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이제 초급 문법책 시작한 초보입니다.
문법공부하면서 단어는 책에 나와있는 예문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자도 마찬가지고요.
한글로 해석하기도 하고 한글만 보고 예문을 일어로 쓰기도 하고요.
ここで 写真を 撮 っても いいですか
ても いい를 공부하다가 예문이 나오면 예문의 한자를 외웁니다.
쓸때도 한자로 쓰고요. 그런데 한자까지 외우다 보니 진도가 조금 느리긴 합니다.
요렇게 공부하다보니 외운 단어는 한자로 쓰는게 보고 읽기도 편합니다.
처음에는 わたし라고 썼어도 나중에는 私로 쓰고 わたし라고 읽는게 편하듯 말입니다.
그런데 진도가 조금 더뎌서 그러는데 문법에 대한 이해만 하고 넘어가고 단어공부는 따로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문법 보면서 예문(단어+한자)까지 외우고 가는게 좋을까요?
제 공부방법이 어떤지요?
첫댓글현재 방법이 당연히 좋습니다. 중급 이상이 되면 한자 단어를 2~3개 한 세트로 외우고, 훈독도 같이 외우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戦争(せんそう)」「競争(きょうそう)」「戦(たたか)う」「争(あらそ)う」「競(きそ)う」이런 식으로 말이죠. 私(わたし)는 훈독이고, 음독은「し」입니다.「私立(しりつ)大学(だいがく)」「私立図書館(としょかん)」「市立(いちりつ)大学」「市立(しりつ)図書館」
첫댓글 현재 방법이 당연히 좋습니다. 중급 이상이 되면 한자 단어를 2~3개 한 세트로 외우고, 훈독도 같이 외우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戦争(せんそう)」「競争(きょうそう)」「戦(たたか)う」「争(あらそ)う」「競(きそ)う」이런 식으로 말이죠. 私(わたし)는 훈독이고, 음독은「し」입니다.「私立(しりつ)大学(だいがく)」「私立図書館(としょかん)」「市立(いちりつ)大学」「市立(しりつ)図書館」
★「市立大学」의 음독은「しりつだいがく」인데「私立大学」과 구별하기 위해서「いちりつ」라고 읽어요.「図書館」은「私立」「市立」둘 다「しりつ」로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