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잤어요?
아침밥 꼭 챙겨 드세요.
김장 김치를 하고
양념이 좀 많이 남았길래
어제
배추 1망 사서 절였다가
김치 담갔네요.
김장 김치 4망 한 거는
엄마께 보내드리려고
우체국 택배 신청했어요.
엄마는
다른 자식들 밥을
자주 챙기시는 게 행복이니
엄마의 행복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거라 믿어집니다.
어제 한 배추 1망 김치면
만족해요.
솔직히
김치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니거든요.
어찌 되었든
김치는 쉬운 일이 아니네요.
번거롭기도 하고
맛 내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하고 나면 든든하니
할 말 한
큰 행사네요.
올겨울도
든든하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2024년 11월 11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 빼빼로데이에 김옥춘 올림
짬짬이 찍은 사진입니다. 구경하세요.
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오늘도 행복해지세요 사랑하다고 말하고 싶은 날 빼빼로데이네요
김옥춘
추천 1
조회 99
24.11.11 06: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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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