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원칙으로 하는 국가는 상호간의 노력과 봉사의 service로 고급 생산품을 만들고 판매와 유통의 경쟁방식으로 자기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것이고,물질적 유물론은 공산주의 주체성 마르크스-레닌-스탈린-김일성-모택동이 자신의 권위.권력으로 일률적 한 편으로 전체주의식 독재로 명령.지시. 선고하는 공동생산-공동분배를 원칙으로 하고, 개인이 아닌 국가 및 공동 조직으로 소유하게 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 만진당.민노총은 "공산주의 의식이 된 이념사상으로 전 국민을 평준화-공동화 하자고 삥땅을 치면서 가진자의 돈.재산을 모조리 빼앗고 그 돈으로 못가진 者에게 나누자는 방식으로 꼼수부리며, 붉은 권력과 붉은 계급자가 빼앗은 돈을 호주머니에 쑤셔넣고, 법리화 하고,합리화 시켜 문재인 자신과 더불어 만진당-좌익들이 공산당 빨갱이가 하는 짓으로 사기.도둑. 밀수.범죄를 했으며,이런 빨강이를 장관.고위직에 앉히는 이중적 잣대로 인사방식 을 북괴.중국.러시아의 공산주의 방편으로 하는 것이 문재인 및 좌익 더불유 만진당 이념사상 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에서 공산주의 이념.사상으로 공산주의 주체성 정책을 펼쳐으며,여기에 반대하거나 불응하면 문재인 정권에서 적폐청산이라 하지만 적폐청산이 아니라 공산당이 계급투쟁으로 하는 "숙청"을 한다는 것이며,문재인 정권서 국민에게 세금을 올리고,부동산 급등과 최저임금 상승의 소득주도로 노예해방- 소비를 상승 시키고,삼성 같은 대그룹과 국내 개인 기업을 옥죄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 주체성 매판자본의 사상.이념 아니겠는가~.
첫댓글 문재인의 뇌 속에는 종북좌파 사상이 가득찼으니 이제는 그 저질 인간의 이름조치 듣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