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14일 닭띠방 주관산행 결산내역

[혜지영]

1월 14일 닭띠방 주관산행 결산내역
 
날  짜 : 24년 01월 14일
장  소 : 관악 삼성산 둘레길
식  당 : 정성담은 샤브칼국수
참석자 : 총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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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 616,000원
 
참석인원 36명 x 17,000원 = 612,000원
명찰 4개 x 1,000원 = 4,000원

 
지출 / 612,000원
 
닭띠방 식대 : 612,000원
 
 
결산
입금(616,000원)-지출(612,000원)=수지차(4,000원)
 
전이월금(1,206,976원) + 수지차(4,000원)
 
금이월금 : 1,210,976원 (현재 범방 운영자금)
 
 
찬조
포드님->삼푸, 컨디셔너 22개 / 남성 회원님께만 드렸습니다
 

참석자 명단
1	심해 지기님	19	송암잠실님
2	리즈향 운영자님	20	영이님
3	원주고문님	21	운상님
4	가을신사님	22	유현덕님
5	까치호랑이님	23	윤나님
6	남동이님	24	율리안님
7	노엘라님	25	은채랑님
8	노엘라1님	26	인향님
9	대원님	27	창조로님
10	로밍님	28	캐나다님
11	문경님	29	코스모스님
12	물망초님	30	토토투투님
13	바람님	31	팔뜨기님
14	범생이님	32	포드님
15	범일이님	33	해강님
19	산애님	34	해송님
17	서경님	35	헬렌3님
18	소슬님	36	혜지영

 
 
방장으로 선임된 이후 첫 띠방산행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오늘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 리즈향 운영자님이 열심히 닦아놓은 길을
제가 사뿐사뿐 걷고 있네요~
 
오랫만에 나오신분, 처음 나오신분
그리고 항상 함께 해 주신
선배님들, 친구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궂은 날씨에 산행이 힘들었는데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셔서 더욱 의미가 있었구요
 
초보 방장이라고 50 선배님들, 62 친구들 모두
저를 도와주셔서 정말 뿌듯 했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한마음으로 범띠방을 같이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참석 해 주신 범방 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 오늘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라구요
지금처럼 건강도 잘 챙기셔요~~

1월 27일 범띠방 신년회 & 정모 에서 반갑게 뵙기로 해요
 
1월 띠방산행 주관하신 닭띠방 선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유현덕]

혜지영 방장님 첫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넘 부담 갖지 마시고 오늘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산행 후기에 포드 형님이 주신 샴푸 얘기를 빠뜨렸습니다.
포드 형님 고맙습니다.
오늘 방장님 호박스프가 맛나서 인기 대박이었지요.
여러 가지로 감사합니다.ㅎ

[혜지영]

틈 나는대로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겠다는 말씀!!
기름종이에 적어 두었습니다~ㅎ
유현덕님 덕분에
민망하지 않게 지나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처럼만 할께요~ㅎㅎ

[로밍]

서로가 밀어주고 끌어주고 당겨주면
어느 덧 그곳에 가 있을 겁니다

세련되고 품위있는
우리는 바로 "범방" 입니다 ^^
수고 많으셨네요

[노엘라]

맛 쵝오 반짝나타나 붕어를 고마워요

[송암잠실]

오늘 방장 취임후
첫행사 치르느라
수고 많았어요~
많은 인원이
참석 하였지만
총무로서 사전에
기틀를 다지셔서
처음하는 행사지만
노하우를 살려
원만하게 잘치루었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신속 결산까지~
수고 많으셨고
감사 합니다~^^

[혜지영]

언제나 후배들을 편안하게 해 주시니
저희도 송암잠실 선배님께 스스럼없이
다가 가는 것 같아요~
매일 아침 좋은 글도 올려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선배님도 범방의 보배 입니다~ㅎㅎ

[산애]

저도 마찬가지의 마음이지만
방장 취임후 첫 행사라서 많은 님들이
함께 해 주신듯 하여 보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그렇습니다.
공연히 명품방 최강 범방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나도 그 일원 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

[보쳉]

첫 단추를 잘 꽤었으니
잠시 걱정은 내려놓아도 될 듯 싶네요
궂은 날씨에도 즐거움이 함께했으니
❤️ 😎 💕 ✨️ 좋았겠어요~ㅎ

[혜지영]

어제 보니까 주위에서
다들 도와주시느라 시끌벅적 했어요
보쳉언니 말씀처럼
제가 괜한 걱정을 했다니까요~^^
매우 행복했습니다

[남동이]

신속, 깔끔한 결산보고~~ "참 잘했어요"

[혜지영]

ㅋ ㅋ 참 잘했어요!
정겨운 말 입니다
남동이님도 참 잘했어요!!

[리즈향]

봄비가 내리는듯 착각이 들 정도로
보슬보슬~~
우중 산행도 묘미가 있지요
김치전도 아주 맛나게 먹었다요
신년첫산행에 많은 참석으로 잔칫집 분위기 였답니다
방장님 고생 하셨어요 ♡♡♡

[보쳉]

더불어 행복한 일인 추가요 ~~^^ㅎ
❤️ 🥰

[혜지영]

운영자님이
그동안 갈고 닦아놓은 길
제가 쭉~ 이어가 보겠습니다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옆에서 함께 해 주시리라
믿어요 ㅎㅎ

[노엘라]

부러움의 대상 범방 입니다

[보쳉]

같이 할 수있는 노엘라님
좋겠어요 ❤️ 🥰

[혜지영]

그치요?
모두들 범방 대단하다고 해서
뿌듯, 자랑스러웠어요
노여사님의 조용한 도움이
큰 힘이 됩니다~^^

[율리안]

혜지영방장님
첫 행사를
멋지게
시작하셨으니
쭈~~욱
잘 나가실겁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보쳉]

생글 생글 잘 웃는 ☺️
율리안 안녕 👋 ~^^ㅎ

[혜지영]

율리안님!
어제 잠깐봐서 서운했어요
나는 아무것도 안하면서도
우왕좌왕만 했네요
다음 정모때는 더 반갑게 만나요~^^

[율리안]

앗 보쳉언니 잘 지내시지요?

빨리 뵙기를 기다립니다

[율리안]

별말씀을 너무나
잘 해 나가시고 계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윤나]

우중에 첫 산행~ 중간중간에 위험한곳
안내해가며 수고 많았어요 ^*^

[혜지영]

언제봐도 반가운 윤나언니!!
변함없는 마음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요^^

[소슬]

우리방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쉬면서 이제 사진들 보면서 미소짓고
있습니다.

[혜지영]

어제 고생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