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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말, 말, 말이 꽃을 피운다
다솔 추천 0 조회 68 23.07.01 10: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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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1 12:12

    첫댓글 우길 걸 우겨야 하는데~
    이상한 말로 우기면 손바닥 펼치며 반사!!!^^

  • 23.07.02 09:05

    반사의 액션을 취할 수 있는 창구라는 게 있는데 귀도 막고 눈도 감으라 하니
    어찌해야 할지...
    우린 건강이라도 챙겨야 하는데 건강도 마음대로 안되네요. 그래도
    ㅎㅎ 회장님 건강하세요^^

  • 23.07.01 12:55

    우리는 아무래도 사랑이라 우기는 것 같아유 ᆢ
    음 ~~

  • 23.07.02 09:30

    뭐든 우기면 되는 사회,
    무섭습니다.
    이비작가님, 건강하자구요~~^^

  • 23.07.02 18:57

    말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주술사인 듯하네요.
    무더운 장마철에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23.07.03 08:54

    그러게요. 너도 보고 나도 보는 하늘이기를 소망합니다.
    너만 보는 하늘은 공정도 상식도 없네요.
    아~오늘도 아침부터 무덥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오늘도 화띵!

  • 23.07.02 23:21

    자유, 자유, 자유... 입에 달고 다니는 그 자유는 너와 마누라 장모의 자유일 뿐이지.
    네가 말 같지 않는 말 하지 않는 것이 국익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니?

  • 23.07.03 09:00

    애써 지운 말들이 다시 살아나고
    죽음으로 지킨 말들은
    뜻을 잃어갑니다.
    아프네요.
    역사의 반복에 허망합니다.
    로고스도 파토스도 없는 세상을 다시 살라고 합니다. 개동시인님, 우리는 건강하자구요~~^^

  • 23.07.03 09:31

    이런 은유, 한동안 머물다 가요.

  • 23.07.03 10:46

    고맙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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