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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사회 [포토에세이] 뛰노는 아이들 옛이야기… 꼬리 문 학원 차량(세계일보) / 그때 그 시절
운.영.진 추천 0 조회 203 19.12.30 05:2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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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30 05:39

    첫댓글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사랑이 있어 아름다운 시절 잠시 옛생각에 젖어 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때 그 시절!! 감나무에 매달린 추억, 각설이 친구,~ 학회장님의 어린시절의 이야기에 아름다운 사랑의 심성이 묻어납니다 어릴때 부터 이미 이웃 사랑의 정신이 시작되셨고 습관이 되심을 봅니다. ~ 감사합니다.~

  • 19.12.30 06:04

    늘 바쁘게 아이들을 학교에서 학원으로, 또 집으로~ ~pick up 하면서 지내는 저의 일과들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빛의 책 2권의 아름답고, 사랑 가득한 이야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9.12.30 06:12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19.12.30 06:29

    요즘학교를 마치면 운동장 흙을밟을 시간없이 정신 없이 하원으로 달려가는아이들을보면서
    너무 배움에에 집착한 나머지 불이 나게달려가는모습 보면서 옛추억을 담고 옛 추억을담아야 할시간에
    건강을생각겨를도 없이 학원으로 내달리는모습이 오히려 애처러워 보인다는글과
    귀한 빛글인 "그때그 시절"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12.30 06:38

    돌이켜 보니 저도 시골에서 흙 밝으며 자란 것이 제일 큰 자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학원과 공부 강요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준 이이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19.12.30 06:39

    추억의 어린시절, 요즘엔 정말 볼 수 없는 추억들입니다 .
    빛과함께 추억속의 1년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 19.12.30 07:00

    코흘리개 친구가 눈을 지그시 감고 황홀해하던 표정.
    사랑이 있어 아름다운 시절.
    빛명상과 함께 아침을 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19.12.30 07:21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의 틀에 매달린 요즘 아이들.
    예전엔 그냥 방목해서 살았지요,
    학회장님의 어릴적 심성이 따스하신 그 추억이야기에 저는 마음이 움추려 듭니다,
    저도 월사금 못내서 쫒겨나오곤 햇었지요,
    글 잘 보았습니다,

  • 19.12.30 07:23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9.12.30 07:41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때 그 시절 " 감사드립니다.

  • 19.12.30 08:10

    태어나실 때부터 빛과 함께 하신
    학회장님의 어린시절의 순수한고 귀한마음 잘 보았습니다ᆢ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ᆢ

  • 19.12.30 08:12

    학회장님의 어린시절의 급식과 교실풍경이 떠올라 저의 잠시 어린시절의 행복함에 젖어봅니다
    엄마가 탁주를넣고만든 새참용 빵도 맛있었지만 급식때 주는 빵은 훨씬더 부풀어져 더 맛났습니다
    지금은 저보다 더 넓은집과 부자로 다들 여유가 있는 그때의 친구들이 만날때면 우리집의 사랑채에서
    놀다가 갔던 얘기로 꽃을 피웁니다 지난일을 떠올리며 빛과함께 연을 맺음도 부모님의 선근으로 …
    빛과함께 할 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19.12.30 09:01

    어린시절 힘들고 어려웠지만 순수 했던 그마음 전해집니다. 빛과함께 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9.12.30 16:19

    그때나 지금이나 뛰어놀고 싶은 어린이 마음은 같을텐데요.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공부에 찌든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놀이란 동심이란 바로 이런것임을 어른들에게도 일깨웁니다. 다같이 힘드셨을 그시절에 같은 반 동무들은 빛이계셔서 춥고 배고프지만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했을까요^^~~

  • 19.12.30 10:49

    감사합니다.

  • 19.12.30 11:30

    감사합니다

  • 19.12.30 11:31

    뛰노는 아이들의 옛이야가 감사합니다

  • 19.12.30 11:49

    물질이 부족해도 즐겁게 뛰놀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순수했던 그마음을 꼭 기억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2.30 12:01

    화려한 말보다 뭉툭하지만 따뜻한 정이 가득 넘쳤던
    그 시절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 19.12.30 12:28

    오늘 날은 찾아보기 힘든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사랑과 인정이 넘치던
    얘기가 따뜻하게 느껴져 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19.12.30 13:33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날되시길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19.12.30 16:36

    따뜻하고 순수했던 학회장님 어린시절 이야기 마음 가득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19.12.30 17:16

    교육의 의미가 입시가 되어버린 요즘 새겨들을 옛날 이야기입니다

  • 19.12.30 17:56

    가난하지만 따뜻했던 시절 따뜻한 마음이 있었던 시절나눔이 본성에 담겨 계셨던 학회장님 어린 시절 이야기 감사합니다

  • 19.12.30 19:14

    귀한글 감사합니다^^

  • 19.12.30 19:50

    감사합니다.
    어려웠던 시절
    순수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 19.12.30 21:24

    요즘 아이들은 학원, 집이 다여서 참 답답합니다~
    학교갔다오면 책가방 던져놓고 어둑해질때까지 뛰어놀던, 너무나 행복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릅니다~
    귀한 빛이야기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19.12.30 21:29

    어린시절의 순수함
    그리고 정이 흐른는 따뜻함^^
    지금의 학교 모습과는 많이 다른
    어려웠지만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참 훈훈합니다^^~
    그때 그 시절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9.12.30 21:56

    모두에게 사랑이 있어 아름다운 시절이 그립습니다.
    빛안에 살아갈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19.12.30 22:55

    마음이 따뜻해지는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19.12.30 23:54

    따뜻하고 흐뭇한 풍경입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9.12.31 00:20

    가난했지만 따뜻한 사랑이 있었던 시절 이야기에 애처롭고 서글프지만.. 마음은 몽글몽글 해지고 입가엔 미소가 번집니다~
    감사합니다.

  • 19.12.31 01:00

    그때그시절
    가난했지만 따뜻한 사랑과 나눔이있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학회장님의 따뜻한 어린시절의 이야기와
    추억을 남기며 행복한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9.12.31 06:47

    그때 그 시절...
    사랑이 넘쳐났던 그 시절...아름다운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19.12.31 12:26

    동심으로 다시 돌아가봅니다.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추억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 19.12.31 12:37

    그때 그시절 감나무에 매달린추억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재미있는 이야기 잘읽었습니다.
    추억을 생각해하는 행복한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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