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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사회 1주일 전의 지지율의 직업, 소득, 학력별 분석결과
▶◀중얼중얼 추천 0 조회 722 12.12.20 09: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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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2.20 09:21

    첫댓글 늘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도표인데 신기한게 늘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가장 힘든 계층들이 새누리를 지지하고 있죠 참 아이러니 합니다.

  • 12.12.20 09:28

    문재인의 공약이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닿게 하는 공약들이 아니었던것같아요.사람이 먼저다라는 도덕교과서적인 모토가 서민계층에게어필하지 못한것같습니다

  • 작성자 12.12.20 09:30

    의료보험 100만원 상한제면 엄청난건데...그냥 다 새누리를 찍기위한것이라 봅니다 그냥 복지해줄께 외치는 사람 복지가 무슨 자선사업인지 아는 사람 복지가 거지 적선하는거라 생각하는 사람의 복지를 더 믿으니...

  • 12.12.20 09:36

    회사 동료 형님이 박의 공약이 교육문제로 아줌마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며 표심을 잘못잡았다고애기가 있더군요.여긴 경남인데 회사분들이 많이 안타까워하고있습니다

  • 12.12.20 09:37

    그것도 의료 정책의 혜택을 당장, 가장 크게 받게 될 세대에서 박근혜를 지지해줬죠

  • 12.12.20 09:40

    고소득층에서 문을 더 지지하는데 놀라고
    무직이 박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데 더 놀라네요. 계속 무직으로 살고 싶으신건가......

  • 작성자 12.12.20 09:42

    결국 잘 못사는 노인분들표가 대부분 간다는 것이겠죠...

  • 12.12.20 09:50

    저기서 무직은 결국 은퇴한 어르신들이죠 그 부채는 젊은이들이 지게 되는 것이구요. 저는 앞으로 일본 싫어한다는 사람들 말 전부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친일파를 숭상하는 나라에서 왜 반일인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 작성자 12.12.20 09:59

    제가.걱장하는 부분이 바로 이번에 세대간에 균열이 생겼다고 봐요 자신의 부모 조부모가 자신의 미래를 버리고 본인들의 현재를 택했다는 느낌이 들테니까요 걱정입니다 가정내에생기는 서로간의 불신이.장난 아닐테니까요 20~30대 투표율도 낮지 않았던만큼...더 실망감이 들테니까요...실제로도 중장년층이 아이들을 버리고 본인들의 현재를 택한것이기도 하죠

  • 12.12.20 09:58

    박정희의 향수죠. 그냥 서민들이 못사니까 박정희의 딸 박근혜라면 해줄꺼야. 이명박도 시장에서 국밥먹으면서 경제대통령하니까 다 쏠렸잖아요. 그 잘살게 해주는게 서민 밥그릇 뺏아서 부자들 잘살게 한다는 얘기는 모르고

  • 작성자 12.12.20 10:01

    이제 박근혜는 신분세탁을 위해서 역사 왜곡에 들어가겠죠...그 박정희라는 약점이자 유일한 장점을 유일한 장점으로 만들려고 말이죠....이제 그 박정희 향수를 어린아이들이 느낄까 무섭습니다

  • 12.12.20 10:04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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