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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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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故종현 유족 ‘빛이나’재단법인에 9억원 후원한 SM
come as you are 추천 0 조회 43,823 18.10.02 10:52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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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2 13:40

    종현아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언제쯤 괜찮아지는걸까

  • 18.10.02 13:53

    종현아 나는 너 덕분에 행복했고 행복할거야 고마워

  • 종현아 나는 매일 하늘에 있는데 왜 너에게 다가갈 수 없을까 지난날을 후회해 더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러갈걸. 오늘도 하늘에서 널 기다릴게

  • 18.10.02 14:13

    종현이 이름 볼때마다 눈물먼저 난다 늘 행복해야해

  • 18.10.02 14:36

    오늘도 문득 생각나는 그런 날이었는데.. 잘 쓰이길...

  • 18.10.02 15:09

    어느새 계절이 돌아서 또 겨울이 됐네....잘지내고 있길

  • 종현아 고마워

  • 18.10.02 15:34

    종현 엄청 팬도 아니었는데 유난히 종현만 생각하면 마음아픔 ㅠㅠ 너무 내 세대 사람이어서 그런가봐...

  • 18.10.02 17:53

    33 종현팬도 아니었는데 진짜...종현만 생각하면 항상 맘이 아파

  • 18.10.02 16:05

    티비 돌리다가 예전 예능에 종현이나오면 눈물나뭔가ㅠㅠ...아직도안믿겨지고 이상해..어디선가행복하게지내구있을것같아..

  • 행복하자

  • 18.10.02 20:41

    울 아빠랑 하루차이로 세상을떠나고 진짜 종현기사나 얘기만보면 자연스레 아빠도 떠오르고 내 학창시절 샤이니 좋아했던것도 떠오른다.. 나한텐 너무 잔인한 12월이였는데.. 종현이도 우리 아빠도 좋은곳에 있을거야 분명히..

  • 18.10.02 21:03

    그냥..대형 사기극이었으면 싶다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어디선가 조용히 살아있었으면 하고 바란 적 있음..

  • 18.10.02 21:28

    얼굴도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최근에서야 알게됐어. 내가 야근하고 귀가하던 자가용 속에서 들었던 ‘푸른 밤 종현입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던걸. 지친 일상 속에 내 유일한 힐링이었는데. 내게는 위로가 돼주던 사람이 이렇게 힘들었단걸 몰랐다는 죄스러운 마음이 한 번 씩 날 울컥하게 만들어. 거기선 마음 편히 쉬시길 바라요.

  • 18.10.03 00:15

    종현팬은 아니었는데 트위터로 소통도잘하고 그래서 친구같은느낌이었나...그래서 요즘은 왜 트위터같은거안하지 했는데 그렇게 떠나서 많이 슬펐음

  • 18.10.03 00:33

    글제목만 봐도 눈물난다..

  • 18.10.03 00:46

    종현아~~

  • 18.10.03 00:57

    종현아 많이 보고싶다 나도 열심히 벌어서 적게라도 후원할게

  • 18.10.03 05:37

    오늘도 너무 보고 싶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오빠! 사랑해

  • 18.10.03 07:30

    이제 두달뒤면 벌써 1년인데 아직도 어딘가 몰래 살아있길 바라는 마음이 든다. 여전히 못받아들이겠어

  • 18.10.04 19:51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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