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에 당시 서울시 고위직 연루"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터뷰에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이 당시 청탁을 받은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말해 정무라인 고위 공무원들이 연루된 사실을 밝혔다.
박시장은 "이번 일은 그 때 정무라인에 있던 사람들의 정치적 판단에 의해서 이뤄진 것 같다"고 말해 강철원 전 정무조정실장 뿐 아니라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아래 정무라인 인사들이 직간접적으로 연루됐음을 시사했다. '한국일보'는 당시 정무라인 인사들로 박영준 전 차관(당시 서울시 정무보좌역)을 비롯해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당시 도시계획위원장), 정태근 의원(당시 정무부시장), 전 김영걸 도시계획국장 등을 지목하기도 했다.
이명박이 이런 비리때문에 나경원이가 시장되길 바랬죠.
나경원이면 그냥 넘어갈 비리가 박시장님한테 걸렸으니...
첫댓글 박시장님 국민의 한을 풀어주십시요...현사법부는 도저히 믿지못할 부처니까요...시장님이 완전히 파혜쳐서 사법부에 넘겨주셔야 될듯말듯합니;다...아휴 더러운 세상~~~~~~~~~~~~~~~~~~~~~~~~~~~~조
진중궈 씨새끼
나경원은 하지도 않겠지만 할 능력도 없음... 부라보 원순쒸~~~
줄줄이 드러나는 엠비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