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이라고 하였다. 벨렉의 아우 이름은 욕단이다." 이라는 표현이 거대 대륙의 분할을 의미한다.
19. 70인역 성서는 창세기를 연대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20. 창세기 5장 - 10장의 계보의 간격은 지구가 10000년 내지는 그 이상이 됨을 나타낸다.
21. 예수는 절대로 마리아와 유전관계가 없으며 원죄를 상속받았을 것이다.
22. 디모데전서 6장 20절의 거짓된 지식을 표현하는 말은 진화론이다.
23. Ron Wyatt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
24. Ron Wyatt는 더 많은 성서의 고고학적 증거를 발견했다.
25. Carl Baugh가 발견한 많은 창조 증거들.
26.태양이 중력장 붕괴에 의하여 빛을 발할때 소실된 태양 중성미자는 젊은 지구의 증거이다.
27. 아인슈타인이 하나님을 믿었다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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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스러운 주장을 사용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 재미있는 말이 있군요.
Evolution is just a theory.’ What people usually mean when they say this is ‘Evolution is not proven fact, so it should not be promoted dogmatically.’ Therefore people should say that. The problem with using the word ‘theory’ in this case is that scientists use it to mean a well-substantiated explanation of data. This includes well-known ones such as Einstein’s Theory of Relativity and Newton’s Theory of Gravity, and lesser-known ones such as the Debye–Hückel Theory of electrolyte solutions and the Deryagin–Landau/Verwey–Overbeek (DLVO) theory of the stability of lyophobic sols, etc. It would be better to say that particles-to-people evolution is an unsubstantiated hypothesis or conjecture.
첫댓글 예향에 올렸습니다,,,감사,,감사,,,역쉬 클레어님이군요,,,
1번 왜곡, 2번 구라, 3번 구라, 4번 구라, 5번 이런 것도 있었나?? , 6번 놀구 있네... 7번 별걸 다 찾았군.. , 에이 귀찮다...
진화가 신화라? 허참 반대로 이야기하는 군! 허참 창조는 신화다 이렇게 말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