총으로 방에서 심장을 쏘아 자살함
6.이 소식을 들은 히틀러는 자신도 자살하겠다며 슬퍼했지만 나치당 고위 인사들의 설득으로 그만 둠.
7.히틀러는 겔리가 죽은 뒤 겔리의 방을 그대로 보존하고 그녀의 흔적을 자기 방에 남겨둠. 그리고 한동안 엄청난 우울함을 느끼고 칩거하다가,겔리의 장례식에도 참가하지 않음.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 겔리의 무덤에 방문한 이후 다시 정치에 복귀함.
8.후에 히틀러는 고기를 볼때마다 겔리의 시신이 떠오른다며 채식주의자로 바뀌었음.
▶ 겔리가 운전사 에밀 모리스에게 보낸 편지(1928년 12월 24일)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아돌프 아저씨는 저에게 공부를 계속해야만 한다고 하시는군요.
▶ 히틀러가 친구 하인리히 호프만에게 한 말(1955년 책에서 발췌)
자네도 알겠지만 호프만, 난 겔리의 장래가 매우 걱정되고 그녀를 돌보아야 한다고 느끼고 있네. 난 겔리를 사랑하고 그녀와 결혼할 수도 있어. 좋아! 하지만 자네도 내 입장을 알 걸세. 난 독신으로 남고 싶네. 그래서 난 겔리가 적당한 남자를 찾을 때까지는 그녀 주위에 적절한 친구들만 모이도록 조종할 생각일세. 겔리는 간섭으로 느끼겠지만 사실 그건 신중함이지. 나는 겔리가 부적당한 남자들의 손에 떨어지도록 놓아두지는 않을 걸세.
밑의 내용은 히틀러의 주변인들의 증언인데
이 부분은 세계적인 히틀러 연구가 이언 커쇼가 인정하지 않은 부분임.
겔리의 연인이었던 나치돌격대 장교는
그녀로부터 히틀러가 어떻게 그녀에게 역겨운 일들을 하도록 시키는지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히틀러가 겔리에게 변태적 성행위를 강요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아파트의 사적인 공간 안에서, 히틀러는 자신이 원하는 어떤 성행위에도 그녀를 끌어들일 수 있었다.
그는 언제나 채찍을 가지고 다녔다. 퍼치와 헬렌 한프스탱겔 부부가 영화 후 저녁식사 때 히틀러와 겔리를 만났을 때, 그들이 카페를 향해 걷다가 목격한 장면이다. “히틀러는 정적들을 향한 비난을 퍼부으며 그가 여전히 지니고 있던 무거운 개채찍을 휘둘렀습니다. 나(퍼치)는 그 때 겔리의 얼굴을 보게 되었고, 순간 내 숨을 멎게 만드는 강렬한 공포와 멸시의 표정을 보았죠. 그녀가 무척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겔리는 그레고르 스트라서의 동생인 오토와 밤을 보낸 적이 있다. 오토는 겔리가 울면서 한 말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그녀는 히틀러를 정말 사랑했지만,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질투 때문만이 아니었어요. 그는 정말 역겨운 행동을 그녀에게 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녀는 그런 행동들이 가능할 거라고는 생각조차 해본 일이 없었죠. 전 그녀에게 그 행동들이 무엇인지 말해보라고 했고, 이후 그녀가 말해준 내용은 제가 학생시절 읽었던 크라프트-에빙의 책 “정신병자의 성행위(Psychopathia Sexualis)”를 연상시켰죠.”
1943년, 오토 스트라서는 미국 전략연구소 장교들에게 더 자세한 내용을 털어놓았다. “히틀러는 그녀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나서 그는 바닥에 누웠죠. 그럼 그녀는 히틀러의 얼굴 위에 쪼그리고 앉았습니다. 히틀러가 그녀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고 이는 히틀러를 매우 흥분시켰죠. 그리고 그 흥분이 절정에 달하면, 히틀러는 그녀에게 그 상태로 소변을 보라고 명령했고 이는 그에게 성적 만족을 주었습니다. 겔리는 이 모든 과정이 너무도 역겹다고 말했죠. 그리고…이런 행위는 그녀에게 아무런 만족도 주지 못했습니다.”
영화배우 르네이트 뮬러의 증언과 대조해보면 위의 진술에 대한 의구심은 해소된다. 히틀러와 함께 식사를 마친 어느날 밤, 그는 게슈타포의 고문 방법에 대해 묘사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두 사람은 옷을 벗었고 히틀러는 바닥에 누운 채 뮬러에게 자신을 때리고 걷어차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가 거절하자 그는 자신이 그녀의 노예이며 그녀와 같은 방에 있을 자격조차 없는 자라고 말했다. 그녀는 결국 그의 요구에 따라 그를 걷어차기 시작했고, 그에게 욕을 하면서 그의 채찍으로 히틀러를 때렸다. 점차 흥분이 고조된 히틀러는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이 게임이 끝난 후, 히틀러는 일어서서 뮬러의 손에 키스했으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나눈 것에 감사하고 그녀를 보내기 위해 벨을 눌러 하인을 불렀다.
출처 :
http://blog.naver.com/joongpedro/40010421456
위키백과
최대한 반박 자료가 없는 신빙성 있는 자료들만 가져왔는데 틀린 부분있으면 수정하겠음!!
히틀러 가족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미스테리래
막 히틀러의 아버지 유전자 검사결과 서양인에겐 좀처럼 보이지 않는 유전자가 나왔고
그쪽 가계에 근친이 있어서 족보도 꼬이고 정신질환도 퍼져있었다고 함...
첫댓글 아 역겨워
웩...
생각보다 더더더더 역겨운 새끼였네
미친새까 진짜 가지가지했구만
허걱
어휴,,,, 진짜 대박이다 토나와.. 겔리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상또라이네..
미친 토쏠린다
그러니까 히틀러 애비도 지 조카랑 결혼해서 히틀러를 낳았는데 히틀러도 지 조카랑 그랬다는거지? 헐...
우와......
아 그래서 대갈쓰 텅텅? ㅠㅜ
충격..
역시 서양인은 미개
레알 족보 좆창이네
아 속안좋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ㅈㄴㄱㄷ 궁금해서 서치해봤는데 아프리카계통의 유전자랑 유대인 유전자가 나왔대!!
소름이다 자기가 죽인 유태인들 유전자가 자기한테서 나오다니 역시 사람은....
우웩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기괴함이다 진짜
와... 글 잘 읽었어 여시야... 어쩌면 근친이라는게 자존감/자신감이 매우 떨어지는 남자들에게서 발생하는 게 아닐까. 가족이니까 별 다른 노력없이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고, 또 가족 안에서 권위 세우기가 타인한테서 보다 더 쉬우니까.
그러고 보니 모든 한남들은 히틀러 아니냐? 근친 강간하지, 엄마한테 집착하고 성녀화해서 옭아매지, 성에 집착하지, 살인하지 ^^ (히틀러 정보글에 한남 뿌려서 미안해 글쓴 여시ㅠㅠ)
윽....
역겹다 정신병자
아니 히틀러가 M일지 누가 알았단말야 미친놈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