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1565-3외 1
면적 : 1400여평중 반을 분할 매각합니다.
약 700평으로 약간의 증감이 있을수 있겠지요.
금액 : 평당 60만원입니다 700평의 경우 4억 2천만원
도로 : 포장로와 접하였습니다.
토지이용계획서
농림지역중 농업 보호구역은 농어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건축이 가능한 토지입니다.
건폐율이 20% 용적율이 80%로 건축이 가능합니다.
사진
본땅에서 저수지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지금은 저수지 탐방로 공사중이어서 저수지 물을 많이 뺀 상태라 물이 잘보이지 않습니다만
만수시 저수지 조망이 좋습니다.
앞에 동그란 산은 공원구역입니다.
사진속 전신주 앞이 바로 저수지입니다. 약 80m 떨어져 있습니다.
저수지를 등지고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집들이 대부분 펜션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집도 펜션입니다. 본토지와 100m 떨어져 있습니다.
본토지까지 포장로 접하고 구거도 접하여 있습니다.
강화부동산에 관한 사항은 http://khbds.com 에 오셔서 문의 하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법과 상식이 통하는 우리공인중개사 구 자옥 010-2305-3059
첫댓글 아무리 보아도 펜션부지로는 어울리지 않는거 같고요. 저런 논 바닥에 펜션을 지을라고 토지를 4억2천이나 헉!!!!!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래에 부연 설명과 사진이 있습니다.
그펜션들이 모두 논바닭에 있습니다.
말도 않되고 황당한 가격의 물건은 아닙니다.
도로와 구거접한 건축할수 있는토지는 저수지와의 거리에따라 최소 50만원선부터 100만원이상 되는땅이 꾀 됩니다.
농부님과 첫 대면이 불편하지다만, 최소한 제일에 관한한 상식이통합니다.
제가 본게 맞다면 농림지역은 농가주택외에는 지을수 없는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농림지역중 농업진흥구역은 건축이 불가능하나 농업 보호구역은 누구나 건축이 가능합니다.
농업보호구역에서 소매점, 일반사무실등도 건축이 가능합니다.
건폐율 20% 용적율8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