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채용으로 진행된 건이었고요.
인천공항에서 아침 10시에 면접봤습니다.
오후시간에 면접을 못봐서 아침시간으로 옮겼습니다.
세 명 들어오셨고,
1) 왜 지원했는지
2) 자기소개
3) 학교다닐 때 뭐했는지
4) 환전텔러에 지원한 동기는 뭔지
5) 앞으로 커리어는 어떻게 쌓을 건지
6) 왜 은행에 지원했는지
등등을 물어보셨습니다.
아버지가 부동산을 하시는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도 물어보셨고요.
중간에 영어질문을 받았는데요.
1)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
2) 환율보는게 취미라는데 USD체크했냐?
였습니다. 이 두 가지 질문 못알아들어서 두 번이나 다시 여쭤보았네요....ㅡㅜ
일하게 되면 합숙소 근무라고 합니다.
지점 분위기가 깔끔하고 좋더군요.
다녀오고 나니 정말 가고싶어지네요.
다른 분들 면접후기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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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이전에도 그랬다면 지금도 그러겠죠?;
헉 정말요?????? 왜...왜요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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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됐고요 지원한지 이틀 뒤에 바로 연락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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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요?..정말 그런 줄은 몰랐어요...자주 뽑는 이유가 있었군요...
여기 면접 떨어졌네요...흐흐...안좋다고 소문난 곳이라고 전에 댓글에서 봤는데 이유는 모르겠네요..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아쿠 다들 감사합니다. 우울해할 필요는 없었네요..떨어졌다고..^^ 감사합니다~
헉... 왜 그렇죠?? 살짝만 말씀 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